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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광고 3. **엘로힘 성서 학술원** 에서 교수, 부교수, 강사, 조교를 모집 합니다. -마감
마감일
2024-02-21
근무지
재택 근무
내 용
@@@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 @@@
<누가복음 18장 8절>

*** 저희들은 매달 1일, 11일, 21일, 10일(=그 언약의 말씀, 디브레 하베르트)의 간격으로,
*** 창조주(창세기 1장 1절)이신 '엘로힘(ELOHIM, 하나님???)' 세(3)분의 유일하신 이름을,
*** 곧, 엘로힘 성부님과 엘로힘 성령님과 엘로힘 성자님, 세(3)분의 유일하신 이름을,
*** 기억하면서, 한 달에 세(3) 번,
*** 참 세(3) 번,


***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 3년 반, 곧, 한 때와 두 때와 반때, 곧, 42개월, 곧, 1260일(요한 계시록의 예언)'동안,
*** 나의 주님, 곧, 저희들의 주님, 곧, 여러분들의 주님이신,
*** 예수 그리스도의 '하늘의 왕국(천국???)' 복음을,
*** 어리석은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 차근, 차근, 또박, 또박, 가르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하나님'과 '여호와'의 이름은 참으로 더럽고 참람된 반역의 이름들입니다. ^^ *******
******* "하나님'과 '여호와'의 이름은 참으로 더럽고 참람된 번역의 이름들입니다. ^^ *******


<출애굽기 20장 7절>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아니하리라”
(가짜 = 거짓된 번역)

“너는 너의 엘로힘(ELOHIM). 욛.헿.왛.헿.(Y. H. W. H.)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욛.헿.왛.헿.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아니하리라.
(진실된 번역 = 진리의 말씀 = 오리지널 성경 말씀)

*** '하나님(God)'의 이름과 '여호와(Jehovah)'의 이름은 가짜(=거짓된 번역)입니다.
*** 구약성서, 모세 5경의 원문에는 '엘로힘(ELOHIM)'과 '욛.헿.왛.헿.(Y.H.W.H.)'입니다.
*** '엘로힘(ELOHIM)'은 복수명사이며, 창조주이신 세(3) 분, 성부, 성령, 성자를 뜻합니다.
*** '하나님(God)'은 곧, '신(God)'은 단수명사이며 또한 일반 보통명사이기 때문에,
*** 모든 귀신들,
*** 곧, 모든 죽은 자들을,
*** 곧, 무당들도 '귀신(God=하나님 ???)'을 부르는 '신(God) 내림 굿'을 받는 것입니다. ^^
*** 초고대 문명의 <거석 문화>는 바로 신들의 역사인 것이며, 창조주의 역사가 아니랍니다. ^^
*** 히브리어에서 <트노호트>라고 칭하는 4개의 자음은 <테트라그람마톤>이라 칭합니다.
*** 초고대문명을 건설했던 자들은 곧, '엘로힘(하나님 ???)의 아들들'의 역사이었던 것입니다.
*** 성경의 원 저자이신 엘로힘(하나님 ???) 성령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

*** 고대 이스라엘 민족부터, 반역을 하여, 창조주의 유일하신 이름을 다 뜯어 고쳤던 것입니다.
*** 그들은 처음에 욛.헿.왛.헿(Y.H.W.H.)의 거룩하신 이름을 부르기에 너무나 두려운 나머지,
*** 그 때부터, 오늘까지 무려 3,500년 동안 '아도나이(Adonai=주님, LORD)'로 일컫고 있습니다.
*** 그리고 또 다르게 뜯어 고쳐서, 모음 A와 E를 삽입하여 '야웨(Y.a.H-W.e.H)'로 일컬어 왔습니다.
*** 그리고 그 가짜, 짝퉁 이름인 '야웨'로 부족해서 '헿(Heh)'의 철자를 또 오른 쪽에 붙여서,
*** 또 다른 이름은 '야훼(Y.a.-H.W.e.H)' 곧, '야훼(Yahweh)'로 망령되이 일컬어 왔던 것입니다.
*** 우리는 모두 반역하여 '욛.헿.왛.헿.(테르라그람마톤)'의 유일하신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어 왔습니다.

*** 우리 인류는 현재, 유태인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25억명의 모든 크리스챤들이
*** 저희들 수 백명을 제외하고, 유일하신 '욛.헿.왛.헿.(Y.H.W.H.)'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 전혀 없으며,
*** 유대인들은, 그들의 성경책인 '타나크흐(TANAKH)'를 읽을 때, '아도나이(주님)'이라고 일컬으며,
*** 또한 이스라엘 민족들이 나중에 A를 또 첨가하여, 만들었던 '예호와(Y.e.H.o.W.a.H)'로 일컫다가,

*** 드디어, 1270년에 스페인 신부, 레이문더스 마티니가 Y발음을 J로, W발음을 V로 뜯어 고쳐서 만든,
*** 그 더럽고 참람된 이름인 '여호와(J.e.H.o.V.a.H.)' 곧, '여호와(Jehovah)'로 망령되이 일컫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지금 현존하는 그 모든 번역 성서들은 모두 다 '가짜, 짝퉁(=거짓된 번역) 성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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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트라그람마톤>의 엘로힘 성서 학술원 *******
******* ELOHIM BIBLE ACADEMY of TETRAGRAMMATHON *******
[테트라그람마톤의 엘로힘 학술원]에서 대학및 대학원 학생들을 가르칠 교수, 부교수, 강사, 조교를 모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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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턴 기간 : 처음 3개월 동안은 세금 공제 전혀 없이 모두 지급.
4. 지원 자격 A : 한국 및 미국의 신학 대학의 신학 석, 박사 및 목회학 석, 박사 학위 소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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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원 자격 C : 법학, 경영학, 경제학, 사회학, 등의 인문계 대학 석, 박사 학위 소지자.
7. 강의 시간 :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각 분야 별로 일주일에 2시간 강의 함. (자유로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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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인센티브 : 저희들의 허락 하에 기독교 영화 및 드라마와 유튜브 제작으로 인한 추가 수입.
*** 사도 바울을 마지막 까지 따라 다녔던 <의사 누가> 처럼, 의사들과 의대 교수를 찾습니다. ***

