[상가] ❤️물들어왔을 때 노저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탁소를 싸게사서 은퇴를 준비할 사람들을 모집합니다 -마감 - 벼룩시장 - 비지니스매매

물들어왔을 때 노저어라…기회의 때가 왔을때 놓치지말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현재 세탁소를 팔려고하는 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지금 세탁소값은 말 그대로 똥값입니다.
코로나사태 이전 카운터 매출로만 일년매출 $80만불이상을 올렸던 Northern California에서는 찾아보기힘든 세탁소를 일년매출의 반값에 내어놓아도 팔리지않고, 세금보고한 카운터 매출로만 일년에 $32만불이상 했으며 드라이클리닝한 양복 한벌에 $27불을 받는 버클리 인근의 최고급 세탁소도 일년 매출의 1/3값에 내어놓아도 입질이 없으니 이것들보다 못한 세탁소들은 그저 준다고해도 안가져갑니다. 세탁소에서 일할 사람을 구하기도 힘들어서 코로나바이러스와 악전고투하면서 세탁소를 운영하고있는 분들의 고통은 가중되고 있습니다.❤️BTW, 위에 언급한 두 세탁소는 주인이 어떤 offer라도 consider할것입니다.

❤️Nevertheless, 지난 28년동안 세탁소만 100개이상 성공적으로 거래한 사업체 전문 부로커의 견해로는 세탁소가 똥값에 거래되는 것은 코로나사태로 인해서 치솟은 실업률과 자택격리상황때문에 벌어지고있는 한시적인 현상입니다. 또한 세탁소에서 일할사람을 구하기 힘든것도 코로나사태로 주정부와 연방정부에서 실직수당(UI)과 EIDL과 같은 재정적 보상을 계속해주고 있기때문입니다. 집에서 놀면 돈이 더 나오는데 누가 세탁소에서 힘들게 일을 할려고 하겠습니까?
그러나 제가 종전의 광고에서 썼듯이, 코로나바이러스는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더 쎈놈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야되며 자체 면역력을 키워서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는 사람과 비즈니스만 살아남고 그렇지못한 사람들과 비즈니스는 죽을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코로나사태로부터 살아남는 세탁소는 코로나사태가 진정이 되어서 lock down사태가 풀리면 세탁소가 10년전처럼 금값에 거래되지는 않을지라도 지금처럼 똥값에 거래되지는 않을것입니다.

★오랜 경험으로 세탁기술은 좋은데 돈이 없어서 아직 은퇴준비가 되어있지않은분이 있습니까? 지난 29년동안 최소한 100개 이상의 세탁소를 거래한 사업체 전문 부로커가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있는 세탁소를 싼값에 찾아드립니다. 물들어왔을때 노저을분은 저한테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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