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광고 11. 엘로힘 성서 학술원에서 교수, 부교수, 강사, 조교를 모집합니다. 또한 엘로힘 성서 교회의 북가주 지역을 담당하실 사역자를 찾습니다. - 벼룩시장 - 구인/구직

@@@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 @@@ ^^
<누가 복음 18장 8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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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희들은 매달 1일, 11일, 21일,
2. '십'(=10, 열,=그 언약의 말씀, 곧 그 말씀들)(=디브레 하베리트. 핱데바림)일 간격으로,
3. 창조주(창세기 1장 1절)이신 엘로힘(하나님???) 세(3)분의 유일하신 그 이름,
4. 곧, 엘로힘 성부님, 엘로힘 성령님, 엘로힘 성자님, 그 분들의 이름 그대로,
5. 참으로 세(3) 번, 진리의 말씀으로서의 세(3) 번, <셋째하늘>로 가는 열쇠의 번호 셋(3).
6. 엘로힘(하나님???). 성령님이신 <멜기세덱>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셨던 똑같은 기간,
7. 곧, 3년 반,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42개월, 1,260일(다니엘과 계시록의 예언들) 동안,
8. 나의 주님, 곧, 저희들의 주님, 곧, 여러분들의 주님이신 곧, 우리들의 주님의 복음을,
9. 예수(표기음절, 예슈아, 발음음절, 예슈예)님의 <그 하늘의 왕국 복음>을,
10, 부족한 저희들이 <성령님의 오리지널 말씀>을 또박, 또박, 가르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유태인들의 달력은 1년 12달이 모두 똑같이 한달은 30일 입니다. 우리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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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트라그람마톤>의 엘로힘 성서 학술원 *******

******* ELOHIM BIBLE ACADEMY of TETRAGRAMMATHON *******

[테트라그람마톤의 엘로힘 학술원]에서 대학및 대학원 학생들을 가르칠 교수, 부교수, 강사, 조교를 모집 합니다.

1. 인턴 대우 : 인턴쉽 기간 6개월 동안 월 3,500불 에서 월 9,900불 까지.
2. 정식 대우 : 6개월 후 일정의 연구 논문 심사를 통과 하신 분에게 월 8,500불에서 29,900 불
3. 인턴 기간 : 처음 3개월 동안은 세금 공제 전혀 없이 모두 지급.
4. 지원 자격 A : 한국 및 미국의 신학 대학의 신학 석, 박사 및 목회학 석, 박사 학위 소지자.
5. 지원 자격 B : 물리학, 생물학, 천문학, 고고학, 의학 등의 이공계 대학 석, 박사 학위 소지자.
6. 지원 자격 C : 법학, 경영학, 경제학, 사회학, 등의 인문계 대학 석, 박사 학위 소지자.
7. 강의 시간 :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각 분야 별로 일주일에 2시간 강의 함. (자유로운 선택)
8. 근무 시간 : 일주일에 2시간씩, 한달에 총 8시간만 강의 함.
9. 장기 혜택 : 정식으로 정교수가 된 이후로부터 만 3년이 넘은 분께 주택 제공.
10. 인센티브 : 저희들의 허락 하에 기독교 영화 및 드라마와 유튜브 제작으로 인한 추가 수입.

*** 사도 바울을 마지막 까지 따라 다녔던 <의사 누가> 처럼, 의사들과 의대 교수를 찾습니다.

이제부터 공식적으로 <사도 행전 29장>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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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된 '번역(생각)'은 사탄의 '거짓된 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


*** <사탄은 언제나 우리 믿는자들의 마음을 도적질하고 있습니다래> ***

*** <이는 마치, 젓소가 물을 마시면 우유가 나오고> ***

*** <독사가 물을 마시면 독이 나오는 것처럼> ***

*** <생명의 말씀인 ‘생수’를 악한 자가 마시면 그 속에서 *[악]*이 나오고> ***

*** <영생의 말씀인 ‘생수’를 선한 자가 마시면그 속에서 *[선]*이 나오는> ***

*** <성경은 생명의 성령의 법인 것과 동시에 죄와 사망의 심판의 법인 겁니다래.> ***

******* <결론> *******

“성경은 그 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과 또한 그 속에서 역사하는 사탄의 전쟁터” !!!
“성경은 인간들이 감히 지킬수 없는 말씀들로서, 마음에 품으라는 뜻” ㅋㅋㅋ ^^
“지금까지 모든 믿는 자들이 <말씀들을 지키겠다고> 덤벼들었다가 실패를 했던 것”
“성경은 말씀을 <율법>으로 지켜내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믿음>으로 가슴에 품는것”
“아직은 느그들이 이해할 수없는 중간 레벨의 강의이므로 나중에”
“성경은 <교만한 자들>이 읽으면 '독(=사망)'이 그 성경으로부터 나오는 법이랑께” ㅋㅋㅋ ^^
“이와는 반대로, <겸손한 자들>이 읽으면 그 성경 속에서 '생명'이 나오는 법이다래”

“왜, 왜, 왜, 성경의 주인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꼐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셨을까 ?”

"왜, 왜, 왜, 어찌하여, <성경만을, Bible Only>믿었던 그들이 <지옥>에 떨어졌을까 ?"