이제부터 공식적으로 <사도 행전 29장>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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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하나님’(단수 명사)과 ‘하나님의 아들’이 동시에 되실 수 없습니다. ^^
*** 왜냐하면, 예수님은 오직 유일하신 한 분 이시기 때문입니다. ^^
*** 물론, 이 구인광고를 보고 계시는 모든 한인 크리스챤 여러분들도 똑 같습니다. ^^
*** 크리스챤 여러분이 ‘이란성 쌍둥이’가 아닌 ‘일란성 쌍둥이’라고 해도, ^^
*** 여러분 각자의 많은 세포들(대략 60조) 가운데 분명히 똑같지 않기 때문에, ^^
*** 언뜻 보면 같은 사람같이 보여도, ^^
*** 사실은, 진실은, 서로 다른 사람인 것입니다. ^^
*** 따라서, 이 세상에 자신과 비슷한 사람은 존재하지만, ^^
*** 자신과 100 퍼센트, 완전히, 온전히, 똑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 하물며,
*** 피조물인 우리 사람도 두(2) 명이 존재하지 않는 법인데, ^^
*** 창조주이신 엘로힘 성자께서 어텋게, 오또케(?), 두(2) 분이 되실 수 있겠습니까 ??? ^^
*** 더군다나,
*** ‘하나님’이라는 뜻 자체가 “오직 유일하신 하나 뿐인 님”을 지칭하는데, ^^
*** 어텋게, 오또케(?),
***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되시면서,
*** 또한 동시에,
*** ‘하나님의 아들’이 되실 수 있습니까 ???
*** 그러나,
*** 히브리어 원문 성서에 기록된 바와 같이,
*** ‘하나님’이 아니라,
*** ‘엘로힘(ELOHIM)’으로 올곧게 번역을 똑바로, 야물딱지게 하면,
*** 그 모든 모순된 표현들이 <제대로> 이해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 즉,
*** 예수님께서는,
***그 분께서 직접 히브리어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 헬라어의 ‘데오스(deos=단수명사)’ 대신에,
*** 히브리어, ‘엘로힘(ELOHIM=복수 명사)’으로 <제대로> 번역을 했었다면,
*** 이 모든 모순된 문제들이 한꺼번에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 즉,
*** 예수님께서는,
*** ‘하나님(단수 명사)’과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엘로힘’과 ‘엘로힘의 아들’이 되시는 것입니다.
*** 곧,
*** 예수님께서는 <창세기 1장 1절>에 기록된 성경의 원문과 같이,
*** <베레쉬트. 바라. 엘로힘.에트. 핫샤마임. 웨에트. 하아레츠>,
*** <베레쉬트=태초에>
*** <바라=창조 하셨느니라>
*** <엘로힘께서.
*** <에트=목적격 전치사의 의미>
*** 핫샤마임(끝음절이 ‘임’으로 끝나기 때문에 복수형 명사, ‘하늘들’을 뜻함)
*** <웨에트=접속사, -과.
*** <하아레츠=땅이 아니라 ‘지구행성’을 뜻함>
*** 즉,
*** 바라(현재형 시제가 아니라 완료형이기 때문에, 창조하셨느니라, 입니다)
*** 엘로힘(히브리어 명사의 복수형은 모두 끝 음절이 ‘임’으로 끝납니다)
*** 곧,
*** ‘엘로힘(ELOHIM)’께서 ‘하늘들의 세계’를 먼저 창조하시고,
*** 마지막으로 태양계가 속한 ‘지구’의 세계를 창조하셨다는 뜻인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바울 사도님께서도 <엘로힘 성령님>에 의해 *셋째 하늘(3rd heaven)*에 갔다 온 것입니다
<고린도 후서 12장 1절 – 4절>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지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엘로힘(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엘로힘(하나님???)은 아시느니라.

