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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파이오니아 라이온스 클럽은 지난 18일 저녁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임원 임명식을 갖고 지역사회에 더욱 봉사하고 섬길것을 다짐했다.
산호세 파이오니아 라이온스 클럽 제 10대 회장에 황규영 신임회장이 선임되어 김영언 9대 회장간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규행 전 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가진 임원 임명식에는 정흠 SF라이온스 클럽 회장과 홍성욱 부총영사등 내빈들도 참석한 가운데 활동영상 보고와 감사장 수여식도 함께 가졌다.
이임하는 김영언 회장은 지난 1년은 클럽이 정체성과 원칙에 충실하고 NPO클럽에 맞는 탄탄한 체계를 구축하면서도 성장했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클럽으로 자리매김하였다고 회원 임원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10대 황규영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사랑으로 어우러진 행복한 봉사와 회원간의 친목등 두가지 실천을 위해 묵묵히 성실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라이온스 클럽 지역 거버너 Ray Maglalang 로부터 회장과 임원진들의 임명장 전달 순서와 클럽기 인수인계,자매 클럽 방문패 교환 순서도 있었다.
산호세 라이온스클럽은 그간 커뮤니티 세이프티 서비스 시상식을 통해 경찰국과 소방국에 기금 전달뿐 아니라 ,산호세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과 학생 웅변대회를 개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산호세 파이오니아 라이온스 클럽 제 10대 회장에 황규영 신임회장이 선임되어 김영언 9대 회장간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규행 전 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가진 임원 임명식에는 정흠 SF라이온스 클럽 회장과 홍성욱 부총영사등 내빈들도 참석한 가운데 활동영상 보고와 감사장 수여식도 함께 가졌다.
이임하는 김영언 회장은 지난 1년은 클럽이 정체성과 원칙에 충실하고 NPO클럽에 맞는 탄탄한 체계를 구축하면서도 성장했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클럽으로 자리매김하였다고 회원 임원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10대 황규영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사랑으로 어우러진 행복한 봉사와 회원간의 친목등 두가지 실천을 위해 묵묵히 성실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라이온스 클럽 지역 거버너 Ray Maglalang 로부터 회장과 임원진들의 임명장 전달 순서와 클럽기 인수인계,자매 클럽 방문패 교환 순서도 있었다.
산호세 라이온스클럽은 그간 커뮤니티 세이프티 서비스 시상식을 통해 경찰국과 소방국에 기금 전달뿐 아니라 ,산호세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과 학생 웅변대회를 개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