<요한복음 8장 42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사탄, 계시록 20장 1절)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짖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짖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사탄(=어둠)의 그늘에서 방황하고 있었던 우리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동방의 바벨론(항상 바벨론이 골치덩어리 입니다래. !!!) 지역인, 갈대아 ‘우르’라는 도시에서 살았던 한 사람을 창조주이신 엘로힘(하나님???) 성부님께서는 일방적으로, 그리고 절대적으로 선택을 하시어서 드디어 새로운 민족(이스라엘=엘은 엘로힘의 상징적 의미의 단어로써 곧, 창조주이신 엘로힘 세(3)분의 백성들이라는 뜻이지 결코,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는 뜻이 아닙니다)을 시작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던 엘로힘(하나님???) 성부님께서는 그 분의 후손들로 하여금 <이집트>에서 노예로 살게 하셨던 그 이유는, 요한 계시록에서 기록한 바와 같이 “애굽은 곧 세상이기 때문에, 곧, 이 세상은 사탄이 통치하는 세계이기 때문에, 성경을 이루시기 위하여, 곧,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일곱(7) 머리, 열(10) 뿔 가진 용과 일곱(7) 머리, 열(10)뿔 가진 짐승 가운데 첫번째 머리를 가진 짐승인 <이집트 제국>에 속하여 그들의 노예로 살다가 극적으로 탈출하는 장면을 기록한 책이 바로 <출애굽기>인 것처럼, 이 세상은 곧 <애굽>이기 때문에, 이 세상을 극적으로 탈출하는 것이 바로 <구원>인 것이며, 이 세상에서 살고있는 자들 가운데 <오직 의인들만> 탈출하여 <둘째하늘>로 들어가는 것이 바로 <변화받은 의인들>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그 때에,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천만만의 천사들’과 함께 천사장의 호령과 큰 나팔소리로 이 지구행성에 곧, <제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이후 얼마 안가서 모든 사람들은 물론 모든 생명체들은 물론 모든 무생물체들까지도 몽땅 깡그리, 마치 사람이 큰 그릇에 밀가루와 물을 넣어서 밀가루 반죽을 만드는 것처럼, ‘5대양’ 이라는 육지(밀가루 역할)하고’ 6대주’라는 대양(물의 역할)이 전세계의 그 모든 핵폭탄이 터지고 또 터지고 또 터지면서 그에 따른 연쇄적인 <각종 생화학 무기들>이 모두, 모두, 다 터져 버리기 때문에, 이 지구행성은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지구 행성의 초창기 모습>으로 되돌아 갈 것입니다래. ㅋㅋㅋ ^^

창조주이신 세(3)분 엘로힘 성부님과 성령님과 성자님께서 창조하셨던 그 때에 참으로 심히 아름다웠었던 이 <지구 행성>이 “뚜껑이 제대로 열렸던” 그 망할 놈의 피조물 가운데 으뜸이었던 *[헬엘(Hell-El)]*이 일으킨 반역 때문에, 곧, 우주의 1/3을 직속으로 관리했던 그가 ‘셋째하늘의 전쟁’에서 밀리고 또 밀리다가 더이상 더 물러설 곳이 마땅치 않앗기 떄문에 <셋째하늘>을 포기하고 <둘째하늘>인 우주와 <첫째하늘>인 이 태양계를 비롯한 지구행성으로 쫓겨오게 되면서, 그는 창조주로부터 <지옥의 창설>을 가까스로 허락을 받아 오늘까지 이르게 되었던 것입니다래.

사탄은 창조주이신 세(3)분 가운데 엘로힘(하나님 ???)가운데 성부님(=욛.헿.왛.헿=손을 보라. 못을 보라=곧, 나의 아들 예수를 보라는 뜻= 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을 제일 두려워할 뿐만 아니라, 그 분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그 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우리 인류를 인질로 삼기 위해서 지금도 이 지구행성의 한 복판에서 살고있는 것을 멍청한 느그들이 서서히 깨닫기를 바라는 것입니다래. ㅋㅋㅋ ^^

우리보다 먼저 이 세상에 ‘육의 몸(=육체)’으로 살다가 먼저 ‘혼의 몸(=혼체)’로 바꾸어서 저 세상에서 지금 살고있는 <음부>, <낙원>, <지옥>, <아브라함의 품>, 등등에 속한 자들 가운데 <오직 의인들만> 예수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로서 그들을 부활시켜 주셔서 <둘째하늘=곧, 부활해서 1,000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사는 세계>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래. ㅋㅋㅋ ^^

자꾸 느그들이 듣다가 보면 언젠가는 느그들 대갈통들이 정리가 될터인즉, ㅋㅋㅋ ^^
무슨 놈의 있지도 않은 <천국 ???> 타령을 하고있노 ??? ㅋㅋㅋ
느그들은 성경의 말씀들이 <장난>으로 보이느뇨 ??? ㅋㅋㅋ
<십자가>는 동방의 태양신, 곧, 바벨론의 태양신이기 때문에, ㅋㅋㅋ
곧, <십자가>는 <사탄의 상징>이니라. ㅋㅋㅋ
그런데, 뭐라꼬예 ???
느그들이 <십자가>를 붙들면서 <사탄아 물러가라꼬> ??? ㅋㅋㅋ
저희들이 보니까,
<사탄>이가 아주 음흉한 더러운 그리고 흉악한 미소를 짓던데 ??? ㅋㅋㅋ
"사탄이 그러던테 ?, 아이구 귀여운 내 새끼들" ㅋㅋㅋ ^^

느그들 과연 <성령님의 음성>을 일평생 단 한번 이라도 들어 보았느뇨 ???
물론 저희들도 선배님들이나 듣지, 막내들인 우리도 못들으니까, ㅋㅋㅋ ???