신약 성서에서 오직 한번 바울 사도님께서 고백하셨던 ‘셋째하늘’은 곧 요한 계시록 21장과 22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므로 여러분들이 이번 기회에 미리 자세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즉, 바울 사도께서 말씀하셔서 그 ‘셋째 하늘’에 갔다 왔다고 기록하신 것은 곧, 그 ‘셋째 하늘’이 우리들이 어디에 있는지는 알수가 없지만(??? ^^), 그 ‘셋째 하늘’이 존재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우리가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 본다면 그 ‘셋째 하늘’ 이전에 ‘둘째 하늘’이 존재한다는 뜻이며, 또한 그 ‘둘째 하늘’이 존재한다는 것은 우리가 그 ‘둘째 하늘’이 어디에 존재하는 지는 알수가 없지만(??? ^^), 그 ‘둘째 하늘’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렇다면 그 ‘둘째 하늘’ 이전에 ‘첫째 하늘’이 이미 존재 한다는 뜻임을 어림잡아 짐작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런데 저희들에게 이 <엘로힘 성서>를 가르쳐 주셨던 그 스승님께서는 엘로힘 성령님으로부터 성경에 대한 기록을 아주 자세히 배우시면서 모든 비밀을 다 깨닫게 되셨던 것이며, 그 가운데 오늘 저희들이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설명드릴 ‘셋째 하늘’과 ‘둘째 하늘’과 ‘첫째 하늘’에 대하여 성령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은 바로 <요한 계시록 20장>과 <요한 계시록 21장, 22장>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즉 엘로힘(하나님???) 성령님께서는 2006년에 84세로 소천하신 저희들의 교수님께 말씀 하시기를, , <성경>은 타락한 인류에 대한 ‘구원’과 ‘심판’을 기록한 책이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천사들이나 타락을 했지만 인류가 아닌 '엘로힘(하나님???)의 아들들'(나중에 ^^)이나 천사들에 대해서는 자세히 기록하시지 않았다고 직접 말씀을 하셨답니다. 나중에 저희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닌 ‘엘로힘의 아들들’에 대해서는 성경의 원문을 중심으로 가르쳐 드릴 기회가 올 것입니다. 엘로힘(하나님???) 성령님께서는 <하늘의 왕국, 천국 ???>에서 반역을 일으켰던 타락한 천사들의 타락에 대해서도 자세히 <성경>에 기록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나중에).
지금 기록되어 있는 성경책도 다 읽지 않고 신앙생활을 하시는 크리스챤들이 많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3년 반동안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던 것을 성경으로 다 기록했다면, 그래서 요즘 발달한 인쇄기로 그 말씀들을 성경책으로 출판사를 통해서 출판을 했다고 우리가 가정을 한다면 트럭으로 몇 백대의 분량이 되었을 텐데, 과연 우리 크리스챤들이 그 방대한 예수님의 말씀들을 다 읽을 수 있겠습니까 ??? ^^

