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광고 10. 엘로힘 성서 학술원에서 교수, 부교수, 강사, 조교를 모집합니다. -마감 - 벼룩시장 - 구인/구직

@@@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 @@@ ^^
<누가 복음 18장 8절> ^^

---------------------------------------------------------------------------------------

1. 저희들은 매달 1일, 11일, 21일,
2. '십'(=10, 열,=그 언약의 말씀, 곧 그 말씀들)(=디브레 하베리트. 핱데바림)일 간격으로,
3. 창조주(창세기 1장 1절)이신 엘로힘(하나님???) 세(3)분의 유일하신 그 이름,
4. 곧, 엘로힘 성부님, 엘로힘 성령님, 엘로힘 성자님, 그 분들의 이름 그대로,
5. 참으로 세(3) 번, 진리의 말씀으로서의 세(3) 번, <셋째하늘>로 가는 열쇠의 번호 셋(3).
6. 엘로힘(하나님???). 성령님이신 <멜기세덱>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셨던 똑같은 기간,
7. 곧, 3년 반,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42개월, 1,260일(다니엘과 계시록의 예언들) 동안,
8. 나의 주님, 곧, 저희들의 주님, 곧, 여러분들의 주님이신 곧, 우리들의 주님의 복음을,
9. 예수(표기음절, 예슈아, 발음음절, 예슈예)님의 <그 하늘의 왕국 복음>을,
10, 부족한 저희들이 <성령님의 오리지널 말씀>을 또박, 또박, 가르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유태인들의 달력은 1년 12달이 모두 똑같이 한달은 30일 입니다. 우리와 다릅니다.

----------------------------------------------------------------------------------

******* <테트라그람마톤>의 엘로힘 성서 학술원 *******

******* ELOHIM BIBLE ACADEMY of TETRAGRAMMATHON *******

[테트라그람마톤의 엘로힘 학술원]에서 대학및 대학원 학생들을 가르칠 교수, 부교수, 강사, 조교를 모집 합니다.

1. 인턴 대우 : 인턴쉽 기간 6개월 동안 월 3,500불 에서 월 9,900불 까지.
2. 정식 대우 : 6개월 후 일정의 연구 논문 심사를 통과 하신 분에게 월 8,500불에서 29,900 불
3. 인턴 기간 : 처음 3개월 동안은 세금 공제 전혀 없이 모두 지급.
4. 지원 자격 A : 한국 및 미국의 신학 대학의 신학 석, 박사 및 목회학 석, 박사 학위 소지자.
5. 지원 자격 B : 물리학, 생물학, 천문학, 고고학, 의학 등의 이공계 대학 석, 박사 학위 소지자.
6. 지원 자격 C : 법학, 경영학, 경제학, 사회학, 등의 인문계 대학 석, 박사 학위 소지자.
7. 강의 시간 :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각 분야 별로 일주일에 2시간 강의 함. (자유로운 선택)
8. 근무 시간 : 일주일에 2시간씩, 한달에 총 8시간만 강의 함.
9. 장기 혜택 : 정식으로 정교수가 된 이후로부터 만 3년이 넘은 분께 주택 제공.
10. 인센티브 : 저희들의 허락 하에 기독교 영화 및 드라마와 유튜브 제작으로 인한 추가 수입.

*** 사도 바울을 마지막 까지 따라 다녔던 <의사 누가> 처럼, 의사들과 의대 교수를 찾습니다.

이제부터 공식적으로 <사도 행전 29장>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

******* <거짓된 '번역(생각)'은 사탄의 '거짓된 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


*** <사탄은 언제나 우리 믿는자들의 마음을 도적질하고 있습니다래> ***

*** <이는 마치, 젓소가 물을 마시면 우유가 나오고> ***

*** <독사가 물을 마시면 독이 나오는 것처럼> ***

*** <생명의 말씀인 ‘생수’를 악한 자가 마시면 그 속에서 *[악]*이 나오고> ***

*** <영생의 말씀인 ‘생수’를 선한 자가 마시면그 속에서 *[선]*이 나오는> ***

*** <성경은 생명의 성령의 법인 것과 동시에 사망의 심판의 법인 겁니다래.> ***

******* <결론> *******

“성경은 그 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과 또한 그 속에서 역사하는 사탄의 전쟁터” !!!
“성경은 인간들이 감히 지킬수 없는 말씀들로서, 마음에 품으라는 뜻” ㅋㅋㅋ ^^
“지금까지 모든 믿는 자들이 <말씀들을 지키겠다고> 덤벼들었다가 실패를 했던 것”
“성경은 말씀을 <율법>으로 지켜내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믿음>으로 가슴에 품는것”
“아직은 느그들이 이해할 수없는 중간 레벨의 강의이므로 나중에”
“성경은 <교만한 자들>이 읽으면 '독(=사망)'이 그 성경으로부터 나오는 법이랑께” ㅋㅋㅋ ^^
“이와는 반대로, <겸손한 자들>이 읽으면 그 성경 속에서 '생명'이 나오는 법이다래”

“왜, 왜, 왜, 성경의 주인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꼐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셨을까 ?”

"왜, 왜, 왜, 어찌하여, <성경만을, Bible Only>믿었던 그들이 <지옥>에 떨여졌을까 ?"


<요한복음 8장 42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사탄, 계시록 20장 1절)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짖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짖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사탄(=어둠)의 그늘에서 방황하고 있었던 우리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동방의 바벨론(항상 바벨론이 골치덩어리 입니다래. !!!) 지역인, 갈대아 ‘우르’라는 도시에서 살았던 한 사람을 창조주이신 엘로힘(하나님???) 성부님께서는 일방적으로, 그리고 절대적으로 선택을 하시어서 드디어 새로운 민족(이스라엘=엘은 엘로힘의 상징적 의미의 단어로써 곧, 창조주이신 엘로힘 세(3)분의 백성들이라는 뜻이지 결코,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는 뜻이 아닙니다)을 시작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던 엘로힘(하나님???) 성부님께서는 그 분의 후손들로 하여금 <이집트>에서 노예로 살게 하셨던 그 이유는, 요한 계시록에서 기록한 바와 같이 “애굽은 곧 세상이기 때문에, 곧, 이 세상은 사탄이 통치하는 세계이기 때문에, 성경을 이루시기 위하여, 곧,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일곱(7) 머리, 열(10) 뿔 가진 용과 일곱(7) 머리, 열(10)뿔 가진 짐승 가운데 첫번째 머리를 가진 짐승인 <이집트 제국>에 속하여 그들의 노예로 살다가 극적으로 탈출하는 장면을 기록한 책이 바로 <출애굽기>인 것처럼, 이 세상은 곧 <애굽>이기 때문에, 이 세상을 극적으로 탈출하는 것이 바로 <구원>인 것이며, 이 세상에서 살고있는 자들 가운데 <오직 의인들만> 탈출하여 <둘째하늘>로 들어가는 것이 바로 <변화받은 의인들>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그 때에,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천만만의 천사들’과 함께 천사장의 호령과 큰 나팔소리로 이 지구행성에 곧, <제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이후 얼마 안가서 모든 사람들은 물론 모든 생명체들은 물론 모든 무생물체들까지도 몽땅 깡그리, 마치 사람이 큰 그릇에 밀가루와 물을 넣어서 밀가루 반죽을 만드는 것처럼, ‘5대양’ 이라는 육지(밀가루 역할)하고’ 6대주’라는 대양(물의 역할)이 전세계의 그 모든 핵폭탄이 터지고 또 터지고 또 터지면서 그에 따른 연쇄적인 <각종 생화학 무기들>이 모두, 모두, 다 터져 버리기 때문에, 이 지구행성은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지구 행성의 초창기 모습>으로 되돌아 갈 것입니다래. ㅋㅋㅋ ^^

창조주이신 세(3)분 엘로힘 성부님과 성령님과 성자님께서 창조하셨던 그 때에 참으로 심히 아름다웠었던 이 <지구 행성>이 “뚜껑이 제대로 열렸던” 그 망할 놈의 피조물 가운데 으뜸이었던 *[헬엘(Hell-El)]*이 일으킨 반역 때문에, 곧, 우주의 1/3을 직속으로 관리했던 그가 ‘셋째하늘의 전쟁’에서 밀리고 또 밀리다가 더이상 더 물러설 곳이 마땅치 않앗기 떄문에 <셋째하늘>을 포기하고 <둘째하늘>인 우주와 <첫째하늘>인 이 태양계를 비롯한 지구행성으로 쫓겨오게 되면서, 그는 창조주로부터 <지옥의 창설>을 가까스로 허락을 받아 오늘까지 이르게 되었던 것입니다래.

