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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성경(BIBLE)에 번역되어 있는 '하나님'과 '여호와'의 이름 대신, 히브리어 원본(모세5경)에 기록된 그대로 '엘로힘'과 '욛.헿.왛.헿.'로 대체하여 타이핑을 빨리 해 주실 젊은 크리스챤을 찾고 있습니다. 성서의 분량이 많은 관계로 10 여명을 모집하여 미국 전지역에 보급을 할 계획이오니 진실한 크리스챤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마감
마감일
2021-06-09
근무지
*** (재택근무) ***
내 용
*** 크리스챤 여러분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 하나님대신 엘로힘으로, 여호와 대신 욛.헿.왛.헿.로 대체하여 성경을 타이핑을 해 주실 크리스챤을 원합니다.
*** 한글판 성서와 영어판 성서를 출판할 예정이므로 10 여명의 성경을 진실로 믿는 크리스챤을 찾습니다.
*** (재택근무) : 주일을 성수하고 성경을 진리의 말씀으로 믿고있는 진실한 크리스챤을 모집합니다. ^^
***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우리 사람들이 '하나님(GOD?)'이라고 직접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10:34-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들)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God?)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들=gods=Gods?)이라 하셨거든"
여기에서 성서를 번역한 분들이 하나님(God=god)이라는 단어와 신들(Gods=gods)을 똑같이 번역을 하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 이유는 히브리어로 스승님(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했던 사도들의 히브리어 말씀을 헬라어로 번역을 할때, 히브리어의 엘로힘(ELOHIM)을 호 데오스(Ho Deos)로 번역을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셨던 히브리어 그대로 번역을 했던 사도 요한이 기록했던 요한복음의 오리지널 원본은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그 원본의 번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요한 복음 10장 34절, 35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들=Gods=gods)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엘로힘(ELOHIM)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들=Gods=gods)이라 하셨거든"
즉, 창세기 1장 1절부터 요한 계시록 마지막장 22장까지 기록된 하나님(God?)은 성서학자들이 엘로힘을 잘못 번역을 한 것임을 저희들 장로교단에 속한 신대원 구약학 교수들과 목사들 400 여명은 늦게나마 깨닫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이미 2,000년 전에 우리들, 사람들이 바로 신들(Gods=gods)인 것이며, 우리 크리스챤들 개개인 한 사람, 한 사람 각자가 바로, '신(=하나님? =God=god)'이라고 말씀을 선포하셨던 것이며, 한걸음 더 나아가, 예수님께서 직접 하셨던 말씀들, 곧 성경은 우리 사람들이 결코 폐할 수 없다고 선언하셨던 것을 잘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
즉, 예수님 께서는 "너희들, 사람들이 신들(Gods=gods)이니라"라고 말씀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아니라 창세기 1장 1절부터 요한 계시록 마지막장 22장 까지 기록된, 모세 5경 히브리어 원본 그대로 창조주, 엘로힘(ELOHIM)이시지 결코 우리 사람들과 같은 '(God=god=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

*** "너희들이 신(들)이니라" "You are GODS(=Gods=gods)" ^^
*** 즉, 이 말씀은 '네가 하나님(GOD=God=god)이니라" 입니다. ^^
*** "나는 창조주, 엘로힘(ELOHIM)이니라"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
*** "네가 신(하나님??)이니라." = (YOU ARE GOD) !!! ^^
*** "성경은 결코 폐(지)할 수가 없느니라" !!! ^^
*** "나 진리의 말씀이며 또한 너희들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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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의 모든 성경에 번역된 '하나님'과 '여호와'의 이름 대신에....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에 창조주, 엘로힘 욛.헿.왛.헿.(ELOHIM, Yod. Heh. Waw. Heh.)께서 모세 선지자에게 친수로 직접 두 돌판에 써서 주셨던 바로 그 이름, '십계명'에 기록해 주셨던, 그 분(들)의 거룩하신 이름 그대로, 성서를 번역하여 북 가주 지역부터 전 미주 지역으로 한인 기독교인들에게 보급을 하려고 합니다.
크리스챤 여러분들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들어보는 말씀이기 때문에 당연히 황당하고 거부감이 많이 있겠지만, 관심을 갖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읽어 보시면 저희들의 생각이 어떤 것인지 이해를 하시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이해를 하신 분들 가운데, 성서를 진리의 말씀으로 믿고 주일 성수를 잘 하시는 크리스챤 여러분들은 이번 기회에 집에서 '주님의 문서선교 사역'에 동참해 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한국어판 성서와 영어판 성서를 히브리어 원본 그대로 번역을 하여 새로운 <엘로힘 성서>를 출판하고자 하는 저희들의 문서선교 사역에 자택근무로 동참하실 크리스챤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희들 한국의 장로교단의 신학대학(원) 전현직 교수들과 목사들은 수 백여명은 그 동안 40여년간 돌아가신 스승 교수님들과 원로 목사님들의 열정적인 수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우리 기독교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성서는 아주 잘못 번역된 이름일 수 있다는 놀라운 발견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히브리어 원본에 기록된 욛.헿.왛.헿.(Y.H.W.H.)의 거룩하신 이름은 '맛소라 필사본'에 무려 6,518번이나 기록되어 있는데, 우리기독교인들이 갖고 있는 그 모든 성서는 모두 '여호와(Jehovah)'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
우리 기독교인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성경(BIBLE)의 뒷면에 있는 십계명의 제 3조의 계명"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없다 아니 하리라"

이 말씀은 출애굽기 20장에 기록된 '십계명에 대한 말씀'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출애굽기 20장 7절은 다음과 같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말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없다 아니하리라."

