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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벨리 한인회(회장 나기봉)는 '독도 지키기 서명운동'이 목표치인 25,000명이상이 서명을 완료해, 오바마 행정부로부터 공식 입장 발표를 기대할 수 있게 도와주신 한인 동포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SV한인회와 김진덕•정경식 재단(이사장 김순란)이 공동으로 추진한 '독도 지키기 서명운동'은 2012년 12월 11일에 시작하여 2013년 1월2일까지 22일동안 4,590(19%)이 서명에 참여함으로서 목표달성이 불가능한 것으로 인식되었다.
나기봉회장은 "서명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과 김진덕•정경식 재단의 후원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 우리떵 독도를 지키는 일은 이제 시작이다, 더욱더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나 회장은 'I LOVE Dokdo Global Team'을 조직하여 일본의 과거 한반도 침략과 지배 역사는 물론 명성황후 사건 및 일본의 위안부 문제를 주류사회에 알리고, 1.5세와 2세대에게 독도 역사알리기, 구굴과 애플을 상대로 독도표기 되찾기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한일 김진덕•정경식 재단대표는 "지난 한달동안 한마음이 되어 지지를 보내주신 동포여러분께 감사한다"고 말하고 "지난 2012년 10월24일 이후 구굴 지도에서 사라진 우리땅 '독도'의 이름을 되찾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13.01.13
SV한인회와 김진덕•정경식 재단(이사장 김순란)이 공동으로 추진한 '독도 지키기 서명운동'은 2012년 12월 11일에 시작하여 2013년 1월2일까지 22일동안 4,590(19%)이 서명에 참여함으로서 목표달성이 불가능한 것으로 인식되었다.
나기봉회장은 "서명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과 김진덕•정경식 재단의 후원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 우리떵 독도를 지키는 일은 이제 시작이다, 더욱더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나 회장은 'I LOVE Dokdo Global Team'을 조직하여 일본의 과거 한반도 침략과 지배 역사는 물론 명성황후 사건 및 일본의 위안부 문제를 주류사회에 알리고, 1.5세와 2세대에게 독도 역사알리기, 구굴과 애플을 상대로 독도표기 되찾기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한일 김진덕•정경식 재단대표는 "지난 한달동안 한마음이 되어 지지를 보내주신 동포여러분께 감사한다"고 말하고 "지난 2012년 10월24일 이후 구굴 지도에서 사라진 우리땅 '독도'의 이름을 되찾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13.01.13
사진 왼쪽부터 김순란 이사장, 김한일 대표, 나기봉 회장, 남중대 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