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광고 1. **엘로힘 성서 학술원** 에서 교수, 부교수, 강사, 조교를 모집 합니다. -마감 - 벼룩시장 - 구인/구직

@@@ 인자가 올 떄에 세상에서 '<믿음' 을 보겠느냐 ??? @@@

<누가 복음 18장 8절>

*** 저희들은 매달 1일, 11일, 21일, 10(=언약의 말씀)일 간격으로 한 달에 세(3)번,
*** 창조주 엘로힘(하나님???) 세(3) 분의 유일하신 이름을 기억하면서,
*** 예수님께서 3년 6개월 동안 제자들을 훈련시키셨던 것처럼, 광고를 올릴 계획입니다.

******* <테트라그람마톤>의 엘로힘 성서 학술원 *******
******* ELOHIM BIBLE ACADEMY of TETRAGRAMMATHON *******

[테트라그람마톤의 엘로힘 성서 학술원]에서 평신도는 물론 대학, 대학원의 석사, 박사 과정의 학생들을 가르칠 교수, 부교수, 강사, 조교를 모집 합니다.

1. 인턴 대우 : 인턴쉽 기간 6개월 동안 월 3,500불 에서 월 9,900불을 지급함.
2. 정식 대우 : 6개월 후 일정의 연구 논문 심사를 통과 하신 분에게 월 8,500불에서 29,900불.
3. 인턴 기간 처음 3개월 동안은 세금 공제 전혀 없이 모두 지급 함.
4. 지원 자격 A : 한국 및 미국의 신학 대학의 신학 석, 박사 및 목회학 석, 박사 학위 소지자.
5. 지원 자격 B : 물리학, 생물학, 천문학, 고고학, 의학 등의 이공계 대학 석, 박사 학위 소지자.
6. 지원 자격 C : 법학, 경영학, 경제학, 사회학, 등의 인문계 대학 석, 박사 학위 소지자.
7. 강의 시간 :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각 분야 별로 일주일에 2시간 강의 함. (자유로운 선택)
8. 근무 시간 : 일주일에 2시간씩, 한달에 총 8시간만 강의 함. (미국 전역에서 재택 근무)
9. 장기 혜택 : 정식으로 정교수가 된 이후로부터 만 3년이 넘은 분께 주택 제공(렌트)
10. 인센티브 : 저희들의 허락 하에 기독교 영화 및 드라마와 유튜브 제작으로 인한 추가 수입.

@ 저희들은 특별히 '로마제국의 감옥'까지 바울 사도님을 보좌했던 <의사 누가>처럼, '의사들과 의대 교수들'을 찾고 있습니다.

@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했던 '의사 누가'가 '데오빌로 각하(most excellent Theophilus)'에게 복음 서신을 보냈던 것처럼, 전 세계의 국왕들과 대통령들 및 총리들과 각국의 애플,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 X, 등등등 과 같은 재계의 총수들에게 "태초부터 오늘날까지 이루어진 그 모든 역사에 대하여" 성경의 원문에 기록된 수 천년의 역사는 물론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가 아닌, <지식과> 곧, 선과 악을 알게하는 지식의 나무에 달린 열매를 따 먹었던 그 비밀, 곧, '선과 악을 아는 지식'을 마음에 품어 타락(=반역)을 하게된 그 이유부터 자세히 알릴 필요가 있다고 저희들이 판단하여 이와 같이 이제부터 정식으로 그리고 또한 공개적으로 이 세상 끝날에 즈음하여 발표하오니 부디 뜻있고 거룩한 책인 성서를 거짓이 전혀없는 <진리=TRUTH> 의 말씀이라고 믿고있는 여러분들에게, 곧 성서의 숨겨져 왔었던 그리고 지금까지 감추어져 왔었던 그리하여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그 인봉되어져 왔었던 비밀의 말씀들'이 이제부터 어텋게 개봉되어 지는지에 대한 '숨은 그리스도의 일꾼들'에 대한 아주 상세한 진술이 의사이신 여러분들에 의하여 전 세계에 <이 처음이요 또한 마지막 복음> 곧, 전에도 없었고 장차 이후로도 결코 있을 수 없는 오직 단 하나뿐인 이 '하늘의 왕국(천국???) 복음'이 여러분들의 깊으신 신앙심과 아울러 그 현학적이며 또한 현명하신 지적 판단을 근거로 한 지헤로움이 아름답고 조화로운 결실(선을 아는 지식)을 먹는(=맺는), 그리하여 '악을 아는 지식'에서 멀리 떠나 '아주 겸손한 열매'인 '선을 아는 지식'을 얻게 되기를, 그리하여 엘로힘 성령님(ELOHIM THE HOLY SPIRIT)'의 크신 은총에 힘입기를, 그리하여 오직 성경에만 기록된 유일하시고 거룩하신 그 이름 곧, 그 흔해 빠진 잡신들(GODs=Gods=gods)' 우리가 죽어서 '신(GOD=God)' 으로 돌아가는 '귀신들(Returned GODs and Returning GODs)'이나 혹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그따위 것들인 제우스, 아폴로, 비너스 같은 잡종들인 그런 '신들(GODs=Gods)'의 그런 썩어 빠진 이름인 아닌, "오직 성경에만(BIBLE ONLY) 기록되어 있는 유일하신 그 이름, 존귀하신 그 이름, 거룩하신 그 이름, 그리고 또한 영원히 불멸하시는 그 이름, 그리하여 온 우주인 둘째하늘은 물론 거룩하신 창조주 세(3) 분께서 통치하시는 셋쨰 하늘인 저 '하늘의 왕국(천국???)'에 계신 창조주 엘로힘(단수 명사가 아닌 집합명사로서의 단수 명사의 형태로 존재함) 세(3) 분이신 성부와 성령과 성자께서, <사도행전>에서 저 유명하신 스데반 집사님께서 순교를 당하셨던 그 때에 하늘이 열리고 그 하늘(=셋째)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영광스러운 보죄에서 벌떡 일어나셔서 너무 너무 기뻐하시면서 크게 박수로 환영하시면서 응원해 주셨던 그 감격스럽고 감동스러운 그 장면, 그 모습이 오늘 이 광고를 보고 계시는 모든 그리스도의 형제들과 함께 특별히 <의사 누가>와 같은 의사 분들이 저희들과 만나는 그 장면, 그 모습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특별히 의사 분들이 많이 많이 더더욱 많이 이 복음에 대한 믿음의 전도자들이 되시길 기원하면서 하나님(GOD=God=god)'이 아니라, 창조주이신 '엘로힘 성자, ELOHIM THE HOLY SON)'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 존귀하신 이름으로 여러분들을 축복하며 기도를 드리는 바입니다.