아무튼, 지금 저희들은 크리스챤 여러분들에게 사도 바울님께서는 “어떤 한 사람이 ‘셋째 하늘’에 갔다 오셨다고 말씀하신 <고린도 후서 12장>과 <창세기 1장 1절>에 엘로힘(하나님???) 성령님께서 모세 선지자로 하여금 기록하게 하셨던 말씀들 가운데 <하늘들, 히브리어, 핫 샤마임>에 대해서 곧, <하늘들의 세계>에 대해서 가르쳐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2,000년 전에<요한 복음 3장13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늘에서 내려 온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그런데,
구약 성서의 기록을 보면,
<창세기 5장 24절>에서,
“에녹이 엘로힘(하나님???)과 동행을 하더니,
엘로힘(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라고 되어 있으며,
또한,
<열왕기하 2장 11절>에서,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 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따로)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늘로 올라감)하더라”
라는 기록이 있는데,
<진실, 곧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약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이 말씀들을 과연 모르셨을까요 ??? ^^
예수님께서는 물론 이 모든 말씀을 다 알고 계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침례(세례???) 요한으로부터 침례(세례???)를 받으실 그 때에,
하늘에서 엘로힘(하나님???) 성령님께서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하시는 것을,
스스로 보셨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아주 자세히 가르쳐 주셨던 것이며, 제자들로부터 들었던 바울 사도님을 끝까지 동행했던 <의사 누가>는 누가복음에서 그렇게 기록을 했었던 것입니다.
즉,
엘로힘 성부님(=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그 분의 아들이신 예수님(엘로힘 성자님)에게 말씀을 하시면 언제나 항상 그 분의 거룩한 영이신< 엘로힘 성령님>을 통해서 말씀을 전달 하신다는 것을 크리스챤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서서히 조금씩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아무튼 예수님께서는 구약성서 창세기 5장과 열왕기하 2장에 기록된 두 선지자가 올라갔던 그 하늘과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 내려오신 그 하늘은 <서로 다른 하늘>이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와 같이 <요한 복음 3장 13절>을 말씀한 것이라고 엘로힘(하나님???) 성령님께서 저희들의 스승님에게 말씀을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의 원 저자이신 성령님께서는 그 시대, 시대 마다 구약시대의 선지자들과 신약시대의 사도들을 통하여 그 분의 영감을 통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그렇기 때문에 <창세기 1장 1절>을 그와 같이 단수 명사인 <샤마하흐, 샤마아흐>가 아니라 복수 명사인 <샤마임, im>으로 기록하게 하셨다고 저희들의 스승님에게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저희들이 여러분들에게 <창세기 1장 1절>에 기록된 '하늘들의 세계'에 대해서 자세히 가르쳐 드리기로 하고, 일단은 창조주 세(3) 분의 이름의 비밀부터 크리스챤 여러분들이 배우셔야 하기 때문에, 오늘은 엘로힘 성부님과 엘로힘 성령님의 이름의 비밀 가운데 몇가지를 가르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경 <창세기>로부터 <계시록>까지 기록된 하나님(???)은 거짓된 번역으로써 창조주이신 세(3) 분의 복수형을 뜻하는 ‘엘로힘(ELOHIM)’을 수식하는 동사가 단수의 형태인 것을 착안하여 ‘헬라어를 사용하는 크리스챤들’이 히브리어 원문 성서를 헬라어 성경으로 번역을 할 그 때에, ‘엘로힘(ELOHIM)’이라는 복수형 명사를 단수 명사인 ‘데오스(Deos)’로 헬라파 그리스도인들이 여기 저기에서 필사본을 만들기 시작했던 그 때부터 이미 성경은 가짜(=거짓된 번역) 성서가 출현하게 되었다고 저희들이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말씀들은 저희들이 스스로 깨닫게 되어서 혹은 저희들의 신대원 교수님께서 스스로 깨달으셔서 저희들을 가르쳐 주셨던게 아니라, 모세 선지자님에게 구약 성서의 <창세기>를 기록하게 하셨던 그 엘로힘(하나님???) 성령님께서 또한 신약 성서의 마지막인 <요한 계시록>을 요한 사도님으로 하여금 기록하게 하셨던 그 엘로힘(하나님???) 성령님께서 직접 저희들의 스승님(교수님)에게 가르쳐 주셨던 것입니다.
즉,
<창세기 1장 1절>에 기록된 <핫샤마임=그 하늘들의 세계>는 곧 <요한 계시록 20장>과 이어지는 <요한 계시록 21장, 22장>의 또 다른 하늘로 3등분 되어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즉,
<창세기 1장>부터 <요한 계시록 19장>까지는 타락한 천사들의 우두머리, 대장인 사탄이 활동을 하는 세계인 것이며,
곧, 사탄이 <무저갱>이라는 ‘감옥’에 갇히지 않고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세계인 것이며,
이 세계가 곧, <첫째 하늘>인 것이며,
<요한 계시록 20장> 딱 한 장은,
사탄, 곧 옛뱀이요, 용이요, 마귀요, 사탄인 ‘헬엘(Hell-El)’이,
“하늘로부터 내려온 천사” 곧 <하늘의 왕국의 정부군 천사를 뜻함>에 의해,
<무저갱>이라는 감옥에 갇혀서 1,000년 동안 결박 당하여 있는 세계,
곧 이 세계가 <둘째 하늘>인 것이며,
그 <둘째 하늘>이 끝나면,
사탄은 반란군 천사들의 우두머리요 그들의 왕이었기 때문에,
별다른 예수님의 구체적인 심판이 필요없이,
곧장 그에게 결정된 최악의 고통의 장소인 그 곳,
<유황불 못> 가운데 가장 뜨겁고 고통스러운 그 영원무궁한 감옥에,
던져지게 될 것이며,
그 후에는 그 때까지 모든 생명체들은 <지옥>에서 살고있던 그 사람들까지,
다, 다, 다, 끄집어 내어서
<아주 구체적인 형벌의 형태>를 결정짖는 <예수님의 어린양의 최종 심판>이,
개최될 것입니다.
그 때 비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타락한 천사들과,
타락한 엘로힘(하나님???)의 아들들을 모두 심판하신 후에,
마지막으로,
우리 타락한 인류(사람들) 모두를 <첫째 하늘>인,
음부(히브리어, SHEOL, 쉐올),
지옥,
낙원,
아브라함의 품,
등등등 에서,
다 끄집어 내어,
<어린 양이신 예수님, 곧 심판의 대 주재> 앞에,
‘하늘의 왕국(천국???)’의 정부군 천사들에 의해 끌려 나와서,
예수님께서 <공관 복음>에서,
그토록 많이 말씀을 하셨던 그 비유의 말씀대로,
못된 물고기, 모래위에 집을 지은 자들, 염소들, 어리석은 다셧 처녀들은 왼 쪽에,
착한 물고기, 반석위에 집을 지은 자들, 양들,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은 오른 쪽에,
어린양 곧, 우리를 위해 대속의 보혈을 흘려 주신 그분의 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왼 편에 있는 자들을 먼저 <유황불 못>으로 쳐 넣은 다음에,
그 후에야 비로서 <오른 편에 있던 양들>이,
드디어, 드디어, 마침내, 마침내,
<예수님의 최종 심판> 이후에 ‘하늘의 왕국(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아직까지,
예수님의 재림도 이루어 지지 않았고,
또한 사탄이 아직도 <무저갱>이라는 감옥에 감금되지도 않았고,
또한 예수님의 재림 전에 있는 <대 환란>,.
곧,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말씀하셨던 그 말씀,
<창세 이후로 전에도 없었고 이후로도 없는> 바로 그 *** 대환란 ***, !!!
앞으로 곧 닥쳐올 그 ***<대 환란>***도 아직은 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죽은 자들의 부활>도 아직은 성취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약 시대의 선지자들도 아직 아무도 부활하지 않았고,
신약 시대의 사도들 또한 그 누구도 아직 부활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
지금까지,
‘하늘의 왕국(천국???)’에 들어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고,
성경의 원 저자이신,
엘로힘(하나님???) 성령님께서 직접 저희들의 교수님에게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 엘로힘(복수 명사로서의 그 분들의 이름의 놀라우신 비밀), 창조주 세(3) 분 ***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God=god)’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가짜, 짝퉁, 엉터리,(거짓된 번역) 성서. 커미디 만화 책과 같은 가짜 성경.

“태초에 ‘엘로힘(ELOHIM, 복수 명사)’께서 하늘들과 지구를 창조하셨느니라”
진짜, 오리지널 성서, (진리의 말씀)

