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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충북 영동군 학생단 알라미다시 방문

영동 학생단 알라미다시 방문

2017년 알라미다시와 충북 영동군이 자매결연을 맺은 후 새해마다 여름 영동군청의 영어 캠프에서 선정된 중학생들로 구성된 학생단(30명)을 알라미다에 보내고 있는 행사가 올해도 지난 1월 28일부터 진행되었다.

오미자(오가네), 이미영(Social Security), 김경환(수시하우스), Robert Matz(변호사)와 신희정 등 방문 환영단의 마중으로 시작된 행사는 알라미다 학교 참관수업을 비롯해 알라미다 시청을 방문하여 Marilyn Ezzy Ashcraft 알라미다 시장님과의 만남을 갖고 소방서와 박물관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 후 귀국하였다.

특히 매해 알라미다 학생 1인, 영동 학생단 2인 조를 이루어 수업 참관을 하였으나 올 해는 지원자가 많아 1인 1조로 돌아가면서 영동 친구들과 짝을 이루어 참관수업을 했다.

올 2020년은 예년보다 짧은 일정으로 방문 예정이지만 숙박, 교통 모두 영동군청 경비로, 알라미다시에 머무는 동안은 알라미다시 도움과 스폰서 해 주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진행되었다.

영동 학생단 알라미다시 방문

영동 학생단 알라미다시 방문, 학교 체험( 아카데미 오브 알라미다)

영동 학생단 알라미다시 방문, 학교 체험( 아카데미 오브 알라미다)

영동 학생단 알라미다시 방문, Marilyn Ezzy Ashcraft 알라미다 시장님과의 만남

영동 학생단 알라미다시 방문, 영동에서 준비한 선물 증정

영동 학생단 알라미다시 방문, 알라미다시에서 한글을 넣어 준비한 티셔츠 선물

영동 학생단 알라미다시 방문, 알라미다시내 벽화

영동 학생단 알라미다시 방문, US Hornet

영동 학생단 알라미다시 방문,

영동 학생단 알라미다시 방문, 영동군청 이철호과장, Matt Huxley 학교이사장, 김경환

영동 학생단 알라미다시 방문, The Teen Center에서 알라미다 학생들과 자유시간

영동 학생단 알라미다시 방문, The Teen Center 에서 알라미다 학생들과 자유시간

영동 학생단 알라미다시 방문, 알라미다시 주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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