사탄은 창조주이신 세(3)분 가운데 엘로힘(하나님 ???)까운데 성부님(=욛.헿.왛.헿=손을 보라. 못을 보라=곧, 나의 아들 예수를 보라는 뜻= 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을 제일 두려워할 뿐만 아니라, 그 분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그 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우리 인류를 인질로 삼기 위해서 지금도 이 지구행성의 한 복판에서 살고있는 것을 멍청한 느그들이 서서히 깨닫기를 바라는 것입니다래. ㅋㅋㅋ ^^

우리보다 먼저 이 세상에 ‘육의 몸(=육체)’으로 살다가 먼저 ‘혼의 몸(=혼체)’로 바꾸어서 저 세상에서 지금 살고있는 <음부>, <낙원>, <지옥>, <아브라함의 품>, 등등에 속한 자들 가운데 <오직 의인들만> 예수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로서 그들을 부활시켜 주셔서 <둘째하늘=곧, 부활해서 1,000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사는 세계>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래. ㅋㅋㅋ ^^

자꾸 느그들이 듣다가 보면 언젠가는 느그들 대갈통들이 정리가 될터인즉, ㅋㅋㅋ ^^
무슨 놈의 있지도 않은 <천국 ???> 타령을 하고있노 ??? ㅋㅋㅋ
느그들은 성경의 말씀들이 <장난>으로 보이느뇨 ??? ㅋㅋㅋ
<십자가>는 동방의 태양신, 곧, 바벨론의 태양신이기 때문에, ㅋㅋㅋ
곧, <십자가>는 <사탄의 상징>이니라. ㅋㅋㅋ
그런데, 뭐라꼬예 ???
느그들이 <십자가>를 붙들면서 <사탄아 물러가라꼬> ??? ㅋㅋㅋ
저희들이 보니까,
<사탄>이가 아주 음흉한 더러운 그리고 흉악한 미소를 짓던데 ??? ㅋㅋㅋ
"사탄이 그러던테 ?, 아이구 귀여운 내 새끼들" ㅋㅋㅋ ^^

느그들 과연 <성령님의 음성>을 일평생 단 한번 이라도 들어 보았느뇨 ???
물론 저희들도 선배님들이나 듣지, 막내들인 우리도 못들으니까, ㅋㅋㅋ ???

이런 개 뼈다구같은 사이비 종자들아, ㅋㅋㅋ

뭐(?) 하나님(GOD=God=god) ???
그리고, 뭐라고, 꼬꼬꼬 ???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god)’이라고, 꼬꼬꼬 ??? ㅋㅋㅋ

예수님께서는 느그들 각자가 ‘신(GOD=God=god=하나님 ???)’이라고,

이미 2,000년 전에 느그들한테 말씀을 하시면서,
<성경>은 폐지할 수 없기 때문에,

<빼도 박도> 고칠수도, 없다고 말씀을 하셨지롱 ??? ㅋㅋㅋ

그렇다면 느그들이 ‘신들(GODS=GODs-Gods=gods)’이니까,
그라고,
우리가 죽으면 곧, '귀신들(Returning GODs)'이 되는 거니까, ㅋㅋㅋ ^^

옛날, 옛날에, 말이다,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 말이다, ㅋㅋㅋ ^^
타락(=반역)을 하기 전에는 말이다. ㅋㅋㅋ ^^

창조주 엘로힘 세(3)분은 물론, 천사들하고도 곧바로 대화가 가능했단다. ^^
느그들은 그 때 당시의 <환상>을 볼수 없으니까, ㅋㅋㅋ ^^

아무튼, 느그들이 '신들(GODs=Gods=gods)'이니까, ㅋㅋㅋ ^^
니가, ‘신(GOD=God=god)’이라는 에수님의 말씀을 똑똑히 기억하거라. ㅋㅋㅋ

네 놈이 곧, 곧, 곧, ‘신(GOD=God=god=하나님 !!!)’인 것이며,
네 년이 곧, 곧, 곧, ‘신(GOD=God=god=하나님 !!!)’인 것이니라. ㅋㅋㅋ ^^

그렇다면, !!!
그렇다면, !!!
그렇다고 한다면, !!!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 ???)’이라는 개같은 번역은, ㅋㅋㅋ ^^

곧, ‘네 놈의 아들(The Son=son of God=You)’이라는 번역이 되는 것이니, ㅋㅋㅋ ^^

곧, ‘네 년의 아들(The Son=son of God=You)’이라는 번역이 되는 것이니, ㅋㅋㅋ ^^

이렇게까지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는데도,
아직도 <하나님 아바지> 라고 부르고 살꺼냐 ??? ㅋㅋㅋ ^^
아직도 <하나님의 아들=예수 그리스도>라고 망령되이 부를꺼냐구. ㅋㅋㅋ ^^
느그들도 <사탄>과 함께 <지옥>에 들어갈래 ??? ㅋㅋㅋ ^^
용서, ??? 무슨 놈의 용서가 있느뇨 ???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이미 우리 피조물들에게 <말씀>을 주시고 가셨는데, ㅋㅋㅋ ^^
<말씀>을 <생명과 사망의 법>으로 믿고 사는 거지 !!! ㅋㅋㅋ ^^
<느그들은 돈=하나님=너 자신=YOU,을 믿고 살자녀> ??? ㅋㅋㅋ ^^

------------------------------------------------------------------------------

<출애굽기 3장 14절>

*******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

개 씨부럴, 개 같은 개쉐키들의 사탄적 교만의 극치를 이루는 더러운 번역 !!!
이런 씨발 년, 놈들아. !!!
이 더러운 개새끼들은 느그들 조상인 <이스라엘 민족> 유태인들을 닮아서,
아주 개 지랄같은 번역을 또, 또, 또, 장난질을 쳐 버렸구나,
이 쌍놈의 개새끼들아. ㅋㅋㅋ ^^


*** 개 씨부럴 개같은 목자들의 거짓의 조작된 짝뚱 가짜(=사탄) 번역 ***


“하나님(GOD=God=god=너, YOU !!! 가 !!!)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 모세 5경에 기록된 히브리어 원문 성서 ***

“엘로힘(하나님 ???, 성부님 !!!)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하야흐 아쉐르 아하야흐’ 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아하야흐(전능자, 모음이 전혀 없는 최초의 오리지널 음절 !!!)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ㅋㅋㅋ ^^

야, 느그들, 너희들, !!!
신핵대핵교 교수놈들과 신핵교 박박박사 년, 놈들아 !!! ㅋㅋㅋ ^^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라고 꼬꼬꼬 ???
이런 씨발 년, 놈들의 사탄의 자식(=새끼)들아, !!! ㅋㅋㅋ ^^
이 <에흐예>는 *[모음]*이 들어있는 단어 맞지 ??? !!!

창조주이신 엘로힘 성령님께서,
<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말씀을 받아서 대언하실 때, ㅋㅋㅋ ^^
사탄이 살짝 장난쳤던 <에흐예>라고 말씀하셨겠니 ??? ㅋㅋㅋ ^^
아니면, 오리지널로 <아하야흐>라고 말씀을 하셨겠니 !!! ㅋㅋㅋ ^^
이 대갈빡이 꼴통들인 <사탄의 개새끼들>아 !!! ㅋㅋㅋ ^^

왜, 느그들은 제대로 **[성령님]**꼐 직접 말씀을 받지 않고, 사탄에게 배웠니 ???
히브리어 알파벳 22개의 글자는 *[자음]*만 있고 '모음'은 없다는 거 모르니 ???
그런데, 어텋게, 오또케, <아하야흐>로 일컬어야지 !!1
어텋게, 오또케, <에흐예>로 일컫는 겨 ??? ㅋㅋㅋ ^^
왜, 왜, 왜, 느그들은 <진리(=주님)의 말씀>을 <거짓(=사탄)의 말씀>으로 바꿨냐 ???

자 지금부터 저희들이 느그들 한살짜리 베이비, 신학 박박박사 놈들과 내노라 하는 기라성 같은 전 세계의 신학대학교의 교수 놈들에게 대충 뭐이가 문제인지 가르쳐 줄테니까 잘 들어 보거래이,
이 개 같은 등신 같은 개새끼들아, ㅋㅋㅋ ^^^

결론부터 아주 아쭈, 아쭈쭈 간단하게 설명한다면, 이 거룩하신 그 분의 이름은 곧, 이 개새끼들아, 제발 좀, 쫌, 쫌메, 교만들 떨지 말고서리, <고유명사>이니까 그냥 기록된 그대로 그 이름의 뜻을 번역하지 말고서리 그 분의 그이름 그대로 전세게의 그 어떤 나라에서 성경을 번역을 한다고 해도 그대로 번역을 했어야만 했었느니라, !!!

그것도 미래 미 완료현 시제 동사를 무시라꼬, 꼬꼬꼬 ???
현재동사로 바꿔치기를 했어 ???