이런 개 뼈다구같은 사이비 종자들아, ㅋㅋㅋ

뭐(?) 하나님(GOD=God=god) ???
그리고, 뭐라고, 꼬꼬꼬 ???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god)’이라고, 꼬꼬꼬 ??? ㅋㅋㅋ

예수님께서는 느그들 각자가 ‘신(GOD=God=god=하나님 ???)’이라고,

이미 2,000년 전에 느그들한테 말씀을 하시면서,
<성경>은 폐지할 수 없기 때문에,

<빼도 박도> 고칠수도, 없다고 말씀을 하셨지롱 ??? ㅋㅋㅋ

그렇다면 느그들이 ‘신들(GODS=GODs-Gods=gods)’이니까,
그라고,
우리가 죽으면 곧, '귀신들(Returning GODs)'이 되는 거니까, ㅋㅋㅋ ^^

옛날, 옛날에, 말이다,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 말이다, ㅋㅋㅋ ^^
타락(=반역)을 하기 전에는 말이다. ㅋㅋㅋ ^^

창조주 엘로힘 세(3)분은 물론, 천사들하고도 곧바로 대화가 가능했단다. ^^
느그들은 그 때 당시의 <환상>을 볼수 없으니까, ㅋㅋㅋ ^^

아무튼, 느그들이 '신들(GODs=Gods=gods)'이니까, ㅋㅋㅋ ^^
니가, ‘신(GOD=God=god)’이라는 에수님의 말씀을 똑똑히 기억하거라. ㅋㅋㅋ

네 놈이 곧, 곧, 곧, ‘신(GOD=God=god=하나님 !!!)’인 것이며,
네 년이 곧, 곧, 곧, ‘신(GOD=God=god=하나님 !!!)’인 것이니라. ㅋㅋㅋ ^^

그렇다면, !!!
그렇다면, !!!
그렇다고 한다면, !!!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 ???)’이라는 개같은 번역은, ㅋㅋㅋ ^^

곧, ‘네 놈의 아들(The Son=son of God=You)’이라는 번역이 되는 것이니, ㅋㅋㅋ ^^

곧, ‘네 년의 아들(The Son=son of God=You)’이라는 번역이 되는 것이니, ㅋㅋㅋ ^^

이렇게까지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는데도,
아직도 <하나님 아바지> 라고 부르고 살꺼냐 ??? ㅋㅋㅋ ^^
아직도 <하나님의 아들=예수 그리스도>라고 망령되이 부를꺼냐구. ㅋㅋㅋ ^^
느그들도 <사탄>과 함께 <지옥>에 들어갈래 ??? ㅋㅋㅋ ^^
용서, ??? 무슨 놈의 용서가 있느뇨 ???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이미 우리 피조물들에게 <말씀>을 주시고 가셨는데, ㅋㅋㅋ ^^
<말씀>을 <생명과 사망의 법>으로 믿고 사는 거지 !!! ㅋㅋㅋ ^^
재수가 좋아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
사후의 하늘들(히, 핱샤마임, 창세기 1장 1절 !!!>에 들어간다 해도, !!!
느그들이 용케 <낙원>에 들어간다 해도, !!!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느그들의 이름을 부르지 않으시면, !!!
느그들은 <첫째부활, 계시록 20장>에 참여하지 못하고, !!!
그 곳 <낙원>에서 천년동안 쳐박혀 있다가, !!!
예수님께서 어린양의 권세로 심판을 하시는, !!!

<둘째 사망=둘째 부활>때, !!! ㅋㅋㅋ ^^

부활을 하게 되어, !!!

결국은 <예수님의 최후의 심판>을 받고, !!!

<유황불 못>에 떨어지는 것을 아직도 모르지롱 ??? ㅋㅋㅋ ^^


*** 결론 ***

예수님(=임마누엘, 창조주이신 엘로힘께서 피조물과 함께 하신다는 뜻 !!)께서, !!!

공관복음에서 얼마나 많은 ***<비유>***를 말씀하셨노 ??? ㅋㅋㅋ ^^

천국은 마치 무억, 무엇과도 같아서... !!! ㅋㅋㅋ ^^

<알곡>은 곳간(=그 하늘의 왕국)에 들이고, !!! ㅋㅋㅋ ^^

<가라지>는 밖에 사르는(=불타는) 뜨거운 '아궁이(=유황불 못)'에 던지느니라, !!!

<착한 물고기>는 ***(광주리=그 하늘의 왕국)***에 담고 !!! ㅋㅋㅋ ^^

<못된 물고기>는 ***(새 에루살렘 성=그 하늘의 왕국 !!!)*** 밖에 던져 버리느니라, !!!

눈은 있어도 보지 못하고, !!!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함은, !!!

"내 백성(엘로힘의 백성들=이스라엘)이 돌이켜 내게 돌아오는 것을, !!!

내(엘로힘, 성부님 !!!, 께서)가 싫어하기 때문이니라. !!! ㅋㅋㅋ ^^

느그들이 얼마나 <과부>, <나그네>, <고아>, 힘없는 교인들의 재산을 빼았고, !!!

느그들이 성전을 이용하여,

치부를 하며 그 많은 재물들을 쳐 먹었는지, !!!

창조주 께서는 그 당시나 지금이나, !!!

다, 다, 다, 알고 계시느니라. !!!

히브리어, 헬라어를 통달하면 뭐하겠노 ???

결국은 성경말씀을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위해서 !!!> 이용해 쳐 먹어서, !!!

호위호식 하려고 하는 느그들은 모두다, 뱀 새끼들, <사탄의 개새끼들>이니라. !!!

예수님은 물론 너에게 관심이 있으시지만, 또한 너보다 못한 불쌍한 자들에게, !!!

더, 더, 더, 관심과 사랑이 많으시단다. !!! ㅋㅋㅋ ^^


이, 꼴통들아 !!!

침례(세례 ???) 요한이 예수님을 그리스도(=구세주=메시야=마시아흐, 흐, 흐, !!!)로,

믿었다구 ??? ㅋㅋㅋ ^^

눈깔이 짝눈깔인 이 버러지 형상을 입고있는 구데기 같은 쓰레기들아 !!!