그런데, 히브리어 원본(모세5경)에는 다름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맛소라 필사본 참고)

"너희들은 너희들의 엘로힘(ELOHIM, =하나님?), 욛.헿.왛.헿.(Y.H.W.H.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욛.헿.왛.헿.(Yod. Heh. Waw. Heh.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들을 죄없다 아니하리라."

창세기 1장 1절은 히브리어 모세5경(토라)의 원본을 한국어 음절로 쉽게 표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베레쉬트. 바라. 엘로힘. 엣트. 핫샤마임. 베에트. 하아렛츠."

여기에서 '바라'는 창조하다 라는 동사이며, '엘로힘'은 주어로서 복수명사인데 집합명사로써 동사는 언제나 단수가 따라 옵니다.
다른 단어들은 일단 다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해 보시고, 일단 제일 중요한 핵심중의 핵심은...
주어인 "엘로힘(ELOHIM)께서 바라(창조)하셨느니라"라는 뜻이 가장 중요합니다.
즉, 태초에 엘로힘께서 하늘들과 지구를 창조하셨느니라"가 가장 정확한 번역이 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이 엘로힘의 또 다른 거룩하신 이름은 우리 기독교인들이 항상 부르고 있는 '창조주'라는 뜻이 그 단어속에 함축되어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
그런데 창조주의 거룩하신 이름인 '엘로힘'을, 성서를 번역했던 분들이 '하나님'으로 잘못 번역을 했던 것이며....
또한 '욛.헿.왛.헿.의 유일하신 이름을 수 많은 다른 이름으로 망령되이 일컬어 왔다는 것을 저희들이 깨닫게 되었다는 말씀을 새삼스럽게 감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그럼 간단하게 저희들의 스승이신 신학대학원 전직 교수님들과 원로 목사님들이 깨달은 말씀들을 크리스챤 여러분들과 함께 잠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우리 사람들이 신들(Gods=GODS=gods)이라고 말씀을 선포하셨기 때문에,...
우리 크리스챤 한 사람, 한 사람, 각자가 신(GOD=God=god,하나님?)인 것입니다. ^^ ???
따라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번역을 한것은 대단히 잘못된 번역이라는 말씀을" 저희들이 감히 크리스챤 여러분 들에게 간곡하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각 개인이 하나님(God=GOD=god)인데,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GOD=god)'이라는 번역은...
곧, 예수님께서는 여러분 각 개인의 아들이라는 것이며, '나의 아들'이라는 번역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번역은 예수님께 대단히 불충스러운 번역이 된다는 것이 저희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랗다면,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친히 말씀하셨던, 요한복음 10장 34절과 35절을 다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NIV 한영성경은 다름과 같이 번역이 되어 잇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들)이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지)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들)이라 하셨거든" ???

영어 번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Jesus said them, Is it not written in your law, 'I have said YOU ARE GODS'...
If he called them gods to whom the word of God came - and the Scripture cannot be broken.

"나는 너희들(기독교인들)이 신들(GODS=Gods=gods, 하나님들 ???)이라고 말해 왔느니라." !!! ^^

이 영어번역을 여러분들 한번 곰곰히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읽어 보세요. !!!
하나님은 영어로 대문자 'G'를 사용하여 'God'라고 번역을 하였고, 사람들은 영어로 소문자 'g'를 사용하여 'gods'로기록해 놓았습니다.
크리스챤 여러분, 대문자 'Apple'을 사용하면 '사과'가 되고, 소문자 'apple'을 사용하면...
사과가 안되고, 다른 과일인 복숭아, 혹은 자두, 오렌지, 포도, 참외, 수박이 됩니까 ??? ??? ??? ??? ^^
우리 사람들이 신들(하나님들?)인 것이며, 여러분 각자가 신(God=하나님??)입니다.
*** 진리의 말씀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직접, 2,000년 전에 말씀으로 확정해 놓으신 성경입니다.
*** 그러시면서, "성경(BIBLE=The Scripture=두루마리)은 폐(지)할 수가 없느니라"라고 확인도장까지 찍으셨습니다. ^^
또한 영어번역은 분명히 복수명사인데 한국어 성경은 단수로 대충 번역을 해 놓았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과 사람들을 똑같은 의미의 신(God)으로 번역을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신(GOD=God=god)이고, 우리 사람들도 하나님들(GODS=Gods=gods)로 번역을 해놓고...
우리 기독교인 25억의 인구가 지금까지도 성경의 번역이 잘못된 줄도 모른채 교회생활, 신앙생활을 해 왔다고 하는 이 사실을 이제는 깨닫고 고칠 때가 되었다는 말씀을 감히 드리는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헬라어(그리스어)로 말씀을 하셨던 것이 결코 아니며, 당연히 히브리인으로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또한 당연히 히브리어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헬라어로 '데오스(Deos)'라고 말씀을 하시지 않았고, 당연히 '엘로힘'이라고 말씀을 선포하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이스라엘 민족에게 말씀하셨던 그 말씀 그대로 번역을 해 보겠습니다. ^^
그러면, 지금까지 지나간 2,000년 동안 예수 그리스도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이신 성부와 성령에 대한 관계를 아주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는 해답을 찾게 될 것이며, 지금까지 우리 크리스챤들 25억명이 전혀 눈치채지 못했던 '엘로힘'이라는 히브리어 원어의 커다란 의미를 올바른 성경번역을 통해서 한번에 속 시원하게 해결되는 아주 놀라운 성령의 감동을 체험하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저희들은 감히 확신을 하는 바입니다.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들)이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지)하지 못하나니 엘로힘(ELOHIM)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들(GODS=Gods=gods)이라 하셨거든"