이 개같은 쌍놈의 저주받은 개새끼들아, 아아아아아아, ㅋㅋㅋ ^^

뭐라꼬, <스스로 있는 자니라>고 꼬꼬꼬 ??? ㅋㅋㅋㅋㅋㅋ ^^

이 거룩하신 창조주의 이름인 ‘엘로힘(ELOHIM)’과 똑같이 그 분의 고유명사는 그 분의 이름을 함부러 번역하면 안되는 것이니라. ㅋㅋㅋ ^^

곧,
곧,
곧,

성경의 원문에 기록된 <고유명사, 엘로힘>을 다른 국가의 언어로 성경을 번역해도, !!!
하나님, 갓(GOD=God=god), 혹은 데오스(Deos)로 뜯어 고치면 안되듯이, !!!
이 ***<아하야흐 : 전능자>*** 또한, 그 이름은 <고유명사>이므로, !!!
그 이름의 뜻을 해석하여 번역을 하면 결코 안되는 것이니라. !!! ㅋㅋㅋ ^^

이 등신, 개뼈다구같은 사탄의 새끼(=자식)들아, !!! ㅋㅋㅋ ^^

<이사야 14장 12절>도 마차가지야. !!! ㅋㅋㅋ ^^

"아침의 아들, *<헬엘(Hell-El>*이여, 너는 어찌 그리 지구(땅)에 찍혔는고" 하면 되는데, !!!

"아침의 아들*<계명성 : 가장 빛나는 별을 뜻함>*이여", 어쩌구 저쩌구 하나까, !!!

지난 2,700년 동안,

우리 인간들은 <사탄>의 본명을 눈치채지 못했었느니라. !!! ㅋㅋㅋ ^^

지금까지 저희들이 얼마나 씨부렁, 군시렁, 이빨을 깠었느뇨 ??? ㅋㅋㅋ ^^
자, 예수님처럼 아주 간단하게 <비유>를 하나 들어볼게롱. ㅋㅋㅋ ^^

한국사람의 이름 가운데, <김 미림>이라는 이름이 있단다.
이 이름은 개인적인 그 사람의 이름이니까 !!! ㅋㅋㅋ ^^

그냥 그 이름 그대로 옮겨서 번역하면 되는 거야 !!! ㅋㅋㅋ ^^

그런데 이 <김 미림>이라는 이름을, ㅋㅋㅋ ^^

지들이 한문을 좀 많이 배웠다고, ㅋㅋㅋ ^^
지들이 아 글씨, 그 고유한 이름의 뜻을 해석을 해 갖고서리. !!!

<김해 김씨>, <아름다울 미>, <수풀 림>, 해서, ㅋㅋㅋ ^^

<김 미림> 이라고 엘로힘의 성서를 번역하면 될것을, ㅋㅋㅋ ^^
곧,
곧,
곧,

히브리어의 모세 5경에 기록된 그대로, !!! ㅋㅋㅋ ^^

***<아하야흐>*** 라고 번역을 했었어야만 했었느니라. !!! ㅋㅋㅋ ^^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아하야흐>*** 라고 읽으면서, 일컬으면서, !!! ㅋㅋㅋ ^^

동시에,
동시에,
동시에,

***<전능자=전능하신 엘로힘 세(3)분, 곧, 성부님, 성령님, 성자님>*** 으로 !!!

자동적으로 <마음>으로 품고, <가슴>으로 영원히 간직하면 되는 것이니라. !!!

이런 사탄의 더러운 <거짓의 욕심>을 마음에 품었던 쓰레기같은 자들아. !!!



"김해 시 혹은 김해 읍에 살고있는 아름다운 수풀(숲)"이라고, ㅋㅋㅋ ^^

이 따위로 개 지랄 같은 번역을 개 뼈다구 같은 개새끼들이, ㅋㅋㅋ ^^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 ㅋㅋㅋ ^^

이 개같은 개쉐키들아, !!! ㅋㅋㅋ ^^

이런 개새끼들 때문에, 개 지랄 발광을 하는 바람에, ㅋㅋㅋ ^^

성경이 기록되었던 지난 3,500년 동안, ㅋㅋㅋ ^^

우리 이스라엘(씨벌,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니라니깐) 민족이,

우리 엘로힘(하나님 ???)을 믿는 자들을 '이스라엘' 이라고 하는겨. !!!

그러니까.

저희들과 느그들이 모두 '이스라엘'인 겨 !!! ㅋㅋㅋ ^^

그것두, 모자라서,

"나는 될수 있는대로 될수 있는 자니라"라는 미래 미 완료형 시제, !!!

"뭐라고, 꼬꼬꼬 ??? ㅋㅋㅋ ^^

"아이 엠 댓 아이 엠(I AM THAT I AM)" ??? ㅋㅋㅋ ^^

이 쌍놈의 저주받은 개새끼들아 !!! ㅋㅋㅋ ^^

느그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누구한테 성경을 배운 겨 ??? ㅋㅋㅋ ^^

느그들 '에흐예'라고 꼬꼬꼬 ??? ㅋㅋㅋ ^^

이 쌍놈의 *<사탄의 새끼들>*, 개 쉐키들아, 아아아앙. ㅋㅋㅋ ^^

굳이 영어로 번역을 한다면,

이 개새끼들, 더러운 사탄의 영을 받은 개들(=몰지각한 목자들)아, !!!



이 쌍년들아, 신핵대핵교 교수 년들아, !!! ㅋㅋㅋ ^^
이 쌍놈들아, 신핵 박박박사 놈들아, !!! ㅋㅋㅋ ^^
성경책 그 어디에 <스스로 있는자=자존자>라고 기록되어 있느뇨 ??? ㅋㅋㅋ ^^

저희들이 아무리 성경을 읽지 않아서, 잘 모른다 해도, ㅋㅋㅋ ^^

<지존자=지극히 높으신 분>는 많이 들어 봤어도, !!! ㅋㅋㅋ ^^

<자존자=스스로 존재하신는 분>은 저희들이 모두 60이 넘었건만, ㅋㅋㅋ ^^

지금까지 평생동안 들어본 적이 없았당께롱 !!! ㅋㅋㅋ ^^


이 등신들, 개 뼈다구들아 !!! ㅋㅋㅋ ^^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전능하신 엘로힘(하나님??? 너=You>은 느그들이 많이, 많이, 들어 본적이 있지롱 ???

즉,
<출애굽기 3장 14절>에 기록된,

이 말씀,

'WILL BE THAT WILL BE'

곧,

'I WILL BE THAT I WILL BE" ㅋㅋㅋ ^^

곧. 엘로힘 성부님께서 지금,

그 옆에 계셨던 엘로힘 성령님을 통하여, ㅋㅋㅋ ^^
모세 선지자님에게 <대언의 영>으로서, ㅋㅋㅋ ^^
말씀을 하시는 거 느그들 눈깔에는 보이지 않는거, 맞지 ??? ㅋㅋㅋ ^^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
<창세기 1장 26절.에서. !!!

"우리(창조주 세분)가 우리(엘로힘 성부님, 성령님, 성자님 !!!)의 형상대로" !!! ㅋㅋㅋ ^^

그렇다면,

온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셨던 그 때에,
<예수님>께서도 <그 하늘에 게신 우리 아버지>와 함께 !!! ㅋㅋㅋ ^^
모든 식물과 동물들은 물론,
그 모든 산들과 강들, 우주의 수 많은 별들을 다, 다, 다, 창조하셨던 거 맞지 ??? ㅋㅋㅋ ^^
그냥 1살짜리 베이비 같아서 똥, 오줌을 못 가리는 아그들 같으니라구, ㅋㅋㅋ ^^
야, 느그들,
창조주 엘로힘 성부님께서 성령님과 성자님하고 오직 사람들만 창조하셨겠느뇨 ???
성경에 기록하시지 않으셨지만,
당연히 그 모든 식물들과 동물들을 세(3)분이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ㅋㅋㅋ ^^
가장 멋있고 아름다운 형상들로 서로 의논들을 하셔서, !!! ㅋㅋㅋ ^^
창조하시지 않으셨겠느뇨 ??? ㅋㅋㅋ ^^

당근이지롱 ??? ㅋㅋㅋ ^^
당연한 거 아니니 ??? ㅋㅋㅋ ^^


그런데 뭐라고, 꼬꼬꼬 ??? ㅋㅋㅋ ^^

우리같은 *<신 : 하나님=GOD=God=god)>*이라고, 꼬꼬꼬 ??? ㅋㅋㅋ ^^

이런 개 등신들, 개 뼈다구들 같은 개 쉐키들아, 아아아앙 !!! ㅋㅋㅋ ^^



"나는 될수 있는대로 될수있는 자니라" !!! ㅋㅋㅋ ^^


야 느그들, 이 개 씨벌 년들, 씨발 놈들, 신학 대핵교 교수 년들, 놈들아. !!!