히브리어 문법이나 헬라어 문법은 영어나 한국어 문법보다 훨씬 더 어렵고 매우 복잡합니다.
심지어 동사의 격변화만 해도 수 십여 가지에 이르고 있는데 그 동사의 변화에서 시작하여 시제의 형태와 인칭 대명사는 물론 단수, 복수, 쌍수, 연계형 까지 다 종합적으로 살펴 보아야만 합니다. 게다가 대명사, 고유명사, 실사(명사)까지 다 밝혀내야 합니다. 그리고 덧 붙여서 형용사, 부사, 수사, 기수와 서수, 관계사(대명사), 의문사, 부정문, 지시문, 비교급, 최상급, 그리고 아울러 관사, 접속사, 와우(흐) 동사, 전치사, 불변형, 감탄사, 대격, 부정 부사까지 다 합치면 히브리어 원어를 올바르게 번역하는 일이 그리 간단치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이와 같이 복잡하고 어려운 성서의 번역 사역에 있어서, 성경의 원문에도 없는 단어를 <삽입>하거나 혹은 분명히 성경의 원문에는 기록되어 있는데 그 단어를 <삭제>하는 이와 같은 행위는 크리스챤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는 “불완전한 사람들이 모여서 번역을 하기 때문에 실수를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추측할 수 있겠지만, 성경의 원저자이신’엘로힘(하나님???) 성령님께서는 성경에 예언된 그 말씀들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지난 2,000년 동안 <인봉된 말씀>으로 유지되었던 것이라고 저희들의 스승님에게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 <요한 계시록 22장 18절, 19절> *******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엘로힘(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엘로힘(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아무튼, <창세기 1장 1절>에 기록된 말씀처럼,
‘엘로힘(하나님???)’께서 ‘하늘들’과 ‘지구’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은,
엘로힘(하나님???) 3 분께서 서로 의논하시면서 ‘하늘들’을 먼저 창조하신 이후에,
나중에 맨 마지막으로,
태양계를 포함한 ‘지구’를 창조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지구행성(=별)’을, 온 우주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많은 생명체를 창조하신 그 이유는,
창조주 엘로힘(하나님???) 께서 온 우주의 생명체들을 창조하신 다음에,
마지막으로,
온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행성인 ‘지구’를 창조하셨던 그 이유는,
이 ‘지구 행성’은 오직 엘로힘 2분, 곧 성부님과 성령님의 아들이신,
“엘로힘 성자(육신의 형상이신 예수 그리스도=임마누엘)를 위한 선물” 이었던 것입니다.
참고로,
엘로힘(하나님???)께서 ‘하늘들’의 세계와 ‘지구’의 세계를 창조하셨다고,
히브리어 모세 5경(토라 경전)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엘로힘(하나님???)’의 또 다른 이름은 곧, <창조주>이신 것입니다. !!!
그런데,
‘오직 성경에만(BIBLE ONLY)’ 되어있고,
이 세상의 그 어느 소설책이나, 영화나, 드라마나, 연극이나, 등등등,
그 어느 곳에서도 기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오직 유일하신 성부님, 성령님, 성자님의 유일하신 창조주의 거룩하신이름을,
곧, '오직 성경에만(BBLE ONLY)' 기록되어 있는 유일하신 '엘로힘(ELOHIM)'을,
어리석은 우리 인간(사람)들이 망령되이 일컫을 줄을,
창조주이신 엘로힘(하나님???) 세(3) 분께서는 이미 다 알고 계셨다고,
저희들의 스승님께 말씀을 하셨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계속해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는 바와 같이,
히브리어 명사가 끝나는 끝 음절이 ‘임(im)’으로 끝나면,
그 명사는 단수형태가 아니라, 복수형태 라고 계속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따라서,
유태인들이라면,
어린 유치원 학생들 조차 다 알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히브리어 문법>인 복수형 명사인 <엘로힘>을,
단수형 명사인 ‘데오스(Deos)’나 혹은 ‘갓(God=god)’ 또는 ‘하나님’으로 번역한 것은,
아주 잘못된, <참람된 범죄 행위>라는 것입니다.
자 이제,
그러면,
복수형 명사의 형태를 갖고 있는 <엘로힘>을,
단수형 명사의 형태를 갖고 있는 <데오스, 하나님>으로,
번역한 것이 왜, 왜, 왜, 잘못 번역을 한 것인지,
<창세기 1장 26절>을 살펴 보도록 합시다.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God, 단수명사???)이 가라사대,
우리(복수형)의 형상을 따라 우리(복수형)의 모양대로 우리(복수형)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과 새와 가축과 온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가짜, 짝퉁, 엉터리, 엉터리 번역 성경.)

“엘로힘(ELOHIM, 복수형 명사임, 곧 엘로힘 성부님)이 가라사대,
“우리(엘로힘 성부, 성령, 성자)의 형상을 따라 우리(엘로힘 성부, 성령, 성자)의 모양대로
우리(엘로힘 성부, 성령, 성자)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온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즉,
성경의 원 저자이신 엘로힘 성령님께서는,
창세지 1장 1절부터 계시록 마지막 까지 번역된 단수 명사인 ‘하나님(???)’은 아주 잘못된 거짓 번역인 것이며, 언제나 엘로힘(ELOHIM)’을 수식하는 동사나 형용사 혹은 직접 목적어나 간접 목적어가 단수의 형태를 띠고 있으나 이 모든 말씀 곧, ‘엘로힘’의 주체는 오직 한 분이신 ‘엘로힘 성부’께서 친히 홀로 말씀을 하시는 것일 뿐이지 그 분 혼자만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 곧, 성부와 성령과 성자 이렇게 세(3) 분께서 온 우주와 만물을 다 같이 함께 창조했었느니라" 라고 성경의 원래 저자이신 '엘로힘 성령님'께서 저희들의 스승님(구약학 교수님)에게 직접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즉, 창세기 1장부터 오직 단수 형태의 집합 명사로 존재하여 기록하게 된 그 근본적인 이유는 창조주 엘로힘 세(3) 분 가운데, 그 모든 창조의 질서를 정하시고 피조물의 형질을 주도적으로 결정을 하셨던 창조주는 오직 창조주 엘로힘 성부님 이셨기 때문에 이와 같이 단수형 동사나 단수형 형용사가 이 엘로힘을 주어나 목적어로 수식을 했었던 것이라고 친히 가르쳐 주셨던 것입니다.
따라서,
온 우주의 모든 창조의 사역은 창조주이신 엘로힘 성부님과 성령님과 성자님 세(3) 분께서 함께 동참을 하셨던 것은 사실이나 그 창조의 사역에 있어서 가장 결정권을 갖고 주도적으로 창조를 이끄셨던 분은 오직 창조주 엘로힘 성부님이셨다는 것을 이제부터 어린아이와 같은 크리스챤 여러분들은 하나씩, 둘씩, 서서히 깨닫게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므로,
요한 사도님께서는,
<요한 복음 1장 1절 -3절>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을 하셨던 것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크리스챤 여러분,
어텋게, 오또케,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라고 번역을 해 놓고서리, !!!
그 다음 문장에서, !!!
"그 말씀이 또 하나님(???)이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까 ??? ^^
이런 '한 심한 엉터리' 번역도 이 세상에 두번 다시 없을 겁니다. ^^