*** 지금 현재 25억명 내외로 추산되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갖고 있는 그 모든 번역성서는 '가짜'입니다.
*** 어떤 분들은 <킹 제임스 성경>이 오리지널 원문 성서 라고 주장을 하시는데 모두 <헛 소리> 입니다.
*** 왜냐하면, 모든 번역 성서는 <히브리어 원문 성서>와 상당한 부분이 많이 '변개' 되었기 때문 입니다.
*** 성서의 원 저자(THE ORIGINAL AUTHOR)이신 '성령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0장 7절>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아니하리라. (가짜=거짓된 번역)

너는 너의 엘로힘(ELOHIM). 욛.헿.왛.헿(Y. H. W. H.=테트라그람마톤, TETRAGRAMMATHON. 그리스어. 성 스러운 4개의 자음=신약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믿는 자들에게 친히 직접 가르쳐 주셨던 그 분, 곧,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일컫는 그 분" 이십니다)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욛.헿.왛.헿.(Yod. Heh. Wah. Heh.=엘로힘 성부=ELOHIM THE HOLY FATHER)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아니하리라. (진짜=진실된 번역=진실의 말씀=진리의 말씀)

@ 그러므로 현존하는 그 모든 번역 성서는 창세기 1장 1절부터 '가짜(거짓된 번역)' 입니다. !!!
@ 그러므로 현존하는 그 모든 성서는" 창세기 1장 1절부터 다시 올바로 번역해야" 합니다. !!!
@ '여호와' 라는 가짜(거짓된 번역) 이름은 1270년에 한낱, 일개 사람이 지어낸 참람된 이름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사람들이 곧 '신들(GODs=gods)'라고 직접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0장 34절, 35절>

결론 : 즉, 크리스챤 여러분 각자 한 분, 한 사람이 곧, 신(GOD, 하나님 ???)인 것입니다. !!!

성경(BIBLE)은 창조주 세(3) 분이신 엘로힘(성부, 성령, 성자)께서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피조물인 우리 인간들과 ‘절대적으로’ 그리고 또한 ‘일방적으로’ 맺은 <약속의책> 입니다.
즉, 성경은 구약(오래된 약속)과 신약(새로운 약속)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성경은 곧 '구세주(히브리어 메시야, 헬라어 그리스도)'에 관한 언약의 책인 것입니다. 따라서 구약 성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구세주이신 메시야(히브리어)가 오신다”는 약속의 책인 것이며 신약 성서를 또 다시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오셨던 구세주(헬라어,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다”는 약속의 책인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에 속한 그 모든 책들과 구별된(히브리어로 '구별한다'는 것은 곧, '거룩하다'는 뜻이 들어 있음) 거룩한 '성경 책(HOLY BIBLE BOOK)'은 ‘약속(Promise)’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특별히 ‘언약(Covenant)’ 이라는 단어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 ‘언약’ 이라는 단어를 히브리어 원어로 ‘다바르(DABAR, 스트롱 코드 1697)’라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 선지자 모세를 통하여 마침내 창조주이신

***엘로힘(하나님??? : 히브리어 원문에 기록된 엘로힘은 오직 성경에만 기록된 법적 유일하신 창조주의 거룩하신 이름으로서, 집합 명사로서 주어를 수식하는 동사는 언제나 항상 단수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이 '엘로힘(ELOHIM)'의 실제적인 뜻은 '집합명사'로서의 단수 형태를 갖고있는 복수명사이기 때문에 결단코 단 한 분의 유일하신 존재를 뜻하는 '하나님' 이라는 단어로 대체할 수 없으므로 ***

'하나님'은 잘못 번역된 '가짜 이름' 입니다. 나중에)께서 ‘말씀들(히브리어, 데바림)’을 기록하게 하셨는데, 바로 그 ‘말씀들(히, 데바림)’이 곧 ‘언약의 말씀(히, 디브레 하베리트)’인 것입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우리 인간들이 감히 세상의 무수한 책들과 구별되는(=거룩한) 책인 ‘성서(BIBLE)’를 짜집기 하여 ‘십계명(Ten Commandments)’ 이라는 ‘괴물’을 탄생시켰던 것입니다.