"선샹님께서 우리들을 보냈는디요, 오시리라 하신 그 분이 당신이오니까 ???" ㅋㅋㅋ ^^

"아니면, 다른 이를, 다른 분을 더 기다려야 합니까 ???" ㅋㅋㅋㅋㅋㅋ ^^

이런 개같은 개새끼가 <지옥>에 안들어가면,

그 어떤 개새끼가 <지옥>에 들어가겠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최종 결론> ***

<느그들은 돈=하나님=너 자신=YOU,을 믿고 살자녀> ??? ㅋㅋㅋ ^^

느그들은 <십중 팔구> 첫째하늘의 또 다른 하늘들(핫샤마임, 창세기 1장 1절. !!!)에,

들어간다 해도,

즉, <음부=구약성서에만 있지요 !!!>, <지옥>, <낙원>, <아브라함의 품> 등은,

물론 더 많이 있지만, 세분하면 말이야 !!!

허구 헛날 <창조주의 이름=엘로힘 세분> 가지고 몇개월을 떠드니까, !!!

속에서 열불이 활활 타 오르느니라 !!!

이런 <무덤에 회칠하고, 겉으로는 거룩한 척, 깨끗한 척> 에라 이 썩은 시체들아 !!!

(나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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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장 14절>

*******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

개 씨부럴, 개 같은 개쉐키들의 사탄적 교만의 극치를 이루는 더러운 번역 !!!
이런 씨발 년, 놈들아. !!!
이 더러운 개새끼들은 느그들 조상인 <이스라엘 민족> 유태인들을 닮아서,
아주 개 지랄같은 번역을 또, 또, 또, 장난질을 쳐 버렸구나,
이 쌍놈의 개새끼들아. ㅋㅋㅋ ^^


*** 개 씨부럴 개같은 목자들의 거짓의 조작된 짝뚱 가짜(=사탄) 번역 ***


“하나님(GOD=God=god=너, YOU !!! 가 !!!)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 모세 5경에 기록된 히브리어 원문 성서 ***

“엘로힘(하나님 ???, 성부님 !!!)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하야흐 아쉐르 아하야흐’ 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아하야흐(전능자, 모음이 전혀 없는 최초의 오리지널 음절 !!!)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ㅋㅋㅋ ^^

*** ‘성경의 원 저자(The Original Author of Bible)’이신 엘로힘. 성령님의 번역. *** ^^


<출애굽기 3장 14절>

“와요멜. 엘로힘(ELOHIM). 엘. 모쉐. ***[아하야흐]***. 아쉐르. ***[아하야흐]***. 와요멜. 코. 토말. 리베네. 이스라엘. ***[아하야흐]**. 쉐라하니. 알레켐.”

히브리어 문법의 가장 기본적인 동사인 ‘하야(ha^ya^) 동사’는 분명히 현재 시제가 아니라, 미래의 미 완료형의 시제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제로 번역한 것은 지극히 교만한 <사탄의 번역>인 것입네다래. ㅋㅋㅋ ^^

즉, 이 <하야 동사>는 영어로 번역하면 ‘TO BE’라고 할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아하야흐]*** 동사는 미래 미 완료형 시제이므로 ‘윌비 댓 윌비’로 번역을 했었어야만 했는데, 저희들이 처음부터 주구리 장창 씨부렁 거렸듯이 “느그들이 번역을 매끄럽게 하는게 좀 힘들고 마땅한 단어나 앞뒤의 문장을 연결하는 품사를 찾는게 어렵다고 해서(?) **[원문 성서]**를 뜯어 고치면, 히브리어 문법의 가장 근간이 되고있는 동사의 시제들을 다 뜯어 고치면, 어텋게 *<진리(The Truth)의 말씀>*을 우리가 깨달을 수 있겠느뇨 ???

그렇게 마구 마구 다 뜯어 고치면, 창조주 엘로힘 세(3)분이신 '전능자(아하야흐)'께서 우리 피조물에게 허락하시는 <구원>을 기초로한 <영생>의 축복을 결코 받을 수 없다는 걸 깨달아야만 하느니라. !!! ㅋㅋㅋ ^^

더군다나, !!!
이 성경말씀 <출애굽기 3장 14절>은 분명히 창조주이신 엘로힘. 성부님. 곧 “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곧, 그 하늘의 왕국에 계신 우리 아버지, 곧, 욛.헿.왛.헿,(=손을 보라. 못을 보라.=손에 난 못자국을 보라=나의 아들 예슈아를 보라. !!!”께서는, 1 인칭 단수 동사. 칼동사. 접두형 기본 동사를 말씀하심으로서, “나는 -- -- 이니라”라는 히브리어 문법을 사용하셨기 때문에, 이는 곧, 나의 이름은 곧, ***[아하야흐. 아쉐(셰)르. 아하야흐]*** 라는 단어는 엘로힘 성부님의 고유한 이름이므로, 그 이름의 뜻을 해석하여 번역을 하면 결단코 아니 되었던 것이었느니라. !!! ㅋㅋㅋ ^^

자, 그럼 다시 또, 갓난 아그들인 느그들 신핵교 교수들과 신핵 박박사 들에게 가르쳐 줄게. !!!

예를 들어서,
<홍 길동>이라는 사람이 미국으로 이민을 오든지,
아니면,
<소설, 홍 길동>이 영어로 번역되어서 미국에서 출판을 하든지 상관없이, !!!
그 의 이름은 <고유명사>이기 때문에, ㅋㅋㅋ ^^

당연히 <길동 홍, Gil Dong Hong> 혹은 <홍 길동, Hong, Gil Dong>으로 번역하면 끝. !!!


마찬가지로,

<김 미림> 이라는 어떤 여자의 이름이 <소설, 홍길동>에 기록되어 있다고 치고, !!!

주인공 <홍 길동>이 <김 미림>을 짝사랑 한다는 내용이 있다고 치고, !!! ㅋㅋㅋ ^^

“<홍길동>이 <김 미림>을 짝사랑 하였다”라는 내용이 <소설, 홍길동>에 있다치고, !!!

이 *[원작 소설]*의 내용을 전 세계의 그 어느 국가의 언어로 번역을 한다면, !!!

