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로컬 뉴스

[ 2013-07-13 ] 윤영두 아시아나사장, 총영사관 방문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은 지난 10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을 방문하여 한동만 샌프란시스코 총영사와 향후 사고처리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한총영사는 “SF영사관에 설치된 사고대책본부를 통하여 피해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사장은“이번 사고를 당한 모든 피해자들의 돕기위해 아시아나항공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SF를 경유해 타주로 가게 돼있던 탑승객들이나 여행 계획이 있던 분들이 어려움 없이 계획을 마치실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윤 사장은 당초 11일에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사고 조기수습 등을 위해 일정을 바꿔 무기한 체류하기로 했다.


SF총영사에 설치된 '아시아나 여객기사고 수습 대책본부에서 윤영두아시아나 항공 사장과 한동만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위 광고는 광고입니다. 광고리스트보기
SF Journal 광고 문의: 이메일 sfkoreankim@gmail.com
위 광고는 광고입니다. 광고리스트보기
SF Journal 광고 문의: 이메일 sfkoreanki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