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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난징 대학살 기념식 후 위안부 기림비 참배한 아시안들

난징 대학살 기념식 후 위안부 기림비 참배한 아시안들, 아니타 리(에드 리 샌프란시스코 시장의 부인), 쥴리 탱, 릴리안 싱, 김진덕정경식재단의 김한일 대표, 김순란 이사장

SF위안부 기림비가 여성인권을 상징하는 기념비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 1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난징 대학살 추모식에 참석한 중국, 한국, 필리핀의 13개 단체는 기념식이 끝나고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 참배했다.

샌프란시스코 난징대학살 80주년 추모식은 30만명의 중국인이 일본군에 의해 사망하고 2만명의 여성이 강간당한 사건에 대한 일본 정부의 배상을 요구하는 단체(Rape of Nanking Redress Coalition 회장 제니퍼 정)가 주관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아니타 리(에드 리 샌프란시스코 시장의 부인), 쥴리 탱, 릴리안 싱, 김진덕정경식재단의 김한일 대표, 김순란 이사장, 강승구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등 위안부 기림비 건립에 공훈을 세운 사람들이 참석했다.

최미영 한국한교 협의회 회장도 베이지역 한국학교 핵생들과 함께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할 예정이다.

난징 대학살 기념식 후 위안부 기림비 참배한 아시안들, 아니타 리(가운데)

난징 대학살 기념식 후 위안부 기림비 참배한 아시안들, 아니타 리(가운데)

난징 대학살 기념식 후 위안부 기림비 참배한 아시안들,

난징 대학살 기념식 후 위안부 기림비 참배한 아시안들,

난징 대학살 기념식 후 위안부 기림비 참배한 아시안들,

샌프란시스코 난징대학살 80주년 추모식에 참석한 김진덕정경식재단의 김한일 대표

샌프란시스코 난징대학살 80주년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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