그 *[원작 소설]* 그대로,

“<홍 길동>이 <김 미림>을 짝사랑 하였다”고 번역을 했다면, !!! ㅋㅋㅋ ^^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소설 홍길동>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느니라. !!!


그런데,
이 개뼈다구 같은 <사탄의 개새끼들>이,

그들의 아비인 <사탄의 욕심(=명예심=교만함 플러스 등등등 !!!)을 쫓아서> !!!,

지들 한문을 좀 안다고 개지랄을 뻐대고 번역을 해서,

“<홍 길동>이 ‘김해 시 혹은 김해 읍에 사는 아름다운 숲’을 짝사랑 하였다”고, !!!

개 지랄을 뻐대는 번역을 해 버렸으니, !!! ㅋㅋㅋ ^^

전 세계의 그 모든 사람들이 <소설, 홍길동>의 내용을 도대체 알수가 있겠느뇨 ???

이와 마찬가지로,

성경, <출애굽기 3장 14절>의 히브리어 모세 5경의 원문에 기록된 말씀에서, !!!

그 무슨 놈의 <잘난 척을 사람들 앞에서> 자랑질 하려고, !!!

무시기 히브리어 ‘아쉐르(Asher)’는 구약성경에서 5,495회 기록되었네 어쩌구, 저쩌구,

또, 이 ‘아쉐르’는 그 가운데 ‘관계대명사(영어로 That과 같은 뜻)’ 834번 기록되었네,

어쩌구, 저쩌구, !!! ㅋㅋㅋ ^^

지들이 <신핵 대핵교 교수>라고 떠벌리면서, 지들도 지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지들도 잘 모르면서 <막 질러 댄다니까> !!! ㅋㅋㅋ ^^

야 느그들, 너희들, !!!

이 등신 같은 개 뼈다구들아,.

느그들은 느그들의 조상 <더러운 민족, 반역의 무리들>인,

*[이스라엘]* 민족을 닮아 가지고 말이다. !!!

얼마나 많은 놈들이 그들의 선지자들을 돌로 쳐 죽였는지 아느뇨 ??? ㅋㅋㅋ ^^

예수님께서 아주 여러번 말씀을 하셨다는 거 느그들도 아마 잘 알거야. !!!


아니, <이사야 14장 12절>에 기록된 사탄의 본명도 마차가지 아니겠어 ???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지구)에 찍혔는고”


이 따위로 느그들이 번역을 개 뼈다구 같이 해 버렸기 때문에,

이사야 선지자님께서,

주전 700년 전에 기록하셨던 <진리의 말씀>이, !!! ㅋㅋㅋ ^^

그 누구도 깨닫지 못한채, !!! ㅋㅋㅋ ^^

현재 25억명의 크리스챤 모두 또한, !!! ㅋㅋㅋ ^^

<가장 빛나는 별>이 도대체 누구지 ???, ㅋㅋㅋ ^^

<계명성>은 도대체 무슨 별이야 ???, ㅋㅋㅋ ^^

이런 시츄에션 비스므리하게 !!! ㅋㅋㅋ ^^

지난 2,700년 동안 우리 인류는 전혀 깨닫지 못했던 것이니라. !!!

그냥 히브리어 원문 성경 그대로, !!


“너, 아침의 아들 *[헬엘=Hell El]* 이여. !!!
어찌 그리 하늘(=그 하늘의 왕국)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
어찌 그리 땅(=지구)에 찍혔는고.”


라고, 번역을 <올바로> 했었더라면,
우리 인류는 지난 2,700년 전에, 이미 벌써, 벌서, !!! ㅋㅋㅋ ^^
<사탄>이 ‘그 하늘의 왕국인 셋째하늘’에서 쫓겨나기 전의 이름을,
곧, 그의 이름이 **[헬엘=Hell El]** 이었다는 것을, !!! ㅋㅋㅋ ^^
우리들은 이미 모두 다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래. !!!


일단 오늘은 전편의 구인광고에 이어서,또 다른 멍청한 신학대학 교수들의 야그들을,
좀 더 남길테니까,
많이 많이 참고들 하시라우요. ㅋㅋㅋ ^^

R. E. Clements, EXODUS. The Cambridge Bible Commentary.
(Cambridge University : The University Press, 1972. 23 page.
R. A. Cole. EXODUS. An Instruction and Commentary. 장도선 역. 1990. 97 페이지.
C. Houtman, Exodus, Historical Commentary on the Old Testament, Volume 1.
(Kampen : KOK Publishing House. 1993. 31-33 page.
T. E. Fretheim, EXODUS, Interpretation : A Bible Commentary for Teaching and Preaching.
(Louisville : John Knox Press. 1991. 63 page.
W. H. Propp, EXODUS, 1-18. The Anchor Bible,
A The New Translation with Introduction and commentary.
(Doubledary : The Anchor Bible 1999. 181 page)
Y. Culi, The Anthology, A Kaplan Trans,
(New York ; Jerusalem : Nazaim Publishing Corporation. 1978. 91-92 page.
M. I. Lockshin, Rashbam’s Commentary On Exodus.
(Atlanta : Scholars Press, 1997. 36-37 page.
A. Chacham, The Book of Exodus, Written inHebeew.
(Jerusalem : Mosses Harav Kok, 1991. 50 page.

대부분의 영어 성경은 “I AM WHO I AM” 으로 번역하여 첫번째 ‘I AM’과 두번째 ‘I AM’ 사이의 구분이 모호한 반면 ‘클레멘츠(Clements)’의 주석은 첫번째 ‘I AM”만 명사이며 두번째 ‘I AM’은 첫번째 ‘I AM’에 대한 설명이라고 해석하고 있는데 이는 아주 잘못된 주석이다.

