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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한미노인회는 지난 16일 임시총회에서 제20대 회장으로 김관희씨를 추대했다.
김관희 신임회장은 “샌프란시스코 노인회가 김동수 전 노인회장 문제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노인회를 정상화시켜 모범이 되는 단체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부회장에는 이경희·독고영씨가 선출했으며, 조만간 이사회를 소집해 신임 이사장을 선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희 신임회장은 “샌프란시스코 노인회가 김동수 전 노인회장 문제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노인회를 정상화시켜 모범이 되는 단체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부회장에는 이경희·독고영씨가 선출했으며, 조만간 이사회를 소집해 신임 이사장을 선출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