자, 이제 이 구인광고 내용을 보고 계시는 크리스챤 여러분들은 과연 저희들이 올린 이 글의 주장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 ^^
저희들은 지금도 깊은 무지의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전 세계의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새로운 번역인 '<엘로힘 성서(ELOHIM BIBLE)>'를 출판하여 보급을 하려고 하는 것이며, 전 세계에 흩어져서 활동을 하고 있는 저희들 동료 목사들에 의해서 조금씩 조금씩 이러한 '문서 선교 사역'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따라서, 이 미국에 살고 있는 저희들도 경제적인 능력은 일천하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성서의 원본 그대로 '엘로힘(하나님?)'으로 성서를 새롭게 번역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
우리나라의 한글 24개 글자는 저희들이 객관적으로 평가를 했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언어임을 확신합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 ㅊ.ㄴ.ㅂ.ㅇ. 이 4개의 자음을 자연스럽게 읽고 그 뜻을 헤아릴 수 있습니까 ?
우리 한글은 표음문자로써 전 세계에서 소리들을 표현하는데는 그 어떤 국가의 언어도 감히 따라올 언어가 없다고 자부합니다만, 표의문자인 히브리어는 우리나라의 언어인 힌글과는 확실하게 다른 게 있는데, 그 것은 히브리어의 단어 한자 한자마다 아주 다양한 의미의 뜻이 함축되어 있기 때문에, 보다 더 세심한 깊이 있는 성서의 원어연구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히브리어나 헬라어는 그 문법상,... 다양한 동사의 격변화, 여격, 주어, 동사, 형용사, 부사, 조사, 감탄사, 남성명사, 중성명사, 여성명사, 인칭 대명사에 따른 문장의 변화, 등등의 여러가지의 변수들이 너무나 많이 있는데, 그런 변화들이 수 십여 가지로 확확 변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시간과 함께 심도있는 깊은 연구가 집중적으로 하지 않으면 올바른 원어의 번역본을 완성할 수 없다는 것을 또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매일 매일 한글의 ㅊ.ㄴ.ㅂ.ㅇ.과 같은 4개의 자음인 '욛.헿.왛.헿.(Y.H.W.H.)'의 단어를, 히브리 민족이 매일 매순간마다, 아침 저녁으로, 성경을 읽고 또한 외우는 것을 크리스챤 여러분들이 한번 그들의 입장에서 상상을 해 보세요. ^^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들의 성경필사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를" 알고 계십니까 ??? ^^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서기관들은 성경말씀을 옮겨 적다가, 이 욛.헿.왛.헿.라는 단어가 나오면 그 때까지 성서 필사를 위해 사용하던 붓을 꺽어서 버렸을 뿐만 아니라, 반드시 밖에 나가서 밤이든, 낮이든, 새벽이든, 항상 목욕을 다시하고 반드시 새로운 옷으로 갈아 입은 후에는, 반드시 새로운 붓과 먹물(?)로 다시 성경을 필사해야만 했었다는 이스라엘 민족의 전통적인 풍습을, 크리스챤 여러분들은 과연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 ^^
그런데, 크리스챤 여러분들이 아는바와 같이 구약성서에서, 성서의 한장 가운데 '욛.헿.왛.헿.(여호와?)'라는 단어가 얼마나 자주 기록되어 있는지 다들 잘 아시지요 ? ^^
그럼, 그분들 서기관들은 하루에 몇번이나 목욕을 해야하고 또한 새로운 옷으로 몇 번을 갈아 입어야 하는지 크리스챤 여러분들이 한 일분 정도만 이 글 읽는 것을 중단하시고,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자, 그럼, 이제 욛.헿.왛.헿.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욛.헿.왛.헿.(Y.H.W.H.)라는 거룩하시고 또한 이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하신 이름은, ...
처음부터 '엘로힘 성부(ELOHIM THE FATHER=엘로힘 아버지)'이신 '욛.헿.왛.헿.'께서 모세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셨던 것은 크게 두가지의 중복된 뜻을 가지고 말씀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눈으로만 읽고 소리내어 망령되이 읽지 말라"는 것과 "다른 이름으로 뜯어 고쳐서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 뜻이었던 것입니다. ^^
크리스챤 여러분들은 우리 한글의 4개의 어떤 자음, 예를 들어서 모음이 전혀 없는 자음만 4개로 만들어진 단어를, 예를 들면,... 'ㅍ.ㅌ.ㅇ.ㅂ.'을 매일 매 순간마다 수 천번 수 만번을 평생동안 매일 매일 읽고, 부르고, 말씀을 듣고, 말씀을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 ^^
말씀을 가르치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크고 작은 장로들이나 그들로부터 '엘로힘 욛.헿.왛.헿.(하나님? 야호와?)'의 성경말씀을 배웠던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그 고충은 말로써 다 표현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
이 부를 수 없도록 율법으로 확정해 놓으신 이름을, 사람들이 결코 소리내어 부를 수 없었던 그 분(들)의 유일하신 이름인데....
망령되이 다른 이름으로 뜯어 고쳐서 부르지 말라고, 그랗게 뜯어 고쳐서 소리내어 읽거나 부르면 반드시 심판하시겠다고, 그렇게 엄하게 명령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거룩하신 창조주의 유일하신 이름을 감히(?) 부르고 싶어했던 사람들의 오만한 마음이 탐욕을 불러 일으킨 나머지....
이 거룩하신 이름 4자음(라틴어로, 테트라그람마톤이라고함)사이 사이에 모음 'a'와 'e'를 살짝 삽입하여...
'야웨(Y.a.H. W.e.H.=YAH WEH)'로 수 백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들이 뜯어고친 성경을 읽으면서 또한 불러 오다가, 신약시대에 와서는 '야웨 하나님'으로 우리 기독교인들이 수 천 만번을 부르고 있었던 것이며,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후에는 히브리어로 '주님(The LORD)'이라는 뜻의 아도나이 혹은 '아도네이(Adonei)'의 단어 속에 있는 모음 3개, 즉 'e'와 'o'와 'a'를 끼워 넣어서 합성하여 새롭게 탄생시킨 이름이 바로 '예호와(Y.e.H.o.W.a.H.=YEHOWAH=Yehowah)'가 되었고, 또 세월이 한참이나 지난 이후에는 히브리어 동사 '와우(Waw)'가 격한 발음인 '바브(Vav)'동사로 바뀌어 불러지게 됩니다.
따라서, 당연히 '예호와(Yehowah)'라는 단어는 '예호바(Y.e.H.o.V.a.H.= Yehovah)'로 변형되어서 부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
그리고 마침내, 1270년에, 기독교인인 스페인 사람 카톨릭 신부였던 '레이문더스 마티니(Raymundus Martini)'라는 한 일개 사람이 쓴 소설책 '퓨지오 피데이(Fuego Fidei)'라는 소설책에 등장하는 상상속의 이름이 바로 우리들이 현재 성경속에서 읽고 부르고 있는 '여호와(J.e.H.o.V.a.H.=JEHOVAH=Jehovah)'라는 사람이 만든 이름인 것입니다. ^^
이 '여호와'라는 이름은 겨우 몇 백년 전에 한 낱 사람이 히브리어 명사인 '아도네이'와 '욛.헿.왛.헿.'를 합성하여 변형시켜서 만든 하이브리드 형태의 기형적인 가짜 이름인 것을 잘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
크리스챤 여러분들, 지금 갖고 있는 성경을 한번 보세요. ^^
이제는 아예 그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창조주, 엘로힘 욛.헿.왛.헿. 앞에서 더욱 더 대담해져서.... '여호와(Jehovah)'라는 단어를 자세히 살펴 보면, 영어로는 '제호바(J.e.H.o.V.a.H=JEHOVAH=Jehovah)'인데, 아예 이 '제호바'라는 영어단어는 도데체 어디로 가 버렸는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려서, 제가 갖고 있는 NIV 한영성경에는 전혀 찾아 볼수가 없고, 오직 한글로는 '여호와'라는 한국어 단어의 영어번역을 찾아 보면 영어로 전체가 모두 다 큰 대문자 '로드(LORD)'로 사람들이 자기들 하고싶은 대로, 자기들 마음대로, 제 멋대로, 다 뜯어 고쳐서, 번역을 해 놓았다는 것을, 이제는 크리스챤 여러분들이 아주 정확하게 찾아보고 또한 제대로 확인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러한 이유는, 구약시대의 모세 선지자 시대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이 욛.헿.왛.헿.라는 단어가 나오면,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거룩하신 그 분(들)의 이름을 함부로 소리내어 읽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던 창조주의 명령에 따라서, 모세 선지자가 똑같이 명령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