(가짜, 짝퉁 성경, 엉터리, 엉터리 한 심한 번역 성경)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엘로힘(복수명사로서 성부님과 성령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엘로힘(성자=예수 그리스도)이시니라.
그 분이 태초에 엘로힘(복수명사로서 성부님과 성령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 분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 분이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예수님은 창조주, 엘로힘(ELOHIM) 세(3) 분 가운데 한 분이십니다. *******

******* 예수님께서는 온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이십니다. *******

*******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피조물(인간=God=god=하나님???)'이 결코 아니십니다. *******

******* 아주 기초적인 히브리어 문법인 <엘로힘의 구문 용법>도 모르면서, ^^ *******

******* 거룩하신 창조주, 엘로힘 세(3) 분의 말씀을 <제 멋대로>, <내 맘대로> 고쳤으니, ^^ *******

******* 지금 '성경 번역학자'들이 <낙원>에서 얼마나 혼쭐나고 있는지(?) 아십니까 ??? ^^ *******

******* 예수님께서 얼마나, 크시고, 두려우신 분이신지 지금 여러분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

******* 2,000년 전 그 당시에, 예수님의 제자분들이 예수님을 얼마나 두려워 했을까요 ??? *******

******* 예수님의 제자분들은 하루 종일 '<가슴을 벌벌벌 떨면서>' 주님을 섬겼던 것입니다. *******

******* "내니, 두려워 말라" ^^ *******

*******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창조주께서 얼마나 두려우신 분이셨으면, ^^ *******

******* 예수님의 제자분들이 그 분을 얼마나 두려워 하셨으면, ^^ *******

******* 스승님이셨던 그 분께서 자주 '두려워 말라'고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 ^^ *******

******* 창조주를 직접 섬겼던 그 제자분들의 마음을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 ^^ *******

******* 이제, 이 지구 행성의 종말(=끝)이 곧 다가오고 있답니당. ^^ *******

******* 2,000년 전 창조주 께서는 우리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지구행성에 오셨습니다.

******* 하지만, 다시 오실 창조주께서는 우리 인류를 심판하시기 위해 이 지구행성에 오실 것입니다.



(성경의 원 저자이신 성령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말씀, 곧 진리의 성령께서 하신 말씀)



자 이제 다시, 전에 말씀을 드렸던 <엘로힘 성령님의 정체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

<누가복음 3장 21절, 22절>
“백성이 다 침례(세례???)를 받을 쌔 예수(님)도 침례(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님)이 형체를 비둘기와 같이 그 분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자, 크리스챤 여러분, 창조주이신 엘로힘 세(3) 분께서는 "무소부재(어느 곳에나 존재하시는 분들)" 하시면서 또한 동시에 "전지전능(무슨 일이든지 다 가능 하신분들)하신 분들" 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3) 분들은 지금 여러분과 저희들 가운데에도 지금 불꽃같은 타는 눈동자로 우리 모두를 <감찰>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물론 저희들 마음 속에서도 끊임없이 꿈틀거리는 <독사의 새끼들> 곧 <사탄의 자식들>이 들끓고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오죽하면 바울 사도님도 “누가 나를 이 사망의 그늘에서 건져 낼까?” “아 나는 곤고한 자라, 끊임없는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버텨내어야만 하는 육체의 한계를 갖고있는 우리의 현실적인 모습이 아닐까요 ??? ^^ 참으로 죽지 못해 살든 아니면 살고 싶어 살든 하여간 어쨋든 우리는 아직까지 죽지 않고 용하게도 살아서 "성령님의 크신 은혜로 말미암아" 이렇게 버티면서 살고있는게 참으로 신기할 따름입니다. 아무튼 ‘셋째하늘’에 계신 ‘말씀의 근원, 뿌리’이신 <엘로힘 성부>께서 그 당시 <육신의 형상을 입고 계셨던 엘로힘 성자>에게 그 분께서 말씀을 전달하실 때에는 지금도 저희들에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곧 엘로힘 성부님, 곧 욛.헿.왛.헿.께서 곧, 그 분의 거룩하신 영, 곧 '엘로힘 성령님'을 통하여 엘로힘 성자이신 예수님에게 말씀을 전달하시는 장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엘로힘 성부님께서 “너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라는 말씀을 엘로힘 성령님께서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하셨던 그 당시의 장면, 곧, 말씀은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그 말씀을 받아서 예수님에게 전달하신(임하게 하신) 그 분이 바로 '성령님'이신 것을 여러분들이 잘 깨달아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진리의 말씀들을 예수 그리스도는 그 분의 제자들에게 2,000년 전 그 당시에 아주 자세히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서 그 얘기를 들었던 바울 사도님 그리고 그 바울 사도님의 제자였던 충직한 복음 사역의 동역자였던 <의사 누가>는 이와 같이 그 가 기록한 <누가 복음 3장>에서 위에서 언급한 성경말씀을 남겼던 것입니다.
자, 이제 그러면 이번에는 <엘로힘 성령님>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