지금 현재, 전 세계의 인구 총 80억명 가운데, 약 25억명 내외로 추산되고 있는 기독교인(크리스챤)들이 보고 있는 그 모든 성경은 창세기 1장 1절 부터 히브리어 모세5경의 원문과 다르게 번역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모든 번역 성경은 모두 다 ‘가짜(=거짓된 번역 성경)’ 입니다.
지금 크리스챤(기독교인) 여러분들이 갖고 계신 그 모든 성경은 성경의 원문과 전혀 다른 ‘가짜(거짓된 번역 성경)’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마침내 이 세상에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창조주이신 '엘로힘(ELOHIM)' 세(3)분, 곧 성부와 성령과 성자(창조주이신 엘로힘 세분의 존재의 순서) 곧, 성부와 성자와 성령(성경 역사의 기록된 순서, 곧 구약 시대, 복음 시대, 복음 후의 시대, 곧 성부 시대, 성자 시대, 성령 시대를 뜻 합니다)께서 선지자 모세에게 모세 5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을 기록하게 하셨던 그 ‘언약의 말씀(히, 디브레 하베리트, 언약의 그 말씀)’은 십계명이 아니라 곧 ‘열(THE TEN)’을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히브리어를 때어날 때부터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는 유대인들 외에는 히브리어 성서를 다른 국가의 언어로 번역을 했던 이방인(외국인) 성서 번역 학자들이 "헬라파 그리스도인들을 포함하여" 창조주 엘로힘(하나님???. 참고로 히브리어 성서 원문에 기록된 엘로힘은 단수 명사가 아니라 복수 명사로서 창조주 세분이신 성부와 성령과 성자를 뜻하는 오직 유일하신 법적 이름이기 때문에 '하나님' 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결단코 변개하면 안됨)께서 선지자 모세에게 친히 말씀하셨던 이 ‘언약의 그 말씀(히브리어, 디브레 하베리트)’의 깊으신 뜻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이 언약의 그 말씀’ 곧, ‘열(THE TEN)’을 ‘열개의 계명’으로 오해하게 되었고 따라서 성경의 원문에는 분명히 히브리어로 ‘계명’의 뜻을 갖고있는 ‘미츠바(Mitsvah)’라는 단어가 없는데, 분명히 출애굽기 34장 28절의 <모세 5경>의 원문에는 그 <계명 :미츠바>라는 단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감히 타락한 우리 인간들이 우리들 마음대로, 내 맘대로, 제 멋 대로, 자기들 마음에 생각나는 대로, <짜집기>하여 함부로 ‘계명(Commandments)’ 이라고 하는 단어를 첨가 하였던 것입니다.

<출애굽기 34장 28절, 후반부>

"여호와(Jehovar. LORD ???) 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Ten Commandments. ???)’를 '판들(the tables ???)'에 기록하셨더라."
(가짜=거짓된 번역)

"욛.헿.왛.헿.(Y.H.W.H.) 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열(THE TEN)’ '그 말씀들'을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진리(=진실된 번역)의 말씀.

이와 같은 번역은 성서를 번역하는 성서 학자들이 자신들이 원문에 충실하지 않고 전혀 원문과 상관이 없는 상상을 하면서 때때로 성서의 원문에는 없는데 새로운 단어를 삽입하거나 혹은 성서의 원문에는 있는데 자신들이 번역하는데 있어서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하여 아예 그 단어를 삭제하는 엄청난 반역적 범죄를 저질러 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행위는 ‘진리의 말씀’이시며 또한 이 세상의 마지막 날, 곧, 그 날에 곧, <최후의 심판 날>에, 심판의 대 재판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그 분의 마지막 심판 날(계시록 20장 후반부)에 어머무시하신 저주와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성경의 크라이막스(최고의 절정)은 "갓난 어린아이에게 젖이나 우유와 같은 필요한 양식인" 요한복음 3장 16절이 아니라 오히려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다 성장한 어른의 양식 곧, 딱딱한 양식인" 계시록 20장 후반부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최후의 흰 보좌 대심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자와 죽은 자들은 무론대소하고 타락(=반역)한 천사들 곧 사탄의 부하들도 모두 다 심판의 대 주 재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최종적인 최후의 심판을 받아야만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모두 이 세상 마지막 날인 그 날에 예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면 '예수님의 심판'을 받지도 않고 곧 바로 셋째 하늘인 '하늘의 왕국(천국 ???)'에 들어간다고 하는 믿음은 "지나가는 소가 '음메에' 하고 코웃음 치는 그야말로 커미디 만화와 같은 헛소리 입니다.
만일, '예수님의 최후의 심판'이 없다고 가정 한다면,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그토록 수 많은 비유, 예를 들면 열 처녀의 비유, 양과 염소의 비유 등등등..
그 모든 말씀들은 다 그저 '하나의 싱거운 장난 ??? 스러운 농담을 하셨던 것입니까 ???
오른 쪽의 양과 왼쪽의 염소를 분리하지도 않고, 예수님의 심판도 통과하지 않고 무조건 천국(???) 간다고 ???
그렇다면 성경에 기록된 '지옥'과 '유황불 못'은 그냥 예수님께서 '심심하셔서' 그냥 농담을 하셨던 것입니까 ???
크리스챤 여러분,
성경이 엔터테인먼트(여흥, 유흥의 장, 그저 즐겁게 노는 어른들의 놀이터) 입니까 ???