느그들, 너희들,

지난 3,500년 동안,

성경이 기록된 그 때부터, ㅋㅋㅋ ^^

지금까지 느그들은 <사탄=헬엘>에게 속아왔던 것이니라. ㅋㅋㅋ ^^

즉, 라는 뜻은 !!! ㅋㅋㅋ ^^

곧 <나는 될수 있는데로 될수있는 자>라는 뜻은 !!! ㅋㅋㅋ ^^

곧,
곧,
곧,

<나는 그 무엇이든지 할수 있는대로 할수있는 자>라는 뜻이지. !!! ㅋㅋㅋ ^^

곧,
곧,
곧,

이 거룩하신 이름은,

곧,
곧,
곧,

<나는 전능자> 라는 뜻이 되는 것이며. !!! ㅋㅋㅋ ^^

이는 곧,

<엘로힘, 하나님 ???>은 복수명사 이므로,

나, 곧, 우리는, !!! ㅋㅋㅋ ^^^

곧,
곧,
곧,

우리는, 엘로힘 성부와 엘로힘 성령과 엘로힘 성자는, !!! ㅋㅋㅋ ^^

모두,
모두,
모두,

셋(3), 모두는, !!! ㅋㅋㅋ ^^

*[전능자들]* 이라는 뜻이 이 거룩하신 이름속에 들어있는 거란다. ㅋㅋㅋ ^^

야, 느그들, !!! ㅋㅋㅋ ^^

1살짜리, 똥, 오줌을 가리지도 못하고, 방 구석에서 뒹글면서,

응애, 엄마 기저귀를 갈아줘, 말도 못하고, ㅋㅋㅋ ^^

계속 울어대는 느그들 말이야. !!!

이제까지 참으로 많이 해 묵었다 아이가 !!! ㅋㅋㅋ ^^

<나는 스스로 있는자> ???

이 개 쌍놈, 개 쌍년의 신학 대핵교 교수 년 놈들아,

어떻게, 오또케, 미래형 동사를 현재형 동사로 바꾸고 개 지랄들인겨 ???

빨리 <지옥>에 떨어지든가,

빨리 <회개들> 하시고 <낙원>에 들어가시든가 하그라. !!! ㅋㅋㅋ ^^



야, 이 씨발 년, 놈들아. !!!
이 교만한 사탄을 <느그들 애비>로 섬기는 *<욕심>*이 많은 자들아, !!! ㅋㅋㅋ ^^

느그들은 느그들의 아비인 <사탄>에게서 태어 낳느니라. ㅋㅋㅋ ^^
사탄은 영적인 존재로서 느그들을 낳을수 없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느그들, 진리의 말씀을 뜯어 고치는 개들(=목자들)을,
아주 무섭게 독설을 퍼부셨던 것이니라,
행여, 느그들 가운데,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느그들이 “예수님은 참으로 진실된 분이시구나”라고 시인하여,
사탄의 반역한 천사들에 의해서 강제로 <지옥>에 떨어지지 않고,
<낙원>에 걸어서 아주 편안하게 들어가게 하시려고, ㅋㅋㅋ ^^
그렇게도 무섭게,
아주 쌍욕을 엄청나게 많이 하셨다는 것을,
제발좀, 이 멍청한 개 뼈다구들아,
빨리, 빨리, 깨닫고 <회개=마음을 진심으로 돌이키는 것>하도록 하그라. !!!
그럼 썰을 까도록 하마. !!!
물론,
이 <개소리>도 어느 미친 놈의 신학교수가 쓴건데,
느그들이 이 정도 수준도 안되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글들이 얼마나 사탄적인 거짓뿌렁인지 알게 하고,
더 나아가서,
성령님(=멜기세덱=멜레크. 체데크. !!!)의 오리지널 복음을, !!!
이 쓰레기 냄새, 악취가 나는 <더러운 사탄의 영>을 받은, !!!
자들의 지 멋대로 해석, 창조주를 능멸하는 자들의 <개소리>를, !!!
<비교>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 대충 조금 쓰는 거니까,
너무 귀담아 듣지 말거라. ㅋㅋㅋ ^^


출애굽기 3장 14절에는 <에흐예, Ehyeh>라는 단어가 3개가 있다. 느그드리 이 말씀에 대한 참고도서를 찾아보고 싶다면, 대충 다음과 같은 책들이 있으니까 참고토록 하그라.
1. Strong’s Exhaustive Concordance of the Bible
2. Genenius’ Hebrew Chaldee Lexicon
3. Strong’s Code Dictionary of Hebrew
앞으로 좀더 많은 책들을 소개할 거니까 좀더 느그들 찾아 보도록 하그라.
참고로, 이 출애굽기 3장 14절에 기록된 ‘아쉐르(Asher)’는 구약성서에서 총 5,495번 기록되었고 그 가운데 이 출애굽기 3장 14절 처럼 ‘관게대명사’로 시용된 곳은 834번이 된다. 히브리어 음절로는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라고 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거룩하신 이름을 소개할 때는 ‘그 분은 그 분이시다’라고 소개를 한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벡성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할 때는 ‘I am that I am’을 ‘He is that He is’로 말씀을 선포했을 것이다. ‘에흐예’는 동사. 1인칭. 단수. 접두 동사. 칼동사. 기본형이다.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는 70인 번역본(셉투아진트)에서는 에고. 에이미. 호. 온.으로 번역을 했다. 임마누엘 토브와 폴락이 공동으로 제작한 CATSS 개정판에 따르면 첫번째 ‘에흐예’를 ‘온’으로 번역, 관계대명사 ‘아쉐르’를 정관사 ‘호’로, 두번째 ‘에흐예’를 ‘온’으로 번역했지만 이 번역은 잘못된 것이다. 구약성서에서 ‘에흐예’는 출애굽기 3장 14절을 포함하여 총 55회 기록되어 있지만 이 ‘에흐예’는 <고유명사>이므로 다른 ‘에흐예’와는 구별된다. 이 ‘에흐예’는 정관사 + 분사 형태이며 다른 곳에 곧, 52곳에, 기록된 ‘에흐예’는 ‘에흐예’의 기본형(=동사의 원형)은 영어로 ‘To Be’이다. 즉, 출애굽기 3장 14절에서 두번째 기록된 ‘에흐예’는 칠십인역인 셉투아진트에서 ‘호. 온’은 이곳에서만 등장하는 유일한 표현이기 때문에 관계대명사로 연결된 관형절이 아니라 ‘명사’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곳의 ‘호. 온’을 ‘The One who is’로 번역한 것은 잘못이다. 칠십인역의 ‘호.온’에 대한 번역은 영어의 ‘The Being’보다 우리말의 ‘존재하는 자’가 더 정확한 번역이다. 왜냐하면 그리스어의 ‘에이미’나 영어의 ‘Be’에는 여러가지 의미론적 범주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출애굽기 3장 14절의 ‘에흐예’는 고유명사 이므로 칠십인역이 이 단어를 분사형으로 번역한 것은 본래의 의도를 왜곡 시킬수 있기 때문에 잘못 번역한 것이다. 고대 역본중 ‘ 타르쿰 움페로스’ 그리고 ‘수도 요나단’ ‘네오피티’ 그리고 시리아 ‘페쉬타’ 역본 가운데 이 출애굽기 3장 14절을 어텋게 번역을 했는지 히브리어의 번역판을 살펴보면, 타르쿰 움켈로스와 시리아 ‘페쉬타’ 역본은 히브리어 본문과 동일한 형태로 번역을 했지만, 아람어와 시리아의 다른 역본에서는 ‘아쉐르’와 ‘에흐예’ 같은 단어의 형태가 없다. 즉, 타르쿰 웅켈로스와 타르쿰 시리아 수도-요나단, 타르쿰 네오피티, 시리아 역본 ‘페쉬타가 본 구절의 표현이 난해하다고 파단해서 성서 번역자들이 그 당어 부분에 대한 번역을 따로하지 않고 고유명사로 번역을 하지 않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타르쿰 웅겔로스와 시리아 역본 ‘페쉬타’는 본 구절에 잇어서의 고유명사를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 전체로 보았으며, 세번째 ‘에흐예’는 전체의 이름에 대한 축약된 형태로 본 것이다.