<요한 계시록 2장 1절>
“에베소 교회의 천사(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요한 계시록 2장 7절>
“귀있는 자는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엘로힘(성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 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요한 계시록 2장 8절>
“서머나 교회의 천사(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요한 계시록 2장 17절>
“귀 있는 자는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김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자, 이 구인 광고를 보고 계시는 한인 크리스챤 여러분,
지금 '에베소 교회'와 '서머나 교회'에 말씀을 하시는 분이 누구십니까 ??? ^^
엘로힘(하나님???) 성자이신 예수님 이십니까 ??? ^^
아니면,
엘로힘(하나님???) 성령님 이십니까 ??? ^^

물론 엘로힘(하나님???) 성부님과 엘로힘(하나님???) 성자님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그 모든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은 오직 엘로힘(하나님???) 성령님에 의해서,
그 분의 감동하심을 받은 선지자들과 사도들에 의해 기록된 것입니다.
곧, 이 뜻은, ^^
성경에 기록된 그 모든 말씀들은,
성령님께서 그 분의 거룩하신 영으로 우리 피조물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랍니당. ^^
(나중에 더 자세히) ^^


*** 창조주, 엘로힘(ELOHIM)의 유일하신 이름의 비밀. ***

*** 엘로힘(창조주) 세(3) 분은 몸으로서의 하나인 <삼위일체>가 아니라,
*** <진리의 말씀으로서의 하나>이신 <삼위일진> 이십니다. !!! ^^

<요한 복음 10장 30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

크리스챤 여러분,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엘로힘 성부님 곧, 욛.헿.왛.헿.(여호와???)께서, ^^
곧,
2,000년 전 그 당시에 땅(=지구 행성)에 계셨던,
예수님과 '한 몸' 이셨습니까 ??? ^^

성경의 원 저자이신 성령님께서는,

<삼위일체>가 아니라, ^^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
곧,
<삼위일진>이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당. ^^

주일 성수는 가짜(=거짓된 이론)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일요일(주일???)에 부활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
금요 구역 예배(= 성 금요일을 기리는 날, 세인트 프라이데이)도 가짜(=거짓된 이론)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금요일에 돌아가시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당. ^^
<십일조 행위>는 가짜(=거짓된 번역)입니당. ^^
왜냐하면 헬라어 원문 성서를 다 뜯어 고쳐서 <짜집기>를 했기 때문입니당. ^^
예수님께서 달리셨던 그 나무는 일반적으로 <죽은 나무>로 알고 있지만, ^^
다 짝퉁, 엉터리, 엉터리, 가짜, 대 사기극 이랍니다. ^^
헬라어 원문에 기록되어 있는 그 나무는,
헬라어로 <크실론> 이라는 그, 그, 그, 나무는... ^^
<나무뿌리가 땅속에 박혀있어서 살아있는 올리브 나무>를 뜻하는 겁니당. ^^
그리고,
지금까지 2,000년 동안 그 모든 <기독교의 영화>는 다 가짜랍니당. ^^
왜냐하면,
왜냐하면,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왼 편에 따로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강도,
그리고,
오른 편에 따로 저 멀리 떨어져 있는 또 다른 강도,
이렇게 따로 따로 나무에 매달리신게 결단코 아니랍니당. ^^
예수님께서는,
그 나무,
곧,
<나무뿌리가 땅속에 박혀 있어서 올리브 열매와 잎들이 무성하게 달려있던 그 나무>에,
그 커다란, 그리고 매우 오래된,
그래서,
노아 선지자님의 그 대 홍수 시기 이후로,
존재해 왔었던,
2,500년(?) 내외로 추산하는 그, 그, 그, 살아있는 올리브 나무 한(1) 개의 나무에, ^^
왜냐하면,
그 나무는 헬라어로 <단수 명사>이기 때문입니당. ^^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그 커다란 수 천년 된 오래된 한 개의 올리브 나무에,
두명의 강도가 짊어지고 올라온 그 나무들과,
또한 예수님께서 짊어 지시다가 쓰러지셔서,
구레네 사람이 대신 짊어지고 올라왔던 그 나무를 포함하여, ^^
각각의 3개의 나무에 먼저 매달린 다음에, ^^
그 3개의 나무들을, ^^
바로 그, 그, 그, 헬라어로 <크실론>이라고 일컫는 그 한개의 커다란 나무에, ^^
동그랗게 셋(3)이서 나란히 그 한개의 <크실론> 나무에 달리셨던 것입니다.
이 같은 진리의 말씀 또한, ^^
<성경의 원 저자>이신 엘로힘 성령님께서 친히 직접 그 당시의 장면을, ^^
저희들의 교수님에게 보여주시면서, ^^
다, 다, 다, 가르쳐 주셨다고 하였습니당. ^^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기록하기를, ^^
로마 군인들이 제일 먼저 예수님의 첫째 사람(강도)의 다리를 꺽었고, ^^
그 다음에는 예수님의 또 다른 편에 매달린 사람의 다리를 꺽었던 것입니당. ^^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님께 와서는 예수님께서 이미 숨을거두신 것을 보고,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던 것입니당. ^^
만일,
지금까지 우리 크리스챤들이 보아왔던 그 모든 영화나 혹은 드라마나 다른 삽화처럼, ^^
예수님을 중심으로,
왼 편 저 멀리 멀리 떨어진 곳에 한 명의 강도가 나무에 매달려 있고, ^^
또 다른 오른 편 저 멀리 멀리 떨어진 곳에 다른 한 명의 강도가 매달려 있었다면, ^^
그 강도들끼리 서로가 비방을 하면서대화를 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는 유대인들의 아주 큰 명절인 유월절이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
온 유대에 흩어져 있던 사람들은 물론, ^^
다른 나라에 흩어져서 살고있던 많은 유대인들까지, ^^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 왔다가, ^^
예수님의 처형 소식을 듣고, ^^
그 <올리브 산>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기 떄문에, ^^
유대인들은 물론 이방인들까지 합하여, ^^
적어도 수 만명이 몰려왔을 것으로 추정하는 바, ^^
그 내용도 잘 모르면서 마냥 소리내어 울부짖는 사람들,
죽이라고 고함치는 유대인 무리들,
동정하며 통곡하는 숨은 그리스도인들,
그냥 혀를 차며 이런 저런 욕을 해대는 이방인들, 등등 ^^
그 어수선하고 시끄러운 무리들 속에서,
과연 동 쪽으로 50미터 혹은 100 미터(?) ^^
그리고,
예수님 반대 편으로 50미터 혹은 100미터(?) ^^
과연 그 두강도가 서로 욕하고 싸울수가 있었을까요 ??? ^^
아무튼,
성경, 요한 복음의 헬라어 원문은 <분명히> 복수 명사가 아니고 단수 랍니당. ^^
성경 번역이 아주, 아주, 아주, 엉터리, 엉터리 <제 멋대로>, <내 맘대로>, ^^
코미디 만화들을 만들어 버렸던 것입니당. ^^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토록 <3일 밤, 3일 낮>동안, ^^
"땅 속에 있으리라" 라고 말씀을 하셨건만, ^^
금요일 오후에 돌아 가시고, ^^
안식일 후 첫날에 부활하셨기 때문에, ^^
2일 만에,
그 2일도 채 48시간이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부활하셨다고 ^^
이러니까, 이러니까, ^^
아주, 아주, 그냥, 짝뚱 성경, 가짜 성경, 엉터리, 엉터리 성경이라고, ^^
저희들이 주장을 하고있는 것입니당. ^^
그런데,
이미 소천하신 교인들이 다들 <천당???>에 이미 들어가셨다고 하시니, ^^
아니, 지금 <누구 맘대로> 천당에 들어 가셨다고 믿습니까 ??? ^^
그렇다면,
<요한 계시록 20장, 후반부>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님께서 크고 힌 보좌에 앉으셔서 <심판>하신다는, ^^
<그 언약의 말씀, 곧 열=THE TEN>은 그냥 싹 다 무시해도 되는 겁니까 ??? ^^