그리고,
성경의 원문에 기록된 '하늘(헬라어, 우라노스)의 왕국'인 천국(???)은 예수님의 최후의 심판이 끝난 이후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구약 성서에 기록된 아브라함, 모세, 엘리야와 같은 기라성 같은 선지자들은 물론 신약 성서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분들과 바울 사도님 조차 단 한 사람도 아직까지 '하늘의 왕국(천국???)'에 들어간 사람이 없는데, 우리같이 바람 부는 대로 <왔다리, 갔다리> 신앙 생활을 하고있는 자들이 과연 순교의 고통도 받은 적이 없는데, 아주 머언 날, 부활해서 1,000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하는 그 세계를 통과해야 하는데, 그리고 또한 그 기나긴 세계의 세월을 지나야 하는데, 크리스챤 여러분, 부활해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살아가는 그 세계의 1,000년 기간 하고 지금 육체를 갖고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의 세계의 1,000년의 기간하고 똑 같은 기간이 되겠습니까 ??? 비교 할것을 비교해야만 마땅할 것입니다. 즉, 부활해서 살아가는 그 1,000년은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의 1,000년의 기간과 족히 비교할 수없는 어마무시하게 기나긴 세월이라고 <성령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크리스챤 여러분들은 물리학 적으로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바탕으로한 빛의 굴절 현상에 대하여 조금씩 조금씩 배워야만 할 것입니다. 성경은 "타락(=반역)한 인류에 대한 구원과 심판을 기록한 책이기 때문에 타락(=반역)을 했더라도 지구 행성에 살고있는 우리 인류가 아닌 다른 지적 생명체들(=천사들 포함)에 대해서는 자세히 기록하지 않았다고 성서의 원 저자이신 성령님께서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아무튼 저 우주의 시.공간에서 빛의 방향과 속도는 곧장 일직선으로 향하지 아니하고 휘어져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또한 저 <블랙 홀들>이 왜 생겨나서 수 많은 별들을 빨아 들이고 있는지, 왜 암흑 물질이 자꾸만 발생하고 있는지 그리고 사탄이 셋째하늘인 '그 나라의 왕국(천국???)'에서 타락(=반역)을 하기 이전의 본명이 '헬엘(Hell-El, 이사야 14장 12절)'이었고 그는 비록 셋째 하늘인 '하늘의 왕국(천국???)에서의 전쟁에서 패했지만 이 지구 행성에 내려와서 그의 이름을 딴 '지옥(Hell)'을 건설해서 강력하신 창조주 엘로힘(성부)께 항전을 벌이고 있는 사탄으로서는 자신이 결국은 패할 줄 알면서도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기 떄문에 백마강에서 <배수지진>을 펴서 그의 모든 조선의 군사를 잃었던 그 바보같은 장군 처럼 그렇게 처절하게 멸망당할 그 날만 기다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하지만, <유황불 못>은 오직 사탄과 그를 따라서 타락(=반역) 했던 반역자들을 위해서 예비(미리 준비)된 처소이었지만 그 사탄의 감언이설에 속은 어리석은 인간들은 지금도 상당히 많은 자들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데, 마음으로 믿지 아니하고 머리로 믿는 자들까지 포함하여" 지옥의 뜨거운 불 구덩이로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옥은 걸어서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 사탄의 부하들이그 밖에서 그 거대한 불꽃이 튀는 불 구덩이에 던져 버리기 떄문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반면에 <낙원>은 걸어서 들어가는 곳이기 때문에 상당한 차이가 있지요. 하지만 그 <낙원>에서도 '둘째 하늘'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이 많이 있기 떄문에, <한 눈 팔지 않고, 오직 푯대를 향하여 줄기차게 목숨을 건 투쟁을 해야만> 할 것입네다. 아무튼 그 사탄(본명 : 헬엘 : Hell-El)은 모든 피조물 가운데 제일 먼저 창조되었던 피조물들 중에서 '으뜸'인 자로서 '가브리엘(Gabri-El)' 천사장 보다도 '미가엘(Mica-El)' 천사장 보다도 더 막강한 권력과 통치권을 갖고 있었다는 <성령님의 말씀>을 잘 깨달아야만 하겠습니다. 성경의 역사는 저 고대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룰론 그 이전에 존재했던 그 모든 고대의 문명에 대해서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만 하겟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우리 엘로힘 성서 학술원에서는 <고대의 핵 전쟁>부터 다시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저 가짜 이론<가설>인 진화론을 창시한 챨스 다윈의 거짓말을 모두 다 확인 시켜드릴 것입니다. 아주 초보적인 물리학, 지구 과학, 생물학,천문학, 고고학 부터 저 고대의 거석 문화를 건축했던 '네피림(Nephilim=거인들)'의 <창세기 6장 4절> 이야기 와 <창세기 19장>에 기록된 '소돔과 고모라' 도시의 멸망은 저 우주에 있는 수소와 헬륨 가스 그리고 특별히 방사능 물질에 의한 창조주 엘로힘 성부(=욛.헿.왛.헿.=테트라그람마톤)의 진노하심의 표현이신 "하늘에서 유황 물질을 비같이 쏟아 부으셨던 그 장면들을 바탕으로한 지질학 적 분석의 연구 결과등"을 이제부터 크리스챤 여러분들은 조금씩 조금씩 마땅히 배워야만 할 것입니다. 참고로 이 세상에서 지난 6,000년의 성경의 역사 속에서 타락(=반역)한 사탄의 본명을 아는 자가 저희들 외에는 없었다는 거, 오늘 '똑똑히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그 아주 먼 훗날의 그 나라, 영원하신 주님의 나라에, 거짓말을 넘어서 온갖 못된 사기 행각을 벌이고 교회(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거룩하시고 고귀하신 그리고 보배로우신 그 분의 피(=보혈)을 흘려서 사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교회의 공동체 안에서 조차 교회의 공적인 헌금(연보 궤의 성도들의 피땀 어린 매우 귀중하신 돈)을 빼돌렸던 "가룟 유다'와 같은 가짜 성직자들(=도둑 놈들)이 지금 전 세계의 모든 교회안에서 도둑질을 하고있는 상황에서 과연 우리들 크리스챤들이 "예수님의 최후의 심판"을 받을 때에 다행스럽게 왼 편의 염소들이 되지 않고 오른 편에 있는 양들로 인정을 받아서 마침내, 드디어, 결국, '하늘의 왕국(천국???)에 들어 갈 확률이 얼마---나 될것 같습니까 ???