저희들이 40여년간 히브리어 민족의 성경의 역사적인 자료들을 찾아서 확인한 결과, 모세 선지자와 여호수아 선지자가 죽을 때까지는 그 분들의 말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 순종을 하다가, 그 분들이 죽은 이후의 시대부터는 몇 백년이 지나면서 서서히 변질되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차피 '욛.헿.왛.헿.' 는 감히 두려워서 소리내어 읽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욛.헿.왛.헿.라는 단어가 일단 나오면 성경을 이스라엘 회중앞에서 낭독하던 크고 작은 수 백, 수 천, 수 만명의 열두 지파의 장로들이 영어로는 '주님'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로드(LORD)'라는 의미의 히브리어 단어인'아도나이(Adonai or Adonei)'를 대체하여 욛.헿.왛.헿.의 이름대신, 그 때부터 지금 현재까지 유태인들은 불러 왔다고 하는데, 아주 큰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크리스챤 여러분들, 우리 한글번역판 구약성서를 보면 만군의 '주 여호와'라는 단어가 종종 기록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구약시대 그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단어들을 과연 히브리어로 어떻게 불렀을까요 ? ^^
당연히 그들의 성경인 히브리어 원본에는 '<아도나이, 욛.헿.왛.헿.>'로 기록되어 있었지만, '<욛.헿.왛.헿.>'는 당연히 소리내어서 읽거나 부를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 욛.헿.왛.헿.를 아도나이로 당연히 불러왔기 때문에, 사실은 '아도나이, 아도나이'라고 2번을 반복해서 읽거나 불러야 했지만 그렇게 하면 너무나 이상하니까(?) 그냥 '아도나이'를 한 번만 부르게 되었고, 결국 나중에는 아주 자연스럽게 수 천년의 ​길고 기나긴(?) 세월의 역사적 시간을 거치면서 '주 여호와'라는 두개의 단어가 합치는 히브리어 원본의 경우에, '<욛.헿.왛.헿.>'는 성경말씀으로는 문자로 존재하지만, 발음상 한개의 아도나이는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므로써 '아도나이(LORD)'는 곧 욛.헿.왛.헿.의 '대체적인 이름(a alternative name ?)' 비슷한 역활을 해 오다가, 드디어 16세기의 종교개혁을 거쳐서, 오늘날의 20세기, 21세기에 와서는 엄연히 히브리어 원어에서는 분명히 주님이라는 뜻의 아도나이와 욛.헿.왛.헿.의 단어가 각각 따로 따로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성서를 번역하는 학자들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성경역사의 기본적인 사실들이기 때문에, 또한 당연히 전 세계의 그 모든 영어성경에서, '욛.헿.왛.헿(여호와?)'의 이름은 곧 '로드(LORD=아도나이?)'가 마땅히 맞다고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성서를 번역하시는 분들이 당연히 아주 자연스럽게
'욛.헿.왛.헿.(Y.H.W.H.)'의 오리지널 창조주의 거룩하신 이름을, '여호와(=LORD?)'로 아주 자연스럽게 번역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 역사적인 진실을, 크리스챤 여러분들은 아주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요점정리를 하게 된 것입니다. ^^
따라서 이러힌 성서역사의 언어적인 변천과정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현대의 성서번역 학자들은 너나할 것없이 모두가 한결같이 부르기 힘들뿐만 아니라, 읽기도 힘든 '욛.헿.왛.헿.'라는 창조주이시면서 또한 동시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이신 '<엘로힘 아버지(하나님 아버지??)>'의 유일하신 이름은, 우리 기독교인들이 특별히 그 어느 누구도 크게 이의를 제기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아직까지 없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과거의 기독교의 역사적 전통에 따라서 과거에 성서를 번역해왔던 그대로의 방식을 따라서, 그와 똑같이 성서를 번역해 왔다는 것을 이제는 크리스챤 여러분들이 잘 깨닫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
읽기도 쉽고, 부르기도 쉽고, 설교를 하기도 편하고, 설교를 듣기도 아주 좋은(?) '여호와' 라는 단어로 대체한 것도 부족하여(?), 이 여호와라는 단어의 원래의 영어단어인 '제호바(Jehovah)'가 엄연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여호와(=LORD ??? ??? ??? ???)'로 사람들이 자기들 입맛에 맞게(?) 자기들 마음대로 혹은 교인들 마음에 좋은 단어들로 선택을 하여, "(두렵고 거룩하신 창조주의 거룩하신 이름을)", 피조물인 사람들이 수 천년동안 자주 자주 성경을 고쳐서 사용을 해 왔다는 것을, 마침내 저희들 장로교단의 신대원 스승 교수님들과 원로 목사님들이 찾아 내게 되었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강조해서 크리스챤 여러분들께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
지금 현재, 거의 모든 크리스챤들이 히브리어 '아도나이(주님, =주)'를 대체하여, 여호와의 가짜이름 속에 영어 '로드(LORD)'로 교체하여 놓고 있는 "(이 참으로 잘못 번역된 성서를)", 우리 크리스챤들이 진리의말씀,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에, 성서의 번역은 전혀 오류가없다고 철석같이 굳게 믿으면서 '여호와 하나님' 혹은 '하나님 아버지' 라고 기도할 때마다 울부짖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으며, 또한 그렇게 성경을 읽고, 가르치고, 배우고, 듣고 있다는 것을 이제는 고쳐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감히 용기를 내어 작은 힘이나마 설득을 하려고)" 하는 바입니다. ^^
현재 전 세계의 그 모든 성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작은 '주님(Lord)'으로 번역을 해 놓고 있으며, '엘로힘 성부(하나님 아버지???)'는 큰 주님(?)으로 번역을 하여서 대문자 '로드(LORD)"로 자기들 마음대로 뜯어 고쳐놓고, 기도하고 부르며 찬양을 하고 있답니다. ^^
그런데,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민족, 유태인뿐만 아니라 신약시대에 와서는 1270년에 스페인 사제였던 '레이문더스 마티니'라는 일개 사람이 '퓨지오 피데이'라는 소설책을 출판하게 되는데, 기독교 성서 역사상 처음으로 '여호와'라는 단어를 그가 만들어서 그 소설책에서 사용을 하게 됩니다.
이 한낱 "일개 사람이 자신의 아이디어로 상상하여" 새로 짜집기한 단어인 '여호와'라는 이름은, 드디어 16세기 중엽에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영국 최초의 성서 번역학자로서 훗날에 화형을 당했던 '윌리엄 틴데일'이 처음으로 히브리어 성서와 라틴어 성서를 연구한 후에 새롭게 영어성서를 기독교 역사상 최초로 '모세5경'을 제일 먼저 번역을 하였는데, 이 때 그는 스페인 신부였던 레이문더스 마티니가 300년 전에 썼던 소설책에 등장했던 가짜이름인 '여호와'를 또 다시 '살짝' 삽입하게 됩니다. ^^
이 '윌리엄 틴데일의 성경'은 그 후에 영국이 자랑하는, 그리고 지금도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킹 제임스 버전 성서'에 마침내 그대로 욛.헿.왛.헿.의 오리지널 이름 대신에, '가짜이름(사람이 만든 이름)'인 여호와로 번역이 되어서, 오늘날 전 세계의 25억명 내외로 추산되고 있는 우리 모든 크리스챤(기독교인)들이 갖고 있는 성경책에 지금까지도 버젖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
이 '여호와(JEHOVAR)'라는 단어는 레이문더스 마티니가 이스라엘 민족이 수 천년 동안 잘못 번역을 하여 사용하고 있었던 '예호바(YeHoVaH=Yehovah)'라는 음절로부터 히브리어 22개의 자음 알파벳에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자음, 곧 영어 발음으로 'J'를 사용하게 됨으로써, 전혀 새로운 차원의 또 다른 단어를 재 창조(?)하게 된 것입니다. ^^
즉, 히브리어 원본인 '욛.헿.왛.헿.(Y.H,W.H.)'의 유일하시고 거룩하신 이름은 사람들의 교만함과 탐욕스러운 반역적인 성서원본의 침탈로 인하여, 처음에는 '야웨(Y.a.H. - W.e.H.)' 혹은 '야훼 하나님'으로 불리워 지다가 시간이 점차 흐르면서, 와우동사가 바브동사로 바뀜에 따라 자연스럽게 '욛.헿.밥.헿(Y.H.V.H.)'로 바뀌어 으며, 그 다음 또 어느 정도의 세월이 흘러 '좋.헿.왛,헿.(J.H.W.H.)'으로도 사용하게 되었고 혹은 '좋.헿.밥.헿(J.H.V.H.)'로 사용해 옴에 따라서 마침내 이 좋.헿.밥.헿.의 이름 가운데, 히브리어의 주님이라는 뜻인 '아도네이(Adonei)'와 이 거룩하신 창조주의 이름, 성스러운 4개의 자음인 '테트라그람마톤(TETRAGRAMMATON)'가운데 모음 3개를 끼워 넣어서, 사람들이 아주 쉽고, 아주 편안하게 거부감 없이 부를 수 있도록 짜집기한 조작된 이름이....
바로 오늘날의 전 세계의 모든 기독교인들 대략 25억명 내외로 추산되고 있는 사람들이 부르고, 읽고, 기도하는 '여호와(J.e.H.o.V.a.H.=JEHOVAH=Jehovah)'인 것입니다. ^^