그리고, ^^
헬라어 성경 원문에는 <분명히> ^^
단수 명사인 <안식일>이 아니라, ^^
복수 명사인 <안식일들>로 기록되어 있는데, ^^
그 <안식일들>을 ^^
<안식일>로 번역을 엉터리, 엉터리, 내 마음 내키는대로, 번역들을 했으니, ^^
정말로 세상이 <요지경 속>입니당. ^^
크리스챤 여러분,
신학 박사님들, 신학대학 교수님들, ^^
이젠 좀더 솔직해지실 그 때가 된것 같습니당. ^^
유대인들의 명절인 <유월절> 다음은 <무교절>이쟎아요 ? ^^
그 칠일동안의 절기 기간동안에, ^^
첫째 날도 <안식일>이요,
마지막 날도 <안식일>인것 맞지요 ? ^^
그렇다면, ^^
예수님께서 돌아 가셨던 그 날의 유월절 바로 다음날은 <무교절> 첫째 날이니까, ^^
당연히 <특별한 명절의 안식일> 이지요... ^^
그렇기 때문에, ^^
요한 사도님께서도, ^^
<요한 복음>에서 기록하시기를, ^^
"이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무교절 첫날 안식일을 뜻함)이 큰, 큰, 큰, 날이므로" ^^
말씀을 하셨던 거지요... 용, 용,용, ^^

그리고, ^^
그 다음,
며칠후에 돌아오는 토요일의 <안식일>은 그냥 일반적인 안식일이지요... ^^
그러니까,
요한 사도님께서는, ^^
분명히 단수명사인 <안식일>로 기록하시지 않으시고, ^^
복수명사인 <안식일들>로 기록을 하셨던 거지요... ^^
이러니까, 이러니까, 이러니까, !!!
도대체 <진리의 말씀>인 거룩한 책, 성경을, ^^
아주 그냥 커미디 만화 책보다도 못하게 만들어 버렸으니, ^^

그리고, ^^
에덴 동산에 있었던 <그 생명 나무>도, ^^
<선악을 알게 하는 지식의 나무>와 같은 ^^
<그 나무가 곧 그 나무>인데, ^^
즉,
<생명 나무>와, ^^
<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똑같은 한(1) 개의 나무인데, ^^
그걸 글쎄, ^^
두(2) 개의 나무가 있었다나 뭐라나, ^^
한국에서 꽤 큰 회사인 <네이버>인가 그 어디에 보면,
<두 나무>라는 모회사가 있는거 아시는 분들은 아마 아실 겁니다. ^^
<두 나무>라, ^^
성경 창세기 2장과 3장에 나오는, ^^
<창세기 2장 9절>에 기록된, ^^
"에덴 동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
아주, 아주, 아주, 엉터리도 이런 엉터리 <멍 청한> 번역이 또 없을 것입니당. ^^

참으로 짝뚱 성경, 개판 성경, 엉터리, 엉터리, 번역 성서를 믿고 있습니당. ^^

멜기세덱이신 성령님께서 아브람에게 '열번째(히, 마아세르)'를 주셨는데, ^^
반대로, 거꾸로 번역을 해 놓고, ^^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 ^^
이러니까, 이러니까, 이러니까,
저희들이 지금의 현존하는 그 모든 번역성서들은 모두 다 <짝퉁 성경>이라는 겁니당. ^^

할 말은 너무 너무 너무 많이 있지만,
오늘은 여기 까지. ^^


******* <요한 복음 8장 32절> *******

"(너희가) 진리를 알찌니, '진리(THE TRUTH)'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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