*** 크리스챤 여러분,
*** 여러분 중에 이미 벌써 <예수님의 최후 심판>을 받고 천국에 들어 갔던 사람이 있습니까 ???
*** '하늘의 왕국(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우선 먼저 <부활 천년 세계>에 들어 가야 합니다.
*** 크리스챤 여러분 중에서 혹시 지금 '부활'하신 분이 계십니까 ??? ^^
*** 그 누가 과연 예수님과 천천 만만의 천사들 앞에서 <오른 편에 있는 양들>이 되셨습니까 ???
*** 그 어떤 분이 과연 예수님의 흰 보좌(THE WHITE THRONE)를 보셨습니까 ???
*** 만일 그런 크리스챤이 계시다면 그 분은 또한 분명히 천천 만만의 천사들도 보았을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20장 후반부>를 최소한 적어도 1,000 번 큰 소리로 낭독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크리스챤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구세주)'로 믿고 죽으면 첫째하늘인 <낙원>에 들어가게 되어 있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은 자들 가운데 성경을 읽지 않은 자들은 <음부>에, 그리고 성경을 읽었지만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시인)하지 않은 자들은 지옥에, 특별히 유대인들은 '타나크(히브리어 구약성경)'를 믿고있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후손들로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아브라함의 품>이라고 하는 사후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덧 붙여서, <사후의 그 모든 세계>는 모두 다 <첫째하늘>인 것입니다.
우리 모든 인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 하셔서 죽은 자를 먼저 부활 시켜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때까지 살아있는 자들 가운데 오직 '의인들'만 변화 시켜서 <그 하늘>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 하늘이 곧 "부활해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왕같은 제사장들 !!!) 하는 세계가,
곧, <둘째 하늘 : 계시록 20장>인 것입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의 본명인 <엘로힘. 성자>도 모르면서,
가짜 이름인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컬으면서 예수님의 구원을 받겠다고 하니까... ^^
예수 그리스도는 오직 단 한 분 뿐인 분이십니다. ^^
그런데, 어텋게, 오또께,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되시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이 되실수 있겠습니까 ??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엘로힘'이시면서 동시에 '엘로힘의 아들'이 되시는 겁니다. ^^
창조주로서의 엘로힘 세(3)분 가운데 한 분이시기 때문에 '엘로힘'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엘로힘 성부와 엘로힘 성령,두 분께서 예수님(=성자님)을 낳으셨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엘로힘(성부+성령=곧 2분, 곧, 복수 명사)의 아들'이 되시는 겁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본명도 모르면서,
우리가 어텋게, 오또케, '하늘의 왕국(천국 ???)'에 들어 갈수 있습니까 ??? ^^
그렇게도, 그렇게도,
"나의 이름 '엘로힘ELOHIM)'과 '욛.헿.왛.헿.(Y. H. W. H.)'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고 ^^
죄 있는 자들을 <심판> 하시는 두려우신 창조주... ^^
크리스챤 여러분,
죄가 있는 사람이 과연 <흠도 없고 점도 없고 티도 없는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 ^^
"엘로힘(ELOHIM)'. '욛.헿.왛.헿.(Y.H.W.H.) 께서는 "죄가 있다. !!!"라고 말씀 하시고 계신데.. ^^
어디서요 ??? ^^
<출애굽기 20장 7절>에서요... ^^
유대인들도 매 한 가지 '욛.헿.왛.헿.(T.H.W.H.)'의 유일하신 이름을.. ^^
<아도나이 : LORD> 라나 뭐라나... ^^
그래서 '줏대없이' 이방인들인 우리가 유태인의 성경인,
'타나크(TANAKH)'를 또, 또, 또, 베껴 가지고... ^^
'여호와(주님 : LORD ???) .... ^^
아니, 어텋게 욛.헿.왛.헿.는 전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 성경을 번역을 한다해도,
고유명사이기 때문에, 당연히 <히브리어 원문>'과 똑같이 <욛.헿.왛.헿.>로 번역을 해야지, ^^
어텋게, 오또케, 갑자기 뜬금없이 주님(히브리어, 아도나이, ADONAY)'로 변개 합니까 ??? ^^
지금 현존하는 그 모든 성경은 정말로, 진짜로, 엉망 진창, 정말로 <아수라장> 입니다.... ^^

어텋게,. 오또케, ??
'하나님(GOD=god)'이라는 단어의 뜻 자체가 "오직 유일하신 존재를 뜻하는데" ^^
어또케. 오또케, ??
예수님께서...
<하나님>도 되시면서 ???
<하나님의 아들>도 동시에 되실 수가 있습니까 ???????? ^^
지금의 모든 번역 성서는 다 <가짜=거짓된 번역 상서> 입니다레... ^^

크리스챤 여러분,
여러분이 여러분인 것은 맞습니다만,
과연 여러분이 또한 동시에 여러분의 아빠(아버지)가 동시에 될 수 있습니까 ??? ^^
게다가,
<진실=진리=THE TRUTH>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께서는... ^^
내가 신(GOD : 하나님 ???)이 아니고, ^^
너희들이 '신들(GODs=gods)' 이니라... ^^
YOU ARE GODS. ^^ <마태복음 10장 34절, 35절> ^^
그러므로,
너희 각자가 곧 '신(GOD=god)' 이니라.... ^^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
곧 바로
<성경>은 폐할 수 없나니... !!! ^^
라고 말씀을 하셨던 것을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
어디서요 ??? ^^
<요한 복음 10장 34절, 35절>에서요... ^^

여러분들이 혹시 믿음이 아주 좋아서(?) ^^
<구원>을 받아서 첫째하늘인 '사후의 세계'에 있는<낙원>에야 들어 가겠지만.... ^^
예수님의 오른 편에 있었던 그 강도 처럼... ^^
그 곳에서도 제대로 신앙 생활하지 않고 또, 음흉한 행동을 계속하면 또 탈락할 것이며.. ^^
우리 크리스챤들이 지금 이 상태로, ^^
언감생심, <하늘의 왕국 : 천국 ???>이라니요 ??? ^^
참고로 <천국>은 가짜(거짓된 번역) 입니다... ^^
헬라어 성서는 '하늘=곧, 셋째 하늘=헬라어, 호 우라노스, 한국어로 '그 하늘' 입니다. ^^
갑자기 뜬금 없이 <하늘 나라=천국 ???> 이라니... ^^
아무튼 <중국>, <쭝꿔>에서 건너와서 <한문>으로 성경을 번역했던 거 부터... ^^
<엉망 진창>,... 입니다. ^^

전 세계의 모든 25억 명의 크리스챤 여러분,
이제 <처음부터> 다시 시작을 해야만 마땅할 것입니다.
첫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이름부터 다시 배워야 마땅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God The Father)'가 아니라.... !!!
오직 성경에만(BIBLE ONLY) 존재하시는 그 분의 존귀하신 그 이름, !!!
'엘로힘 성부(ELOHIM THE HOLY FATHER)'를 부르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네다. !!!
이런 <엉터리 번역 성서>를 믿고서리 <천당???>에 아니 벌써 들어 갔다고 하니까... !!!
크리스챤 여러분들은 과연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알고 계신가요 ???
크리스챤 여러분,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낳으셨습니까 ???
아니면,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잉태케 하셨습니까 !!!
<사도 신경> 다 들 아시지요 ???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로부터) 나시고" ^^
그러므로 성부님(=셋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뿐만 아니라,
천사장 가브리엘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케 하셨던,
성령님께서도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너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누가복음 3장 22절>
라고 말씀을 하셨던 것을,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유치원 과정>부터 다시 배워야만 할 것입니다.