----------------------------------------------------------------------------------------------


곧, 이어서 더 많은 자료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비록 환갑(60)이 넘었다고 하지만,
저희들은 90대, 80대, 70대의 선배님들의 막내들이기 때문에,
이번 10회의 광고에 <열번째>와,
십계명이 아닌, '그 언약의 말씀 곧, 십(=10)'에 관하여, ㅋㅋㅋ ^^
어디까지 밝혀야 할지에 대해서,

그리고,
또한,
<노스트라다무스의 그 지구종말에 대한 예언>까지,
어디까지, ㅋㅋㅋ ^^
또,
얼마나 자세히 알려야 할지, ㅋㅋㅋ ^^
아니면,
다음으로 미루어야 할지, ㅋㅋㅋ ^^


선배 원로 목사님들과, ㅋㅋㅋ ^^
은퇴하신 신대원 교수님들의 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ㅋㅋㅋ ^^

늦어도,
앞으로 일주일 안에 결정이 되어,
다시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


*** 결론 ***

<출애굽기 14장 20절>에 기록된 *<열번째 : 히브리어, 마아세르>*는 !!! ㅋㅋㅋ ^^
이 광고가 *<열번째 : THE TENTH>*는 곧, 엘로힘 성부님을 뜻하는 것으로서, !!!
이 단어의 오리지널 의미는, !!! ㅋㅋㅋ ^^
"이 세상은 물론, 온 우주에서 가장 귀하고 가장 높은 곳, 혹은 존재를 뜻한다"
이는 곧,
<지존자>
<지극히 높으신 자>
<가장 귀한 최고의 선물>
<으뜸, 넘버 원>
<산 봉우리의 정상>
<이 세상 최고의 것, 혹은 존재> 등등을 뜻하는 것으로서, ㅋㅋㅋ ^^

<멜기세덱>이신 엘로힘 성령님께서 저희들의 스승님에게, ㅋㅋㅋ ^^
직접, 그 뜻을 가르쳐 주셨느니라. ㅋㅋㅋ ^^

그런데,
느그들, 개 새끼들이, ㅋㅋㅋ ^^
<열번째의 의미>를 모른채, 로 번역을 했기 때문에, ㅋㅋㅋ ^^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일>을 멜게세덱에게 주었더라"고, ㅋㅋㅋ ^^
개 같은 미친 지랄, 개 등신 개 뼈다구 같은 번역을 했었다고 말씀하셨느니라. !!!

"아브람은 언제나 목적어로 기록되었던 것이며, 단 한번도 주어로 기록되지 않았어" !!!
그러므로, 올바른 번역은,

"멜기세덱께서 아브람에게 온전한 (=그 언약의 말씀, 곧 십,=10), *<열번째>*를, !!!
아브람에게 주었더라"가 아주 정확한 번역인겨, ㅋㅋㅋ ^^


이 개같은 개쉐키들아. !!! ㅋㅋㅋ ^^

느그들이 뭔데, 함부로 <창조주>의 거룩하신 말씀들을 다 뜯어 고쳤어 ??? ㅋㅋㅋ ^^

다음편 광고에서 또 보자꾸나,

사탄의 개같은 개새끼들아. !!! ㅋㅋㅋ ^^

이 ‘에흐예(Ehyeh). 아쉐르(Asher). 에흐예(Ehyer)”를 오직 히브리어 문법 그대로 오직 미래의 미 완료형 동사로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신학자들(신학은 사탄에게 종노릇하는 더럽고 추잡한 이름입니다래) ㅋㅋㅋ ^^.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엘로힘(ELOHIM)’이시기 떄문입니다래.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피조물(천사들, 외계인들을 포함하여 귀신들 까지도 !!!)인 ‘신(GOD=God=god)’이 결코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히브리어 문법대로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를 현재 시제로 번역하지 아니하고 미래의 미 완료형 시제로 번역을 해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많이 있습니다래.
그중에 대표적인 학자들은 흇맨(Houtman), 프레드임(Fretheim), 등이 있습니다래.
또 다른 몇몇 신학자들은 <출애굽기 3장 14절>에 기록된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 가운데 ‘에흐예’를 미레형으로 해석할 뿐만 아니라, 첫번째 ‘에흐예’와 두번째 ‘에흐예’를 서로 다른 시제로 해석을 해야만 한다고 주장을 하는 학자들도 많이 있다는 구만유. !!! ㅋㅋㅋ ^^
즉, 첫반째 ‘에흐예’는 “내가 그들 이스라엘에게 어떤 whswork 될 것인지 나타나는 것이며” 그 다음에 기록된 두번째의 ‘에흐예’는 미래에 나타날 <출애굽> 곧 애굽을 탈출하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로서의 존재를 나나태는 것이라고 해석들을 하고 있다는 것도 느그들이 알아두기 바라노라. !!! ㅋㅋㅋ ^^
그리고 또한 1인칭 대명사. 칼동사. 미래 미 완료형 시제에 대하여 의문을 품는 학자들도 하늘의 별처럼 무수히 많이 있는데, 그 가운데 특히 중세시대의 유태인 랍비이며, 고대 히브리어 성서를 연구했던 성서학자인 ‘라쉬밤(Rashbam)’은 말하기를, ‘엘로힘(하나님 ???=God=god=너 자신=You, !!!)’의 이름은 히브리어 문법상 당연히 복수명사 이기 때문에 한 분이 아닌 여러분으로 이해해야만 한다고 주장을 하였기 때문에, 오직 단 한 분을 뜻하는 1인칭 동사를 기록한 것은 성경의 원문이 잘못되었다고 주장을 하기도 하였다. !!! ㅋㅋㅋ ^^
느그들, !!!
너희들, !!!
한번 상식적으로 생각들을 깊히 해 보기를 바란다. !!!
예수님께서 직접 짊어지시고 골고다(해골산) 로 올라가셨던 그 ‘기둥(헬라어, 스타우로스, STAUROS)’는 그 당시나, 지금 이 시대나 상관이 없이 이스라엘 사람들은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전 세계적으로5,800 여권 이상이나 현재 존재하고 있는 <헬라어 필사본>의 신약성서의 원문에 기록된 ***{크실론}*** 이라는 그, 그, 그, 올리브 나무는 “죽어있는 나무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나무뿌리가 살아있어서 땅속에 깊히 뿌리를 내리고 있는 곧, 살아있어서 올리브 열매를 주렁주렁 달고있는 그런 ‘살아있는 올리브 나무’를 뜻하는 거를 느그들, 개 뼈다구들 같은 무식한 돌대가리 신학대 교수들과 신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던 느그들이 자세히 히브리어 문학이나 동물들, 식물들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경]***을 이와같이 <만화책, 코미디 소설책>으로 전락시켜 버렸던 것이니라. !!! ㅋㅋㅋ ^^
그리고 느그들이 다시한번 신약성서를 원문을 찾아가면서리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를 하다보면, 크실론 나무는 <단수명사>이고 시체는 ‘시체들(단수인 소마가 아니라 복수명사인 소마타 !!!)’로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2명의 다른 강도들과 함께 그 더러운 <사탄의 이름>인 ‘십자가’가 아니라, 거룩하신 ***[언약의 기둥]***에 못이 박혀서 돌아가셨다는 것을 느그들도 언젠가 깨달을 날이 있을 것이니라. !!! ㅋㅋㅋ ^^
아, 물론, 만일 이때의 크실론 나무가 복수명사이었다면, 느그들이 지난 수 천년 동안 보아왔던 기독교의 영화들 처럼 각각 3개의 나른 나무에 예수님과 다른 2명의 강도들이 매달렸겠지만, 분명히 에수님께서 돌아가셨던 그때애, 그 현장에서 떠나지 않고 마지막까지 예수님의 처형장면을 지켜보시고 기록하셨던 성경의 원문을 자세히 살펴보면 곧, 알수가 있듯이 복수명사가 아닌 단수명사로 기록되어 잇기 때문에, 아주 커다란 크실론(나무뿌리가 살아있는올리브 나무) 나무 한 그루에 예수님과 다른 2명의 강도가 동그랗게 매달리셨다는 것을 너희들도 언젠가는 깨달을 날이 반드시 올것 이니라. !!! ㅋㅋㅋ ^^
느그들, 한 살짜리 베이들, 오줌, 똥을 가리지도 못하는 갓난아그들은 듣거라. !!!
서기 70년에 예루살렘성이 티투스 장군에 의해서 완전히 멸망을 당했을 때, 그때 그 예루살렘 성안에서 죽었던 유대인들의 수가 얼마인지 알고 있느냐 ???
유대 전쟁사를 기록한 <요세푸스>에 의하면 로마제국의 티투스 장군이 죽였던 유대인 숫자만 약 10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고 그 당시에 예루살렘에서 로마까지 쇠고랑을 채워서 끌고갔던 유태인들 노예들만 9만 7천명으로 기록되어 있단다.
요세푸스가 기록한 <유대 전쟁사>에 따르면 그당시의 북쪽 지방의 갈릴리의 인구는 대략 3백만 정도였고, 남쪽 유대 지방의 인구는 대략 2백만명 내외로 추산을 하고 있느니라.
그렇다면 그 때로부터 40년 전인 서기 30년경, 예수님께서 처형을 당하셨던 그때에 <유월절>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유대땅은 물론 유대 밖, 이집트, 헬라 지역, 소 아시아 지역, 시리아 및 아라비아 지역에서 살았던 유대인들이 얼마나 많이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 왔겠느뇨 ???
그리고 그들 유태인들 가운데 상당한 무리들이 그 <올리브 산>으로 매우 많이 올라와서 예수님께서 그 <크실론 올리브 나무>에 다른 2명의 강도와 함께 무려 6시간 동안 매달려 있었던 그 모습을 보았던 것이니라.
그런데, 저희들이 느그들한테 시부렁 거리는 것은, 지금까지 느그들이 보아 왔던 그런 <가짜 십자가 3개의 영화들>은 모두, 모두, 모두, 사탄이 느그들을 가지고 장난치는 <대 사기극 영화>라는 것을 잘 깨달아야 할 것이니라. !!! ㅋㅋㅋ ^^
느그들도 한번 생각을 곰곰히 해 보거라.
사람들이 대략 5천명만 그 올리브 산에 올라 왔다고 가정을 해도 과연 에수님의 왼쪽 나무에 있던 강도가 예수님의 오른 쪽에 있던 그 강도에게 서로 지랄들을 떨면서 말싸움을 할수 있겠느뇨 ???
느그들 대갈통이 짱구들인 너희들이 한번 지금 당장이라도 이스라엘에 있는 올리브 산으로 올라가서 한번 느그들이 그 주위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그라. !!! ㅋㅋㅋ ^^
과연 1만명 혹은 2만명 이상이 촘촘히 산 중턱부터 꼭대기 까지 발을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아주 많은 무리들이 그 작은 동산을 덮어서서, 예수님과 그 2명의 강도들을 둘러싸서 쳐다보면서 온갖 괴성을 지르면서 시끄럽게 떠들고 난리법석을 치고 있는데 과연 그 2명의 강도들이 서로가 각각 멀리 떨어진 거리에서 서로 떠들어도 서로 듣지를 못하는데 계속해서 그렇게 몇시간 동안 대화를 할수 있다고 생각 하느뇨 ??? ㅋㅋㅋ ^^
성경의 원저자이신 성령님께서 저희들의 스승 교수님에게 <직접> 보여 주시고, <직접> 가르쳐 주셨던 <천국 ??? 복음>이 아니라, <그 하늘의 왕국 복음>을 믿도록 하그라. !!! ㅋㅋㅋ ^^