또한 히브리어 '엘로힘(ELOHIM)'은 복수명사로서 창조주 세(3)분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뜻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코 단수명사인 '데오스(Deos?)' 혹은 하나님(God?)으로, 혹은 또 다른 이름으로 대체해서 번역을 하면 안되는 것임을, 지나간 40여년간의 성서원어를 연구한 끝에 저희들의 스승님들인 전직 신학대학원 교수님들과 은퇴하신 스승 목사님들을 통해서 저희 제자들 목사들은 배우게 되었고, 또한 지금까지 깊이 깨달은 말씀들을, 서로가 오랫동안 의논을 한 끝에, 이제는 더 이상 시간을 늦출 수도 없고 늦추어서도 안되는 창조주의 뜻임을 깨달았기에, 이 세상에 새로운 <엘로힘 성서>를 새롭게 보급을 해야한다는 조그마한 사명감을 갖고, 또한 "세상을 향항 담대함으로" 창조주이신, '<엘로힘 욛.헿.왛.헿.>'께 기도를 드리는 심정과 함께 '문서 선교 사역'에 저희들의 일생을 다 바쳐서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있다는 저희들의 나름대로의 신앙고백을 아울러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또한 '욛.헿.욓.헿.'는 히브리어로 손(The Hand). 보다(Behold). 못(The Nail). 보다(Behold).라는 뜻을 그 4개의 자음속에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이 거룩하신 유일하신 이름의 지나간 3,500년 동안 숨겨져 왔었던 그 분의 거룩하신 이름의 인봉된 비밀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손을 보라. 못(자국)을 보라." !!!
"BEHOLD THE HAND. BEHOLD THE NAIL." !!!
"나의 아들, 예수를 보라" !!!