느그들이, 너희들이, 신학대학 교수요, 또한 신학 바박박사 학위를 받은 자들로서, 성경 <창세기 1장 1절>과 마찬가지로 이 <출애굽기 3장 14절>의 말씀의 동사를 과거 완료형과 미래 완료형의 딱 2개의 시제만 존재하는 <히브리어 문법>의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근본적인 중요한 문법을 누구나 할것 없이 다 뜯어 고쳐서 이 망할 놈의 <현재 시제>로 바꾸었다는게 가장 큰 반역인 것임을 느그들, 너희들, <성경 교사들, 목사들, 신학대 교수들>이 마땅히 책임을 져야만 할 것이니라. !!!

저희들이 지난 43년 동안 580여 명의 신학 박사들과 신학대학 교수들이 <성경의 원 저자>이신 엘로힘(하나님 ???= 너=You=God=god, 너희 각자가 하나님 !!! 이니라. !!!). 성령님으로부터’ 말씀(=셋째하늘 복음)’을 직접 받으셨던 저희들의 스승 교수님으로부터 저희들이 얼마나 욕을 쳐먹었는지 느그들은 전혀 알지 못하느니라. !!! ㅋㅋㅋ ^^

엘로힘. 성령님께서 저희들을 가르쳐 주셨던 그 스승님에게 얼마나 *<신학, Theology>*이 더러운 이름인지, 또 얼마나 사탄인 ***<헬엘=Hell-El>***에게 속고 또, 또, 또, 속았다고 계속해서 많이 말씀하셨는지 느그들은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God=god=You=너 자신 !!!)'이란 이름을 네 마음에서 완전히 도말(제거)할 때 까지는 앞으로도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저희들도 이미 지난 몇 십년동안 겪었던 경험을 통해서 아주 잘 알고 있느니라. !!! ㅋㅋㅋ ^^

위에서 저희들이 거론한 이 모든 논문들은 아주 개판 오분전 논문들을 아주 간략하게 느그들한테 소개하는 것이니라.
즉, 이 신학대핵교 교수들은 너희들과 마찬가지로 아직도 <사탄의 속임수>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마구 마구 질러대고 있는 것이랑께롱. !!!

전 세계의 신학박사들은 거의 100 퍼센트, 이 *<에흐에 : Ehyeh>* 라는 동사의 시제는 히브리어 문법상 미래 미 완료형 시제라고 히브리어 사전에 명백하게 정의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소리>를 지어 내어서, 마치 챨스 로벗 다윈이 <진화론>이 맞다고 빡빡 우기면서 질러대는 것처럼 그렇게 <사탄의 종들>이 되어서 지금까지 수 천년 동안 개 지랄들을 뻐대며 이와 같이 더럽고 추잡한 번역을 함으로써, 창조주이신 성령님께서 3,500년 전에 처음으로 모세 선지자님에게 나타나셔서 직접 말씀해 주셨던 **[아하야흐. 아쉐르. 아하야흐]**를 느그들은 직접 그 분으로부터 듣지 못했기 떄문에, 이와 같이 어처구님 없는 개같은 번역을 했었던 것이니라. !!!

그러므로 느그들은 이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 ???]*는 물론 미래적 의미의 동사이지만 또한 현재적 의미의 동사로서도 사용할수 있다는 <해괴망측한 ???> 궤변을 늘어 놓으면서, 창조주 엘로힘 성령님께서 처음에 모세 선지자님에게 말씀하셨던 ***[아하야흐]***를 그대로, 고대로, 똑같이 <고유명사>이므로 번역을 했으면 되는 것을, 또 개지랄들을 발광하면서 또 몰래 모음을 살짝(?) 짜집기 하여서 ***에흐예(EHYER)***로 망령되이 일컬어 오고 있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지난 수 천년 동안 느그들 <사탄의 더러운 영을 받은 사탄의 새끼들> 때문에 거룩하신 창조주 세(3)분이신 엘로힘의 유일하신 그리고 거룩하신 이름인 ***아하야흐(=전능자)***의 뜻을 <스스로 있는 자=자존자>로 번역하여, 이와같이 오늘날의 그 모든 번역 성서들을 아주 더럽고 추잡한 <사탄의 성경>으로 바꾸어 놓았느니라. !!!

아니, 그 옛날에 아주 태고적에 핵폭탄을 만들고, 전기를 사용했고, 또한 비행접시를 만들어서 타고 다녔던 우리 인류의 조상들이 남겨놓은 그 수많은 암각벽화들이 세계 곳곳에 존재하고 있는데 어텋게, 오또케(???) 미생물인 아메바가 <그냥 무수한 세월이 흘러서> ???. <앙 글씨, 우리들 과학자, 박사들은 잘 모른당꼐롱, 몇백만년 전인지, 몇 천만년인지, 아니면 수 억년 전인지… ㅋㅋㅋ> <우리한테 더이상 자세히 물어보지 말랑께롱, ㅋㅋㅋ>

그러니까 느그들 <진화론 자들>은, ㅋㅋㅋ ^^

우연히 원숭이도 되고 그러다가 마침내 사람이 되었다구 ??? ㅋㅋㅋ ^^

이런 개 새끼들 같으니나구, ㅋㅋㅋ ^^

이집트의 <기자 지구>에 있는 피라미드는,

일년에 0.8mm 정도 가라 앉는다나 뭐라나, ㅋㅋㅋ

지금 느그들이, 그 정도의 콘크리트 무게의 건물을 지어서 !!! ㅋㅋㅋ ^^

일년에 0.8mm 정도 만큼 가라 않힐 건축공법을 갖고 있노 ??? ㅋㅋㅋ ^^

야, 이런 개X 같은 멍청한 개독교인들아. !!!

아니, 노아 선지자님께서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 분의 둘째 아들인 ‘함(HAM)’을 저주 하셨노 ???



느그들, 개새끼들아. !!!

왜, 느그들이, 뭔데,

피조물인 주제에, !!!

