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로컬 뉴스

[ 2017-07-02 ] 캘리포니아 평균주택가격 55만불. 역대 최고

리얼터와 ML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계속되는 주택가격의 인상으로 5월 캘리포니아 평균주택가격이 55만불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주택가격은 4월의 537,920 달러 보다 2.3 % 상승한 550,200 달러를 기록했다.

캘리포니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주택가격이 상승했다. 내륙지역이 9 퍼센트로 가장 큰 오름세를 보였으며, 로스엔젤레스 메트로지역이 6.9 %, 베이지역은 4.9 % 상승했다.

5월 캘리포니아 주요도시 주택 판매량이 전년도에 비해 증가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판매량은 전년도에 비해 6 퍼센트 증가했으며, 평균 판매 가격은 120만 달러로 작년보다 9.1 퍼센트 증가했다.
위 광고는 광고입니다. 광고리스트보기
SF Journal 광고 문의: 이메일 sfkoreankim@gmail.com
위 광고는 광고입니다. 광고리스트보기
SF Journal 광고 문의: 이메일 sfkoreanki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