즉, 이 거룩하신 이름만이 "손을 보라. 못을 보라"라고 해석이 된다는 것은 "다른 그 어떤 이름으로는 이 성스러운 4자음을 대체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 ^^
즉, 욛.헿.왛.헿.의 이름은 곧, "나의 아들 예수를 보라"는 말씀이었던 것이며, 이 뜻은 곧, 선지자 모세로 하여금 창세기부터, 즉, 처음부터, 성서를 기록하게 하셨던 창조주, 엘로힘 욛.헿.왛.헿.께서 이미 예수님이 메시야(히브리어)로, 그리스도로(헬라어), 구세주(한국어)로 오실 것을 우리들에게 창조주이신 그분(들)의 이름의 비밀로 숨기셨던 것을 저희들이 감히 3,500년이 지나서야 늦어도 너무나 뒤늦게(?) 깨닫게 된것을 반복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
지금부터 3,5000년 전인 그 때에 창조주께서 모세 선지자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말씀하셨던 그 거룩하신 이름은 유일하신 이름으로서, 그 어떤 국가의 언어로 성서를 번역한다고 해도 결코 다른 단어로 대체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친히 "친수로 두 돌판인 십계명에 법률(율법으)로 확정하여 명령을 하셨다는 것을" 저희들이 40여년의 성경의 원어를 연구한 끝에 감히 깨닫게 되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
즉, 다시 말씀을 드린다면, 전 세계의 그 어떤 국가의 언어로 성서를 번역한다고 해도, 오직 창조주의 이름인 엘로힘과 욛.헿.왛.헿.의 이름은 결단코 다른 이름으로 대체하여 번역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 저희들의 한결같은 주장입니다. ^^
따라서, 복수명사인 엘로힘을 헬라어로 단수명사인 '데오스(Deos)'로 번역을 한것 자체가 잘못 번역을 하였다는 것을 재삼 반복해서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
즉, 헬라어로 번역을 하든, 라틴어로 번역을 하든, 한국어로 번역을 하든,영어로, 독일어와 프랑스어로, 스페인어와 포르투칼어로,벨기에어와 네덜란드어로, 러시아어, 중국어, 몽골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 필리핀어, 베트남어,등등의 그 어떤 국가의 언어로 성서를 번역을 하든지 간에 상관이 없이, 오직 창조주의 거룩하신 이름인 '<엘로힘 욛.헿.왛.헿.>'만큼은 그 분(들)의 유일하신 이름이기 때문에, 결단코 다른 이름으로 바꾸어서 번역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저희들의 한결같은 주장인 것입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없는 가장 큰 그 이유는...
하나님(GOD)은 헬라어인 데오스(Deos)에서 유래 되었는데, 이 데오스라고 하는 단어는 복수명사가 아니라 '단수명사'입니다.
어떻게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면서 또한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이 되겠습니까 ??? ^^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되시면서 또한 동시에 그 분의 아들이 될수 있습니까 ??? ^^
그리고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라고 가정을 해보면, 어떻게 에수님께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땀방울이 피방울이 되기 까지 목숨을 다하여 간절히 기도를 하셨겠습니까 ??? ^^
예수님께서 우리들 피조물들에게 쇼를 하셨던 것인가요 ??? ^^
현재 77억명이 넘었다고 하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행성 뿐만 아니라, 우리 사람들이 지금까지도 다 헤아릴 수 없는 수 많은 별들을 창조하신 창조주, 엘로힘께서 무엇이 아쉬워서 우리같은 하찮은 벌레같은 존재들에게 거짓된 기도를 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 ^^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가명이지만, 제 아버님의 이름이 '정 구현'이라고 가정을 해 봅시다.
그런데 제가 지금 61세 이므로 제 아버님은 벌써 10여년 전에 돌아가셔서 이 세상에 존재하시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도 만성적인 심장질환 때문에 몸이 많이 아픈 가운데 있지만, 아직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저와 제 육신의 아버님은 이미 전혀 다른 세상(세계)에서 각각 따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진실, =진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엘로힘의 복수명사를 단수명사로, 다른 단어로 대체하여 번역을 한것 부터가 문제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엘로힘(하나님?)>'이시면서, 또한 동시에 '<엘로힘(하나님?)>'의 아들이 되실수 밖에 없는 가장 큰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는 창세기 1장 1절에 "히브리어 원본에 기록된 그 말씀 그대로" 창조주(들) 세분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3분 가운데 한 분이시기 때문에, 당연히 '엘로힘'이 되시는 것입니다.
또한 동시에 예수님께서 '엘로힘(하나님?)의 아들'이 되실 수 밖에 없는 가장 큰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는 성부와 성령의 두(2)분이 합쳐서, '복수명사'이기 때문에 엘로힘이신 두분 곧 성부와 성령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은 또한 당연히 '엘로힘의 아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되신다는 말씀입니다. ^^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라는 번역은 참으로 진리의 말씀과도 전혀 맞지 않으며, 또한 아주 잘못된 번역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 잘못된 번역 : 하나님 아버지(God the Father)
*** 올바른 번역 : 엘로힘 아버지(ELOHIM THE FATHER)