감히 <창조주의 말씀>을 다 뜯어 고쳤어 ???

이 쌍년들, 이 쌍놈들의 신학대학 교수들과 신학 박박박사 년, 놈들아, !!! ㅋㅋㅋ ^^
R. A. Cole은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를 현재시제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또한 미래 시제로 사용을 해도 무방하다고 했으니까, !!! ㅋㅋㅋ ^^

참으로 <이 세상은 요지경 이라니까> !!!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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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행성은, 앞으로 몇 십년 안에 종말(=3차 세계대전=핵 전쟁)으로 끝. !!!


2,000년 전에 <진리의 말씀>께서 에언하셨지 ???

느그들 알고 있지 ??? <마태복음 24장> ???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않고” ㅋㅋㅋ ^^

서기 70년에 에루살렘성과 에루살렘 성전이 다 피괴 되었을 때,

예수 그리스도의 예언이 ‘온전히(=히, 아세레트. 핱데바림 !!!)’ 성취되었노 ???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언 하셨던 그 말씀은 <그 때>가 아니라, ㅋㅋㅋ ^^

<앞으로 곧 있게 될 그 때>를 말씀하셨던 거란다. ㅋㅋㅋ ^^


좀더, 저희들의 <오리지널 세째하늘 복음>을 더 듣도록 하그라. !!!

성경의 성자도 모르는 베이비들, 기저귀를 찬 1살짜리 갓난아이들, !!!

개 뼈다구들이 <제 멋대로 번역>, <내 맘대로 성경>을 맹글어 가지고서리 !!!

뭐라고 ???
<나는 스스로 있는자>라고 꼬꼬꼬 ??? ㅋㅋㅋ ^^
거 써 있잖아,
원문 성서 그대로 !!!
그냥 그대로 고대로 번역하면 되는데 !!!

그러니까, 3,500년 전 !!!
엘로힘 성령님께서 엘로힘 성부님의 말씀을 받아서, !!!
모세 선지자님에게 말씀을 하셨던 그대로, 고대로, 뜯어 고치지 말고서리 !!!

마치, <홍길동>이나 <김 미림>처럼, !!! ㅋㅋㅋ ^^
무슨 놈의 '있지도 않은 모음'을 또, 또, 또, 쳐 넣어 가지고서리 !!! ㅋㅋㅋ ^^

이따위로 개새끼들이 개같이 더럽고 추잡한 <사탄의 이름>을 번역을 했느냐 ???
이 쌍놈의 개쉐키들아. !!!



느그들이 <욛. 헿. 왛. 헿=거룩하신 4개의 4자음=테트라그람마톤>을 !!!
느그들이 이미 수 천년 전부터 !!!
모음 에이(A)와 모음 이(E)를 또 몰래 삽입(첨가, 짜집기) 하여서 !!!
욛. 헿. 왛. 헿.( Y. H. W. H.=엘로힘 성부님 !!!)의 거룩하신 이름을 !!!
‘야웨(Y.a.H. – W.e.H)’로 뜯어 고쳐서 망령되이 일컫고 개 지랄을 뻐대더니, !!!

결국은 ‘야웨(YaH, Weh)’로 망령되이 일컫고 지랄들 떨다가. !!!
또, 그것도 모자라서, !!!
이 단어 음절을 합쳐서, 나중에는 ‘야웨(YahWeh)’로 부르다가, !!!
요즘에는 아예 하나로 합쳐서리, ‘야웨(Yahweh)’로 부르고 지랄 떨자녀 ???

그리고, 또, 또, 또, 그 것도 마음에 또다른 더러운 생각들이 넘쳐나서, !!!

‘헿(Heh)’의 음절을 살짝 오른쪽 음절로 갖다 붙여설라무내 !!!
‘야훼(Y.a. – H.W.e.H)’라는 아주 망측하고 더럽고 추잡한 새로운 단어를 맹글어서,

결국 ‘야훼(Y.a. –H. W.e. H)’라는 단어를 느그들이 <재창조> 했자녀 ??? ㅋㅋㅋ ^^
그래서 지금도 느그들 버러지 형상을 입은 느그들 벌레같고 지렁이 같은,!!!
느그들이, !!!

그 무슨 놈의 ‘야훼(Y.a – Hweh)’ 라고 망령되이 일컫다가,
이제는 아예 이 두개의 음절을 하나의 단어로 합쳐설라무내서리 !!!

느그들이 ‘야훼(Ya –Hweh)’로, 개같이 망령되이 일컫다가 !!!

지금은 ‘야훼(Yahweh)’라고 느그들 등신같은 매국노, 변절자들이, !!!
거룩하신 <욛.헿.왛.헿.>의 유일하신 이름을 지금까지,
이 세상의 온갖 학술지에 각종 그 더러운 <신학 용어들>을 마구마구, !!!
<악취가 나는 쓰레기 오물>을 쏟아내고 있잖아 ??? ㅋㅋㅋ ^^

<소설, 홍길동>의 내용은 아주 간단한 거야 !!!

주인공인 <홍 길동>이 <김 미림>을 짝사랑했다는 내용이야 !!!

그런데,
느그들 개새끼들 번역자들이, !!!

<홍길동>이 <김해 읍에 살고있는 아름다운 숲>을 짝사랑 했다고 번역했어 !!!

그러니까,

***<나는 아하이야. 아세르. 아하야흐.(전능자) 니라>***라고, !!!
번역을 했으면 되는데,

"나는 스스로 있는자 이니라 ???"라고 개지랄 발광을 하는 바람에, !!!

그리고 거기에 온갖 <엉터리 이론들>을 갖다 붙여서 !!!

그럴 것이다, 아니다, 이럴 것이다 등등등 !!!

이등신 개뼈다구들아 !!!

엘로힘의 또다른 유일하신 이름인데, !!!