성경의 헬라어 원본(필사본)에 기록된 바와 같이, 에수님께서는 커다란 크실론 나무 한 그루에 다른 2명의 강도들과 함께 나란히 동그랗게 그 분께서 짊어지시고 올라오산 그 ***[언약의 기둥, 헬라어. 스타우로스. STAUROS]***에 먼저 못으로 박히신 이후에 그 수 천년 된 <살아있는 올리브 나무, 크실론 나무>에 다른 2명의 강도들과 함께 나란히 동그랗게 달리셨기 떄문에 그 2명의 강도들이 몇시간 동안 죽을 때까지 서로가 핏대를 높이고 박터지게 싸웠던 것이며, 예수님께서도 그 분의 오른 편에 매달려있었던 그 강도에 ***<그 하늘의 왕국 복음>***을 전파하셨던 것이니라. !!!
그렇기 때문에 로마 군인들이 먼저 예수님의 한쪽에 있던 강도의 다리를 꺽고 그 강도를 지나서 예수님의 또다른 편에 있었던 그 강도의 다리를 꺽고 아주 자연스럽게, 그 살아있었던 <크실론 나무>를 한바퀴 돌아서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확인을 해 보니 에수님께서는 이미 그 분의 영이 떠나가신 것을 알고 그 분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던 것이니라. !!!
그러므로 느그들 기독교인들 25억명이 지금까지 보아 왔던 그 모든 기독교 영화들이나 기독교 만화들, 또는 기독교 방송국에서 제작했던 그 모든 영상들, 그림들은 모두, 모두 <가짜=사탄의 역사> 이었던 것이니라. !!! ㅋㅋㅋ ^^

---------------------------------------------------------------------------------------------------------

오늘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출애굽기 3장 14절>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라는 번역은 참으로 더럽고 추잡한 번역인 것임을 그럼 이제부터 슬슬 저희들이 씨부렁 거려 보겠노라. !!!
중세 시대부터 특히 히브리어를 좀 안다고 하는 유태인 랍비들부터 <개 지랄 발광>하는 이론들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수 백권 혹은 수 천권을 발표하는 바람에 이 세상은 정말로 아주 시끄럽고 정신을 차릴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대부분의 유태인들 랍비들은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를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하여, 그 뜻은 ‘영원히 존재할 자’로 해석을 하였고, 그들은 본질적인 의미의 이름인 ‘엘로힘(하나님 ???=God=god=You=너 자신 !!!)’의 이름이라기 보다는 이스라엘 민족들이 거룩하신 ‘엘로힘(하나니 ???)’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적절치 않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보여주는 ‘참고적인 이름’으로다른 차원의 해석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고유명사>로서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를 해석하려고 하는 이론이 있는데, 또 다른 유태인 랍비인 ‘하함(ChaCham, 히브리식 발음인 것을 기억할 것)’은 ‘에흐예’를 1인칭 단수형 캉 동사. 미래 미 완료형 시제로 분리하고, ‘아쉐르’를 접속사(관계대명사)로 따로 따로 분리해서 해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세 단어 전체를 하나의 이름 곧 <고유명사>로 해석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뿐만 아니라, 인간은 엘로힘(하나님 ???=God=god=You !!!, 너 자신)의 이름의 본질을 결코 이해를 할수가 없기 때문에, 엘로힘(하나님 ???=God=You=너 !!!)의 거룩하신 이름의 속성을 표현할 만한 다른 적절한 이름이 없다고 보기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들에게는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전체의 이름인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로 다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모세에게 오직 한 단어인 ‘에흐예’로만 가르쳐 주시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라고 해석을 했다.


자, 이제부터 아주 간단하게 우리 25억명이 갖고있는 현존하는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자.

그러면 느그들, 너희들 신학 대핵교 교수년들, 놈들과 신학 대핵교 박박박사 들이,
얼마나 엉터리로, 대충 대충 성경의 원문을 번역해 왔는지 차츰 깨닫게 될 것이야. !!!

일단 처음부터 *<결론>*부터 느그들 아그들 한테 가르쳐 줄게. !!!
구약성서와 신약 성서에는 <출애굽기 3장 14절>을 포함하여, !!!
단 한번도 “스스로 있는자”라고 창조주이신 ‘엘로힘(하나님 ???=God=You=너 !!!)’께서 말씀을 하신 적이 전혀 없었다는 걸 느그들, 1살 짜리 기저귀 찬 아그들은 잘 알아야 하느니라. !!!

다음은 성경에서 ‘스스로’라는 단어를 성령님께서 기록하셨던 말씀들 전체를 알려줄거야.
물론, 이 단어는 한국어 성경이므로 이 비유도 사실은 코메디 버전이긴 하지만, ㅋㅋㅋ ^^
그러니까 느그들이 시간이 있을 때, 한번 천천히 찾아보도록 하여라.

1. <출애굽기 3장 14절> “나는 아하야흐. 아쉐르. 아하야흐.(전능자)니라” !!!