*** 잘못된 번역 :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면서 또한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이십니까 ??? ??? ???
*** 올바른 번역 : 예수님은 '엘로힘'이시면서 또한 동시에 '엘로힘의 아들(ELOHIM THE SON)'이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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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억의 전 세계의 모든 크리스챤들에게 드리는, 특별 보너스 선물 !!! ^^ *******

*** 지금까지 천국에 들어간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12사도들과 사도 바울을 포함하여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

*** 구약시대의 아브라함부터 사무엘, 다윗, 이사야, 예레미야 같은 선지자들 또한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
***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그 분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죽은 기독교인들은 지금 '낙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 예수님의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자들은 지금 '음부'에서 살고 있습니다.
*** 예수님의 복음을 거부하고 오직 구약성경만을 믿고있는 유태인들은 지금 '아브라함의 품'에서 살고 있습니다.
*** 예수님의 복음을 들었으나 그 분의 말씀을 멸시하고 거부했던 자들은 지금 '지옥'에서 살고 있습니다.
*** 성경에 번역된 '무덤'은 히브리어로 '스올(Sheol)'이라는 '음부'와 그 원어가 똑 같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메시야'로 아브라함의 품이라는 세계에 가셔서, 지금도 천국복음을 전파하고 계십니다.
***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로 낙원이라는 세계에 가셔서, 지금도 천국복음을 전파하고 게십니다.
*** 예수님께서는 '구세주'로 음부라는 세계에 가셔서, 지금도 천국복음을 전파하고 게십니다.
*** 예수님께서는 '사랑과 공의'이시기 때문에, 공평하신 사랑으로 모든 영혼(사람)들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십니다.
*** 예수님꼐서는 '공의와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 분께서는 반드시, 꼭, 기필코, 심판장이 되셔서 심판을 하십니다.
*** 예수님께서는 첫째하늘이 끝날 때, 반드시 재림을 하실 것입니다.
*** 예수님꼐서는 둘째하늘이 끝날 때, 반드시 심판을 하실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그 분의 최후의 심판이 끝나면 창세로부터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은 버리실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수 많은 비유를 통하여, 그 분의 심판날에 '양과 염소를 나누는' 심판을 하신다고 언약 하셨습니다.
*** 예수님의 마지막 심판 날에, 오른쪽에는 양들, 지헤로운 다섯 처녀, 반석위에 집을 지은 자, 착한 물고기들이...
*** 예수님의 마지막 심판 날에, 왼쪽에는 염소들, 어리석은 다섯 처녀, 모래위에 집을 지은 자, 악한 물고기들이...
*** 첫째부활때는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 자들이 예수님의 심판날에 오른쪽에 서게 될 것입니다. ^^
*** 둘째사망(=둘째부활)때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자들이 예수님의 심판날에 왼쪽에 서게 될 것입니다. ^^
*** 성경말씀은 그 어디에도,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 모두가 100퍼센트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 성경말씀은 예수님이 심판의 대주재(재판장)의 권세와 능력(=권능)으로서, 양과 염소를 나눌것 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물론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구세주이심이 틀림 없습니다.
***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또한, 그 분의 마지막 심판날에 반드시, 꼭, 100퍼센트, 심판, 심판, 심판을 하실 것입니다. !!!
***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죽으면, 장례식장에서 '천국 환송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옳지 않은 행위입니다.
*** 왜냐하면 아직 요한계시록 20장에 기록된 '예수님의 심판날'이 이르지 아니 하였기 때문입니다.
*** 즉, 아무도 예수님의 심판을 받고 '유황불 못'에 들어간 영혼도 아직은 없습니다
*** 또한 그 어느 누구도 예수님의심판이 끝나고 '천국문'이 열려서 천국에 들어간 영혼도 없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사단과 그를 쫓았던 악한 영(천사)들과 악한 영혼(사람)들을 먼저 '유황불 못'에 던지실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사단의 끊임없는 유혹으로부터 승리한 '이긴 자(들)'을 셋째하늘인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 사도 바울이 갔다 온 셋째하늘은 천국인 것이며, 낙원은 첫째하늘이며, 둘째하늘은 갔다오지 못했습니다.
***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우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신 후에 우리를 데리러 오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 예수님께서 언약하셨던 '그 처소'는 천국이 아니라 '계시록 20장의 부활 천년세계'인 둘째하늘 입니다.
***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 세상 끝날에 재림하시면, 천국이 아니라 부활한 그리스도인들의 천년세계가 열리기 떄문입니다.
*** 즉, 예수님꼐서는 그 때까지는 우리의 처소인 '부활천년세계'를 다 예비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에 사도바울은 셋째하늘인 '천국'과 첫째하늘인 '낙원'만 갔다 왔다고 말씀을 남겼던 것입니다 <고후12:1-4>
*** 부활 천년세계는 이 세상의 사간이 아닌 어마무시한 기간인 이유는 부활체로 사는 시간의 세월이기 때문입니다.
*** 부활해서 천년을 살면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을 하여도" 모두가 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 그 부활 천년세계가 끝날때 사탄과 그를 따르는 악한 사람들과의 마지막 대전쟁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 천국가는 길, 그 험하고 먼 여행길은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는 그 누구도,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 그리고 또한 얼마나 적은 무리의 수가 천국에 들어가게 될지는 그 누구도,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 그 것은 오직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자만이 들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잘 모릅니다. 주여 주여 날마다 때마다 부르짓고 있지만 우리의 생각과 행위가 그 분의 눈에는...
*** 최후의 심판은 예수님이 하시겠지만, 그 분의 심판 기준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정하실 것입니다.
*** 하늘에 게신 아버지께서 심판하시는 것이었는데, 그 분께서 예수님에게 그 권세를 넘겨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 좁은 길로 일 평생을 걸어가야 합니다. 마치 마라톤 선수가 목표를 향하여 끊임없이 헐떡거리며 달리듯이...