성경은 모든 크리스챤들이 아주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기록되어 있어서,
첫쨰 하늘(창세기 1장-계시록 19장),
둘째 하늘(계시록 20장),
셋째 하늘(계시록 21장, 22장)
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오늘부터, 크리스챤 여러분들이 자세히 살펴 보신다면 <금방 1분 이내에> 알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 : 지금 교회에서 죽은 교인들을 위해서 행하고 있는 '천국 환송 예배'는 큰 범죄 행위 예식 입니다. !!!

예수님의 최후의 심판 날을 통하지 않고 몰래 천국(???) 담을 넘어가려는 자들은 다, 절도요 강도들 입니다 !!!
(나중에, 차근 차근)

분명히 히브리어 원문 성서를 보면 14개의 문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차라리 창조주 엘로힘(하나님?)의 <언약의 그 말씀>을 ‘14 계명(Fourteen Commandments)’으로 번역을 그럴듯 하게 했더라도 창조주 엘로힘(복수 명사임) 세(3)분 께서는 조금 덜 진노 하셨을 것입니다.

우리 한국어 속어 중에는 “뚜껑이 열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인 이라면 어린 아이라도 이 문장의 ‘진정한 의미’를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든 한국인들은 “누가 뚜껑이 열렸다” 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 사람이 아주 화가 치밀어 올라서 머리끝, 곧 그 사람 머리 꼭대기 까지 화가 차 올라서 폭발 직전인 상황 인것을” 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한국어를 배워서 유창하게 한국어를 말하는 외국인이라 할지라도 만일 그 외국인이 이 “뚜껑이 열렸다” 라는 진정한 의미의 깊은 뜻을 어떤 한국인 으로부터 자세히 배우지 못했다면 그들은 아마 우리 한국인에게 “도대체 무슨 뚜꼉이 열렸다는 거야?” 라고 반드시 물어볼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그 어떤 한국인이 어떤 사정이 있어서 그 이방인(외국인)에게 자세히 “뚜껑이 열렸다” 라는 말의 의미를 자세히 가르쳐 주지 못하고 서로가 헤어져서 다시는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그 외국인(이방인)이 그 어떤 한국인으로부터 이 문장의 참뜻을 배우지 못했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그렇다면 과연 그 외국인이 이 “뚜껑이 열렸다”라는 문장을 다른 사람인 그의 동족에게 전달할 때 과연 그 외국인(이방인)은 그가 상상해 온 방식대로 그렇게 진실과는 전혀 다른 엉뚱한 해석을 할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어느 한국인이 외국인 한테 “오늘 우리 아빠가 뚜껑이 열렸어” 라고 말한다면 그는 “아니 그 말이 무슨 뜻이야? 혹시 네 아빠가 무슨 솥 뚜껑이나 냄비 뚜껑을 열다가 뜨거운 열 때문에 손이나 얼굴을 다쳤어? 혹시 다쳐서 병원에 가셨어?” 라고 아주 엉뚱한 해석을 하면서 우리와 전혀 다른 상상으로 ‘진실’과는 전혀 다른 ‘엉뚱한 헛소리’를 하면서 자신은 “그의 친구의 아빠가 뚜껑이 열렸다” 라는 그 내용을 아주 잘 알고 있는 것처럼 그의 다른 친구(외국인)들에게 아주 자랑스럽게 설명을 하면서 또한 그 자신은 “그 친구의 아빠가 뚜껑이 열렸던 그 때의 상황을 그의 친구로부터 직접 자세히 듣지 못했기 때문에” 그는 그의 상상력을 바탕으로한 ‘엉뚱한 해석’을 하면서 그가 죽을 떄까지도 전혀 진리를 깨닫지 못한채, 자신이 마치 "그 아빠의 뚜껑이 열렸다" 라는 말의 참 뜻을 확실하게 다 알고 있는 것처럼 착각을 한채 죽을 때 까지도 그 진실을 깨닫지 못한채 이 세상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창조주 엘로힘(하나님??) 세(3) 분이신 성부와 성령과 성자께서 말씀하시는 그 말씀, 곧 ‘언약의 그 말씀’이 곧 ‘열(THE TEN)’ 이라는 깊으신 뜻을 모두 다 알고 있었던 유태인들 과는 상반되게, 그 진실된 뜻을 전혀 몰랐던 이방인(=외국인)들 이었던 우리 모든 기독교인들은 “헬라파 그리스도인들을 포함하여”지난 2,000년 동안 아주 엉뚱하게도 14개의 문장으로 되어 있는 오리지날 히브리어 원문 성서의 ‘언약의 말씀’이 곧 ‘열(THE TEN)’이라는 "이스라엘 민족의 언어적 관습에 따르는 고유한 의미를"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에 단순히 이 세상에서 사용하는 아라비아 숫자의 열(=10)을 생각하고 그 히브리어의 ‘아세레트’는 곧 일반적인 아라비아 숫자를 뜻하는 열(10)이라고 추측하여 감히 피조물인 인간인 주제에 창조주의 고유하신 ‘진리의 말씀’인 14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언약의 말씀’을 ‘10개의 계명’으로 만들기 위해서 14개의 문장을 우리 인간들 마음대로 마침표와 접속사와 쉼표를 전부 다 뜯어 고쳐서 <짜집기>하여 마침내 '십계명' 이라고 하는 조작된 이름인 ‘가짜(=거짓된 번역 성서)’를 탄생 시켰던 것입니다.