2. <레위기 16장 29절>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3. <레위기 16장 31절>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4. <레위기 23장 27절> “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5. <민수기 30장 3절> “ 스스로 제어하려”
6. <왕상 1장 5절>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7. <역대하 12장 13절> “스스로 강하게 하여”
8. <역대하 18장 34절> “이스라엘 왕이 스스로 부지..”
9. <잠언 12장 9절> “부리는 자는 스스로 높은체 하고”
10. <잠언 25장 6절> “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체 하지”
11. <잠언 30장 32> “ 미련하여 스스로 높은체 하였거나”
12. <이사야 10장 15저>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13. <에스겔 17장 14절> “스스로 서지 못하고 그 언약을”
14. <다니엘 5장 23절> “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를”
15. <다니엘 8장 4절> “임의로 행하고 스스로 강대하더라”
16. <다니엘 8장 8절> “수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17. <다니엘 11장 12절> “마음이 스스로 높아져서 수만명을”
18. <다니엘 11장 14절> “강포한 자가 스스로 높아져서”
19. <다니엘 11장 36절> “스스로 높여 모든 신(들)보다 크다”
20. <다니엘 11장 37절>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 하고”
21. <스바냐 2장 8절> “스스로 커서 그 경계를”
22. <마태복음 12장 25절>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23. <마태복음 12장 26절>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24. <마태복음 19장 12절> “천국( ???)을 위하여 스스로 고자된”
25. <마가복음 3장 25절>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수”
26. <마가복음 4장 28절>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27. <요한복음 5장 30절>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28. <요한복음 7장 28절>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니라”
29. <요한복음 8장 28절>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니라”
30. <요한복음 8장 42절> “내가 스스로 온것이 아니로라”
31. <요한복음 10장 18절>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32. <요한복음 14장 10절>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니”
33. <로마서 14장 22절> “엘로힘(하나님 ???=God=god=You=너 !!!) 앞에서 스스로”
34. <디도서 3장 11절> “부패하여서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지금까지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에 기록된 <스스로>의 말씀이 있는 곳을 모두 알려 주는 그 이유는,
그 무엇보다도,

첫째, <스스로 있는 자>라는 번역이 얼마나 가증스럽고 터무니없는 번역인지 알게하고,

느그들, 신핵대핵교 교수 년들, 놈들과,,
너희들 히브리어 언어, 특히 고대 히브리어 성서를 연구했던 박사 년들, 놈들이,
***<모세 5경>***을 제 멋대로,
느그들 생각나는 대로,
개 판 5분전으로,
이와같이 개 뼈다구 같은 사탄의 거짓된 번역을 해 왔는지 깨닫게 하고, !!!

또한,
느그들이 얼마나 지난 2,000년 동안 그 놈의 가짜이름인,
*<하나님=GOD=God=god=You=너희들 각자>* 이라는 파렴치한,
그리고 더럽고 추잡한 ‘사탄의 이름’인지를 알게 하려고,
또 다시 저희들이 느그들한테 자세히 밝히고 있는 거야. !!! ㅋㅋㅋ ^^

아무리 히브리어 원문 성경을 각국의 언어로 번역을 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지만 어텋게, 오또케(?), 동사의 시제를 고쳐서 번역을 할 생각을 했니 ??? ㅋㅋㅋ ^^

그리고 뭐시라고, 꼬꼬꼬 ???
<나는 스스로 있는자, I AM THAT I AM> ???
앞에서 미리 <나는 무엇 무엇 이니라> 라고 말씀하셨으니까, !!! ㅋㅋㅋ ^^

그리고, 엘로힘(하나님 ???=God=god=You=너 !!!)께서 모세에게 가라사대, !!!
그러므로, 창조주 엘로힘(성부님=욛.헿.=왛.헿.=손을 보라 못을 보라) !!!
그 분께서,
곧, 곧, 곧,
<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 ㅋㅋㅋ ^^
당연히 그 분의 고유하신, 그리고 유일하신 이름이시니까, !!! ㅋㅋㅋ ^^
그 이름의 뜻을 해석해서 번역하지 말고서리 !!! ㅋㅋㅋ ^^

그냥,
그냥,
그냥,

***[나는 아하야흐. 아쉐(셰)르. 아하야흐. 이니라]*** 라고 번역을 했었어야 돼 !!!

이 교만한 자들이,

느그들의 아비인 <사탄의 욕심을 따라서리> !!! ㅋㅋㅋ ^^
무시기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꼬꼬꼬 ??? ㅋㅋㅋ ^^

개 뼈다구 같은 독사의 개쉐키들아. !!!
느그들 신핵교 교수들 년들, 놈들아 !!!

어텋게, 오또케(?), 미래 완료형 시제를 현재형 시제라고 빡빡 우기는 겨 ???
뭐, 그렇게 현재 시제로 번역을 해도 괜찮다고, 꼬꼬꼬 ??? ㅋㅋㅋ ^^

예수님께서는 <일점 일획>이라도 빠지지 않고 다, 다, 다, 성취될 거라고 !!!

우리 피조물에게 <언약=말씀으로 약속하심 !!!> 하셨잖니 ??? ㅋㅋㅋ ^^

그러고도 느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할수 있갔어리 ??? ㅋㅋㅋ ^^
느그들은 <성경의 진리>를 짓밟고 학대를 해 왔었느니라. !!! ㅋㅋㅋ ^^

느그들은 <거짓의 아비=사탄)에게서 태어 낳느니라 !!! ㅋㅋㅋ ^^
느그들은 <성경의 권세>를 우습게 취급을 했었느니라.!!! ㅋㅋㅋ ^^

그리고 말이다. !!!
히브리어 알파벡 22개 가운데 단 1개라도 모음이 있다더냐 ???

어쩜 느그들은 느그들 조상들 <이스라엘 민족>의 더러운 영을 받아서리, !!!
그들과 똑같이 또, 또, 또, 순수한 자음으로 발음을 하지 아니하고, !!!
꼭, <뱀 새끼=사탄의 새끼>처럼 몸을 베베 꼬고,
혓바닥을 베베꼬와서리, !!!
무슨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쳐 먹은 것처럼, !!!
무시기 <에흐예, EHYEH ???> 라고, 꼬꼬꼬 ??? ㅋㅋㅋ ^^
등신, 등신들, 상병신들 같으니라구 !!! ㅉ ㅉ ㅉ ㅋㅋㅋ ^^

느그들,
빨리, 빨빨리, 유태인들 랍비들 한테,<성경책> 들고가서리, ㅋㅋㅋ ^^
함, 물어보거래이. !!!
야, 이 등신들아 !!!
그러니까 그들이 우리 크리스챤들의 성경책을 보고서는 <낄낄>대고 웃는 겨 !!!
무시기 현재 동사를 적용해도 무방하다고라고라고라고라 ??? ㅋㅋㅋ ^^
그래, 느그들 마음대로 <조작질>하고 !!! ㅋㅋㅋ ^^
느그들의 나라,
무시기 <낙원>이 <천당 ???>이라고 꼬꼬고 ??? ㅋㅋㅋ ^^

<셋째하늘이 천국인가 ? 아닌까 ?> ㅋㅋㅋ ^^

앞으로 우리 인간들이 죽어서 갈길이 얼마나 험하고 힘든 길인지도 모르고 !!!

죽으면 곧장 있지도 않은 <천당 ???>에 간다고라고라고라 ??? ㅋㅋㅋ ^^

아니, 느그들은 지금 느그들의 아버지의 이름도 모르고 있잖아 ???
예수님은 친아들, !!! ㅋㅋㅋ ^^

우리 인간들은 말씀으로 접붙임을 잠시 받은 양아들, !!! ㅋㅋㅋ ^^
<첫째하늘=낙원, 음부, 지옥,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어도 !!! ㅋㅋㅋ ^^
예수님의 재림 때에 부활이나 변화를 받지 못하면, <첫째부활> !!! ㅋㅋㅋ ^^

느그들의 이름이 양아들이니까, 에수님의 그 생명책에서 흐려지다가 도말되면,
그러면, <유황불 못>에 들어가는 겨 !!! ㅋㅋㅋ ^^


느그들의 혼체들은 <둘째 사망=곧, 둘째 부활>때에 부활하게 될거야 !!!

그러면,
그 때는 말이야. !!!
<생명의 책은 단수명사 이니까, 딱, 딱, 딱 한권이고> !!!

<심판의 책들은 복수명사 이니까, 무수히 많은 책들이 있어> !!! ㅋㅋㅋ ^^

느그들은 아직도 갓난 아그들이기 때문에, !!! ㅋㅋㅋ ^^
이거야 참 내,

칠판을 느그들 앞에 놓고 그림을 그려주면 아주 쉬운 말씀인데. ㅋㅋㅋ ^^

아무튼,
<지옥>은 말이다,

현행 범죄자로서 도주나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 ㅋㅋㅋ ^^

일단 블랙홀 이쪽 방면(?)에 속한 그 모든 별들은 사탄(헬엘, Hell El)이 통치하니까,


**[그 하늘의 왕국]**에 속한 황제 폐하(엘로힘. 성부님 !!!)의 직속부대가 아닌, !!!

사탄의 반란군, 쿠테타 군들의 천사들 군대들이, !!! ㅋㅋㅋ ^^

이 전체 우주의 1/3을 점령하고 있기 때문에, !!! ㅋㅋㅋ ^^
우리 모든 인류는 <몽땅 다, 뒈지면 지구행성의 지하세계>로 빨려 들어가는 거야 !!!
우리 모든 인간들은, 죽으면 몽땅, 음브, 지옥, 낙원, 아브라함의 품 중에서, !!!
그 많은 하늘들(히브리어, 핱샤마임, 창세기 1장 1절 !!!, 으이구 속터져 !!!)로, !!!
무조건 들어가야만 되느니라 !!! ㅋㅋㅋ ^^
그리고 **<그 하늘들의 세계>** 또한 이 세상과 똑같이 **<첫째하늘>**이란다. !!!
이거야 참내, 1살 짜리, 똥과 오줌을 가리지도 못하는 아그들한테, !!!
***<셋째하늘 복음=그 하늘의 왕국 복음>***을 가르쳐야 하니까 !!!