*** 결론 : 성경말씀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은 <요3:16>이 아니라, <계20:15-20> 입니다. !!! !!! !!! !!!

*** 성경의 달콤한 솜사탕 같은 말씀들로 자신을 속이도록 결코 방심하지 마세요. !!! ^^
***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로, 양자(a adoted son)의 영을 임시적으로 허락 받은 가짜 아들인 것임을... ^^
*** 착각하지 마세요. 우리들의 이름이 언제든지 생명책에서 흐려질 수도 있고, 지워질 수도 있다는 것을 요. ^^
*** 옆 사람, 교회의 우리같은 목사들, 장로님들을 보고 대충 대충 신앙생활 하지 마세요... ^^
*** 우리 같은 사람들이 심판의 기준이 되는게 아니라, 성경말씀만이 심판의 기준이 된다는 것을. ^^
*** 이 글을 올리고 있는 이 미천한 작자도 한 순간 발을 헛디디면, 그걸로 끝장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답니다. ^^
*** 천길 만길 낭떠러지가 양 옆으로 있는 아주 좁고 좁은 먼 여행길을 걸어가는 고달픈 믿음의 길... ^^
*** 끝까지 피 흘리기 까지 "자신의 양심과의 처절한 피 비린내 나는 전투속에서 살아남는" 자들이 되세요. ^^
***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그 생각보다도 훨씬 더 적은 무리의 사람들만이 천국에 들어갈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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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번역, <이사야 9장 6절>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이라."

크리스챤 여러분, 여러분들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하고 계십니까 ??? ^^
어떻게 아버지가 아들도 되면서 동시에 아들이 또한 평강의 왕이 될수 있습니까 ??? ^^

*******올바른 번역, <삼위일체가 아닌 삼위일진으로서의 엘로힘> *******
"아버지와 나는 존재(=Being ?)로서 하나가 아니라, 진리(THRUTH)로서 하나이니라" !!! !!! !!! !!!

"이는 한 아이, 한 아들(=성자,=예수님,=메시야,=그리스도,=구세주,=심판, 심판, 심판주)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엘로힘(ELOHIM=복수명사로서, 창조주들 세분)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성부)라 평강의 왕(=성령)이라 할 것임이라."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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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저희들은 "천국에 들어간 기독교인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라는 성경소설을 시작으로,
수 없이 많은 책들을 출판하고 또한 전 세계적인 언어로 번역하여 보급할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저희들의 다소 장황한 광고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시고 여러 인터넷 검색 사이트들을 살펴보신 후에...
진정으로 성경번역의 '문서선교 사역'에 충만한 믿음이 있으신 크리스챤 여러분들은 저희들에게 연락해 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는 바입니다. ^^
감사합니다.

"너희들은 너희들의 엘로힘(하나님?), 욛.헿.왛.헿.(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말라.
나 욛.헿.왛.헿.(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들을 죄없다 아니하리라." <출20:7> (십계명 제3조 계명)

<엘로힘 성서 출판 선교회> 정 민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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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구인] [Drop2Drop 웨어하우스/물류 관리자 채용 공고] San Jose 03-27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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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구인] [산호세] 덴탈랩에서 일하실분 찾아요 산호세 03-18 1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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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4[구인] Korean Center, Inc. (KCI) 샌프란시스코 코리안센터에서 한국어를 가르치실 선생님을 찾습니다.... San Francisco 03-25 4212 
18033[구인] 농심 메가마트 세라몬테점의 한식레스토랑의 부매니저 모집... DALY CITY 03-25 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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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9[구인] 함께 일하실 서버 구합니다 쿠퍼티노 03-15 18188 
17998[구인] 엘카미노에 곧 오픈예정인 [DAMSO] 에서 스태프들 모집합니다....  03-14 19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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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2[구인] ‘오복 순대’ 에서 Pull-time/ Part-Time 서버를 구합니다... 3072 El Camino Real  03-13 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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