참고로, 고대의 히브리인들 곧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로부터 현대의 유대인들에게 이르기까지 그들은 모세 5경에 기록된 ‘언약의 말씀’이 곧 ‘열(THE TEN)’이라는 의미는 곧, 완벽함, 온전함, 충만함 등등을 뜻하는 뜻으로서 굳이 영어로 표현을 한다면 컵이나 잔에 물이나 포도주가 100 퍼센트 가득찬 상태, 곧 ‘Completely Full Amount or Quality)’를 의미하는 뜻으로서 ‘부족함이나 결핍이 전혀 없는 상태, 상황을 뜻하는 의미로서 완벽함(Perfection), 곧 온전함을 뜻하는 것임을 전 세계의 모든 유태인들은 그들의 성경인 '타나크(TANAKH, 구약성서만 있음)'를 믿고 있기 떄문에 그들 유태인들은 선지자 모세가 '모세 5경'을 기록했던 3,500년 전부터 현재 오늘날까지 출애굽기 34장 28절에 기록된 숫자 '열(THE TEN)'은 곧 '언약의 그 말씀(디브레 하베리트)'인 것이지 그 '열(THE TEN)" 이라는 숫자의 의미가 곧 '십계명(Ten Commandments)'이 아니라는 것을 다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방인들인 우리들은 히브리어를 자국어로 태어날 때부터 사용하면서 또한 모든 유태인들이 읽고 있는 구약성서인 '타나크(TANAKH)'에 기록된 그 '모세 5경'의 언약의 그 말씀이 결코 10개의 계명을 뜻하는 것이 아니었음을 우리 크리스챤 여러분들이 신약성서를 만난지 벌써 2,000년이 흘렀지만 마치 "나의 아빠가 뚜껑이 열렸어"라는 한국인 친구로부터 들었지만 그 "뚜껑이 열렸다'라는 의미를 속 시원하게 듣지 못했던 그 외국인 처럼 우리들 이방인 크리스챤들은 지난 2,000년 동안 이와 같이 '엉터리 성경'을 진리의 말씀으로 착각을 하면서 이 땅에서 교회 생활, 믿음 생활, 신앙 생활을 하면서 살다가 그렇게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채 죽어갔던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에, 예수님의 12 제자였던 마태 사도님 께서는 그 분의 스승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의 그 말씀=디브레 하베리트)’을 직접 듣고 직접 기록한 <마태 복음>에서 ‘이 언약의 그 말씀(히, 디브레 하베리트)’을 말씀이신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3년 반 동안 배웠기 때문에, 14개의 문장으로 구성된 출애굽기 20장의 그 ‘언약의 그 말씀’이 곧 열(THE TEN)’이며 그 숫자 '열(THE TEN)'은 단순히 이 세상에 속한 그 아라비아 숫자의 열(=10. ten)이 아니라,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성경, 곧 오직 성경에서만 유일하게 존재하는 의미로서의 고유 명사인 '열(THE TEN)'은 곧 창조주 엘로힘(성부)의 유일하신 '언약의 그 말씀=히브리어, 디브레 하베리트)을 뜻하는 것이었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12 제자 가운데 한 사람 이었던 마태 사도님 께서는 아주 정확하게 깨닫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분이 '이 언약의 그 말씀'이 10개의 문장이 아니라 14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이스라엘 사람(유대인) 이었기 때문에, 이 언약의 그 말씀을 예수님께서 3년 6개월 동안 셀 수 없이 수 백번 수천번 그렇게 많이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마태 사도님께서는 아주 확실하게 깨닫고 그 예수님의 ‘언약의 그 말씀’을 ‘완전하다’ 혹은 ‘온전하다’ 는 의미로서의 '열(THE TEN)'이 곧 14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과 또한 메시아(구세주)이신 예수님께서 그 분이 아브라함의 후손 가운데 다윗의 혈통으로 이 땅에 오시게 된 '성령님'의 크신 뜻을 3년 6개월 동안 반복해서 배웠기 때문에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브라함의 후손 가운데 다윗의 혈통에 따른 계보로서 각각 '14(Fourteen)'개의 '언약의 그 말씀(히브리어, 디베르 하베리트)'의 그 14개의 문장을 성부와 성령과 성자로 온전함(곧, 열=THE TEN)=복음의 완성)'을 이루실 것임을 배웠던 마태 사도님께서 <마태 복음 1장 17절>을 기록하시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과 함께 왜 창세기 1장 1절에 기록된 창조주의 이름인 '엘로힘(ELOHIM)'이 단수 명사가 아니라 복수 명사로 기록되게 되었는지를 그 분의 스승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직접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으로부터 창세기 1장 1절에에 기록된 그 엘로힘(ELOHIM, 하나님???)은 복수 명사 이지만 단수 형태의 동사가 주어인 그 엘로힘을 수식하고 있기 때문에 이 때의 엘로힘은 복수 명사 이지만 '집합 명사'의 형태로서 창조주 세(3)분의 이름인 '성부(HOLY FATHER)'와 '성령(HOLY SPIRIT)' 그리고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님 자신이 곧 '성자(HOLY SON)'으로서 이 세(3) 분은" 몸으로서의 하나를 뜻하는 '삼위일체'가 아니라 진리의 말씀으로서의 하나이신 <삼위 일진> 이시기 때문에 이와 같이 선지자 모세로 하여금 창세기 1장 1절을 기록하게 하였었노라" 라고 친히, 직접 마태 사도님은 그 분의 스승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날마다 '하늘의 왕국(천국???) 복음'을 배우셨기 떄문에 당연히 엘로힘의 구문 용법에 대해서 다 잘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12 제자들에게 3년 6개월 동안 수 백번, 수 천번 <십계명>이 아닌 <열=10=히브리어, 디브레 하베리트=언약의 그 말씀)'이 곧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말씀" 이심을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날마다 매일 배우셨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이 3년 6개월 동안 스승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하늘의 왕국(천국???) 복음'을 직접 생생하게 배우셨던 마태 사도님께서는 ‘온전 하심(=완성=성취)’을 의미하는 세(3)분 곧, 창조주 세(3)분의 존재를 우리들에게 심화(집중)시키기 위해서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을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듣고 또 들었던 그 마태 사도님께서는 스승님이셨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배우셨던 그 복음 가운데 이 '언약의 그 말씀=히브리어, 디베르 하베리트'의 14개의 문장의 숫자 '열넷(14.Fourteen)'을 예수님께로부터 배우신 그대로 <마태 복음>을 기록 하셨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1장 17절>
그런즉 모든 대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Fourteen Generations)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네 대(Fourteen Genarations)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 까지 열네 대(Fourteen Generations)러라.