느그들이 뭔데 <감히> 그 분들의 이름을 분석하고 개지랄들을 했니 ???

아니, 느그들이 뭔데, 감히 <문법>을 뜯어고쳐서 번역을 햐 ???

무시기 <십계명> 이라고 ???

느그들이 뭔데 <감히 ???> 언약의 그말씀, 곧 '십(=10)' 그 말씀들을, !!!

뜯어 고치고 개 지랄들을 뻐댔어 ???

언약의 말씀이 '십(아세레트=10)'이니까, !!!

열(=10)가지 재앙, 곧, 온전하신 재앙, 곧 완벽하신 재앙들 10개를 행하신 거잖니 !!!

이런 개 쉐키들 같으니라구,

왜, 왜, 왜, 느그들이 <계명, 히브리어로 '미츠바'>가 원문에 없는데 짜집기를 했니 ???

그러니까. 괴상 망측한 영화들과 드라마가 쏟아져 나오고 !!! ㅋㅋㅋ ^^

<십계>라고, 꼬꼬꼬 ??? ㅋㅋㅋ ^^

아 글씨, 히브리어로 '십(=10)'은 곧, 온전하심, 을 뜻한다니까 !!!

그러니까, 이 '십(=10)'은 예수님도, 성령님도 감히 사용하실 수가 없는, !!! ㅋㅋㅋ ^^

느그들, 꼴통들, 신핵교 교수년들, 놈들아, !!!

'아세레트(십=10)'하고 '마아세르(열번째=THE THENTH)'는 무었이냐 ???

히브리어 알파벳자음 22개의 문자 가운데, !!!

서수로는 '열번째'요 기수로는 '열(=10, 십)'이 곧 무엇을 뜻하는지 아느뇨 ???

이런 개 뼈다구들 같은 종자들아 !!!

"이스라엘의 엘로힘(하나님 ???, 성부님 !!!)은 스스로 숨어 계신다"는 말씀을 아느뇨 ???

바로 그 '열번째(히, 마아세르)'의 문자는 '요드(YOD)' 곧, 곧, 곧, !!!

'욛.헿.왛.헿'의 이니셜, 곧 상징의 알파벳인거 느그들 몰랐지롱 ??? ㅋㅋㅋ ^^

이 '요드'의 알파벳 형상을 자들 보거라. !!!

에스겔 선지자님의 그 환상, !!!

성전에서 동쪽으로 흐르던 그 생명수가 아주 자연스럽게 남쪽으로 흐르는 그 형상. !!!

바로 그 '욛드'가 곧 '열번째=THE TENTH'이신 가장 존귀하신 그 분, !!!

엘로힘 성부님을 뜻하는 것이었느니라,

곧, "온 우주에서 가장 높으신 존재, 가장 귀한 선물을 뜻한단다. !!

그리고 또한 '십(=10)'이 되는 알파벳 문자로서, 이는 곧, !!!

'그 하늘에게신 창조주 세(3)분 가운데 으뜸이신 *<엘로힘 성부님>*을 뜻하는 거야 !!!

즉, <창세기 14장 20절>의 기록에서, !!!

멜기세덱이신 성령님께서 더 높으신 지극히 높으신 자(=지존자)의 명령에 따라서, !!!

아브라함이 되기 이전의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최고의 것(=선물 포함, 언약=열번째=THE TENTH)을 주셨던 거야 !!!

그런데 느그들 꼴통들이 번역을 뒤집어서 했기 때문에, !!!

즉, 주어와 목족어를 바꿔치기 했기 때문에, !!!

있지도 않은 <십분일>이 탄생하게 되었고, !!!

이 <십분일>이 결국은 오늘날 <십일조의 원조>가 되는 정말로 어처구니 없는, !!!

개지랄들을 뻐대고 있는 것이니라 !!!

멜기세덱께서 아브람에게 <온전한 열번째=마아세르=THE TENTH>를 주셨던 것이며, !!!

그 ***<온전하신 열번째>***는 곧,

이 세상 뿐만 아니라, 온 우주에서 가장 귀한 선물, 곧,

타락한 인류가 영원히 죽을수 밖에 없었던 육체의 몸에서, !!!

부활(=새 생명=새로운 형질의 몸=부활체 !!!)시켜 주실 메시야께서,

오신다는 그러한 <언약의 말씀>을, !!!

멜기세덱(=멜레크. 체데크=의의 왕)께서 아브람에게 언약을 하시는 장면이야 !!!

그런데, 무시기 ???

야, 이 개쉐키들아, 아아아아아아 !!!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일>을 멜기세덱에게 바쳤다고라고라고라 ???

히브리어 원문 성서인 <모세 5경>에 어디 이따위 단어들이 있느뇨 ???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처음부터,

'십(=열=10)'은 곧 완벽하심, '온전하심(THE PERFECTION)'의 존재이신,

'욛. 헿. 왛. 헿. (Y. H. W. H.)'이신 엘로힘 성부님을 뜻하는 것을 배웠느니라. !!! ㅋㅋㅋ



느그들 !!!

"그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엘로힘. 성부님)와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는 !!!

예수님께서 하셨던 그, 그, 그, 말씀을 기억할수 있느뇨 ??? ㅋㅋㅋ ^^



예수님께서 10 처녀, 10 드라크마 의 비유를 왜, 왜, 왜, 말씀하셨겠니 ???

그 하늘에 계신 아버지(= 그 언약의 말씀=10, 십)의 아들이시니까 !!! ㅋㅋㅋ ^^

이 '돌대가리'일 뿐만 아니라, 아주 교활하고 얍삽한 개새끼들아 !!! ㅋㅋㅋ ^^


야 이 개새끼들아, <사탄의 거짓된 영>을 받은 사탄의 새끼들아, !!!
이제 더아상 구라를 까지들 말그라 !!!


*** 결론 ***
"너희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