그런데,
무시기 구약의 선지자들도 <셋째하늘>의 입성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고,
신약의예수님의 제자들을 포함하여, 주 기철 목사님, 손 양원 목사님 같은 분들도,
지금 <첫째하늘인 사후의 세계=낙원 !!!>에서 에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고, !!!
그 분들 모두, 아브라함부터, 모세, 다윗 같은 분들까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그 분들을 불러주셔야(=첫째부활 !!!) ㅋㅋㅋ ^^
겨우 <둘째 하늘=부활해서 그리ㅡ도와 함께 1000년 동안 같이 생활함 !!!>에,
들어갈 수 있는 거라구, ㅋㅋㅋㅋ ^^
성경의 성자도 모르는 베이들,
개 뼈다구들이 <제 멋대로 번역>, <내 맘대로 성경>을 맹글어 가지고서리 !!!
뭐라고 ???
<나는 스스로 있는자>라고 꼬꼬꼬 ??? ㅋㅋㅋ ^^
거 써 있잖아,
원문 성서 그대로 !!!
그냥 그대로 고대로 번역하면 되는데 !!!
그러니까, 3,500년 전 !!!
엘로힘 성령님께서 엘로힘 성부님의 말씀을 받아서, !!!
모세 선지자님에게 말씀을 하셨던 그대로, 고대로, 뜯어 고치지 말고서리 !!!
마치, <홍길동>이나 <김 미림>처럼, !!! ㅋㅋㅋ ^^
무슨 놈의 <있지도 않는 모음>을 또, 또, 또, 쳐 넣어 가지고서리 !!! ㅋㅋㅋ ^^
이따위로 개새끼들이 개같이 더럽고 추잡한 <사탄의 이름>을 번역을 했느냐 ???
이 쌍놈의 개쉐키들아. !!!
느그들이 <욛. 헿. 왛. 헿=거룩하신 4개의 4자음=테트라그람마톤>을 !!!
느그들이 이미 수 천년 전부터 !!!
모음 에이(A)와 모음 이(E)를 또 몰래 삽입(첨가, 짜집기) 하여서 !!!
욛. 헿. 왛. 헿.( Y. H. W. H.=엘로힘 성부님 !!!)의 거룩하신 이름을 !!!
‘야웨(Y.a.H. – W.e.H)’로 뜯어 고쳐서 망령되이 일컫고 개 지랄을 뻐대더니, !!!
결국은 ‘야웨(YaH, Weh)’로 망령되이 일컫고 지랄들 떨다가. !!!
또, 그것도 모자라서, !!!
이 단어 음절을 합쳐서, 나중에는 ‘야웨(YahWeh)’로 부르다가, !!!
요즘에는 아예 하나로 합쳐서리, ‘야웨(Yahweh)’로 부르고 지랄 떨자녀 ???

그리고, 또, 또, 또, 그 것도 마음에 또다른 더러운 생각들이 넘쳐나서, !!!
‘헿(Heh)’의 음절을 살짝 오른쪽 음절로 갖다 붙여설라무내 !!!
‘야훼(Y.a. – H.W.e.H)’라는 아주 망측하고 더럽고 추잡한 새로운 단어를 맹글어서,
결국 ‘야훼(Y.a. –H. W.e. H)’라는 단어를 느그들이 <재창조> 했자녀 ??? ㅋㅋㅋ ^^
그래서 지금도 느그들 버러지 형상을 입은 느그들 벌레같고 지렁이 같은,!!!
느그들이, !!!
그 무슨 놈의 ‘야훼(Y.a – Hweh)’ 라고 망령되이 일컫다가,
이제는 아예 이 두개의 음절을 하나의 단어로 합쳐설라무내서리 !!!
느그들이 ‘야훼(Ya –Hweh)’개같이 망령되이 일컫다가 !!!
지금은 ‘야훼(Yahweh)’라고 느그들 등신같은 매국노, 변절자들이, !!!
거룩하신 <욛.헿.왛.헿.>의 유일하신 이름을 지금까지,
이 세상의 온갖 학술지에 각종 그 더러운 <신학 용어들>을 마구마구, !!!
온갖 학술지에 발표하고 있잖아 ??? ㅋㅋㅋ ^^

어텋게, 오토케(?) <나는 김 미림 입니다> 라고 번역하면 안되는 거니 ???
그 거니가 이 거니 ???
김건희 혹은 이건희라, ㅋㅋㅋ ^^
저희들이 워낙에 깡통 무식한 년들, 놈들 이니끼니, ㅋㅋㅋ ^^
그냥 마구 질러대는 거니끼니,
느그들도 마구마구 <창조주의 거룩하신 이름>을 다 뜯어 고쳐서 불렀은까 !!!
도찐, 개찐 이니겠노 ??? ㅋㅋㅋ ^^
아무튼 <그 하늘의 왕국>은 우리 인간들이 죽어서 지금 당장 들어갈 수 없는거, !!!
저희들이 차근 차근 가르쳐 줄게롱, (나중에) !!!

이거야, 원 !!!
다니엘과 요한 게시록부터 에수님의 공관복음의 그 모든 예언의 말씀들을, !!!
전파해야 되는디 !!!
하구헌날, 허구헛날, 창조주 ‘엘로힘(하나님 ???=신 ???=God=god=You=너 !!!)’부터,
그 분(들)의 거룩하시고 유일하신 이름을 가르쳐 주는데도 몇개월씩 걸리니, !!!
애들, 신학 대핵교 박박박사들과 신학대 교수들은 물론이고,
그 무슨 유명하다나, 어쨋다나 !!!
하바드, 예일, 프린스턴, 엠.아이.티, 스탠포드, 한국의 서울대 등등, !!!
이런, 등신들, 상 병신들이 지들이 죽으면 다 어디로 가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
예수님이 ‘신(God)’이라고 막 떠들어 대면서, <신학 사상>이니, 뭐니, !!!
그 무슨 유대인들은 <유일신 사상>을 가졌다는둥 개 지랄을 뻐대고 있으니까 !!!
저희들이 이렇게 군시렁 거리고 떠들어대도 감이나 잡았는지 모르겠구나 !!!

----------------------------------------------------------------------------------------------------

성경(BILBE)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아주 꺠끗하고 쉬운 말씀입니다.
성경은 타락한 인류를 위한 <구원>뿐만 아니라, **<심판>**에 대한 책입니다.

따라서, 타락을 했지만,
인류가 아닌 지적 생명체들(천사들과 외계인들)은,
성령님께서 자세히 기록하시지 않으셨다고 말씀을 하셨답니다.
지금의 성경책도 두꺼워서 읽지 않고 있는데, !!!
지금의 성경책보다 100배 혹은 1,000배 더 자세히 기록했다면,
여러분들이 과연 그 모든 성경책을 다 읽겠습니까 ??? ^^


성경은 <첫째하늘> !!!
<둘째하늘> !!!
<셋째하늘> !!!
이렇게 셋(3)으로 나누어서 기록되어 있는 것을 누구나 알수 있답니다. !!!
그러므로,
있지도 않은 그 놈의 가짜이름, 더럽고 추잡한 이름인 <천국 ???>을 !!!
그 모든 한국어 번역 성서에서 도말시키고, !!!
헬라어 원본 성서의 뜻 그대로, !!!
<그 하늘의 왕국>으로 올바르게 아주 정확하게 번역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
그리고,
우리 모든 인간들은 죽으면,
<그 하늘의 왕국>에 곧장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
일단 죽어서 <첫째하늘의 또 다른 하늘들, 창세기 1장 1절, 핫샤마임 !!!>에 !!!
들어가야만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곧 얼마 안있어서 발생할 <제 3차 세계대전의 핵폭발>이 일어나고,
<베드로 후서>에 아주 자세하게 <녹아내리는 뜨거운 불>에 대해서 기록되어 있으니까,
앞으로 언젠가 그 말씀들을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드릴때가 올 것입니다.

아무튼,
<초고대 문명=거석문명=네피림 문명, 창세기 6장>에 대해서 !!!

전 세계의 크리스챤 여러분들이 배우신다면,
저 쌍놈의 <챨스 로벗 다윈> 개새끼가 얼마나 거짓의 이론을 써댔는지, !!!
온 천하가 다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고대문명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진화론>을 아주 유치한 갓난아기 이론으로,
취급을 하고 있다는거, !!!

전 세계의 크리스챤 여러분들 곧, 깨닫게 될 것입니다.
차근, 차근, 또박, 또박, 조금씩, 조금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