그러므로 이제 저희들이 모집 하는 그 모든 지원자들은 무엇보다도 먼저 저희들이 가르치는 <언약의 그 말씀>인 히브리어, 디브레 하베리트가 곧 ‘열(THE TEN)’이라는 기초과정 10개의 말씀들 부터 차근 차근, 또박 또박, 아주 체계적으로 '빨리 배워서' 한달 후에는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는 수준의 경지에 도달해야만 할 것입니다.

******* 너희가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 타락(=반역)했던 인류를 구원하시는 '구세주'께서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었다"고 하신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

**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요한복음 19장 30절)" 라고 선포하셨던 그 말씀은 곧, 바로, 이 '언약의 그 말씀(=THE TEN=히브리어, 디브레 하베리트, 곧 엘로힘 성부=욛.헿.왛.헿=테트라그람마톤. 성 스러운 4개의 자음. 신약에 와서 창조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가르쳐 주셨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로 일컫는 그 분)께서 그 분의 아들이신 엘로힘 성자, 곧 예수그리스도에게 명령하셨던 그 모든 말씀들 곧, 히브리어, 디브레 하베리트=언약의 그 말씀)을 다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

*** 엘로힘 성부께서 엘로힘 성령을 통하여 엘로힘 성자(=예수 그리스도)에게 명령 하셨던 그 모든 말씀들이 곧 '언약의 그 말씀'인 '열(THE TEN)'인 것이며 이 뜻은 곧 모든 성경에서 예언되어져 왔었던 성경말씀의 성취(=완성), 곧 '온전 하심'의 완성(=이루심)을 뜻하는 말씀 곧, '온전 하심(PERFECTION)'의 뜻이 그 단어 속에서 오늘날까지 무려 3,500년 동안 함축되어 비밀의 말씀으로 감추어져 왔었던 바로 그 요한 계시록에서 지난 2,000년 동안 '비밀의 말씀'으로 인봉되어져 왔었던 그 분(들)의 이름의 비밀 곧, 열(10=THE TEN.=히브리어 알파벳 22개의 자음 가운데 10번째인 요드 곧,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곧 구약 성서에 기록된 욛.헿.왛.헿.의 이니셜인 그 'YOD(=성 스러운 4개의 자음, 테트라그람마톤)의 말씀을 그 분, 곧, 우리 믿는 자들 곧, 우리 크리스챤들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일컫는 그 분의 <독생 성자>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온전하게 완성(성취) 하셨던 것이며, 곧 '언약의 그말씀' 곧 '그 언약의 말씀'은 곧 <디베르 하베리트>는 곧, 히브리어 알파벳 22개의 자음 가운데 10번째인 <요드. YOD.=열=10> 곧, '요드. 헤흐. 와흐. 헤흐.(Yod. Heh. Wah. Heh.)'의 유일하신 말씀 곧, '언약의 그 말씀' 곧 '그 언약의 말씀'을 뜻하는 것이지 결코 10개의 계명이라는 '십계명(Ten Commandments)'이 아니었다는 거, 이제는 2,000년 만에 나타난 창조주 '엘로힘(ELOHIM)' 곧 오직 '성경에만(BIBLE ONLY)' 기록되어 있는 유일하신 그 세(3)분의 거룩하신 그 이름의 비밀이 곧, 성경의 원 저자이신 엘로힘 성령께서 요한 사도님을 통하여 요한 계시록에 기록하게 하셨던 바로 그 "인봉되어져 왔었는 그 비밀의 말씀"이었던 것임을 전 세계의 25억명 내외로 추산되고 있는 모든 크리스챤들에게 '<이 하늘의 왕국(천국 ???) 복음>'을 공식적으로 공표하는 바입니다.

다음 부터는 *** 엘로힘의 거룩하신 이름의 비밀 *** 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엘로힘(ELOHIM)의 거룩하신 이름의 비밀 *******

1. 엘로힘 성부님의 유일하신 이름은 '요드. 헤흐. 와흐. 헤흐.(Y. H. W. H.)' 이십니다.
2. 엘로힘 성령님의 유일하신 이름은 '멜기세덱(MELCHIZEDEK)' 이십니다.
3. 엘로힘 성자님의 유일하신 이름은 '임마누엘(IMMANUEL)' 이십니다.

그러므로 한국인 크리스챤 여러분들은 저희들이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누가뚜껑이 열렸다"는 소설을 읽으셨다면
"누가 뚜껑이 열렸다"라고 읽고.
그 순간 여러분들이 "누가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랐구나" 라고 해석을 하듯이,
이제부터는,
<십계명>이 가짜로 번역되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언약의 말씀'은 곧 '열(10=히브라어, 아세레트)'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떄문에,
성경에서 열(10=THE TEN)'이 나오는 순간,
이 숫자 '열(=10)'은 세상의 그 모든 소설책에 나오는 그 단순한 숫자 열(=10)이 아니라,
히브리어 문법의 22개 자음 가운데 열번째에 기록된 바로 그 거룩하신 이름인,
'요드(YOD)' 곧, '(욛. 헿. 왛. 헿.)'의 유일하신 이름을 뜻하는 것임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 성서> 의 출애굽기에 나오는 <10가지 재앙>도 또한 '욛.헿.왛.헿.(여호와???)의 말씀이요,
<신약 성서>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던 그 여러가지 비유들의 말씀들....
<10 처녀의 비유>,
<열 달란트의 비밀>
<열 고을을 다스리게 해 주시겠다는 말씀>은,
모두 다, 다, 다, <엘로힘 성부=욛.헿.왛.헿.=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테트라그람마톤>의 말씀,
곧, 곧, 곧, '언약의 그 말씀' 곧 <디브레 하베리트> 곧, 열(10=THE TEN)' 이었던 것입니다. !!!


******* <요한 복음 8장 31절, 32절> *******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는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THE TRUTH)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