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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서부 5개주 연방정부에 1조 달라 구제금융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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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주 정부 수익 감소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관련 예산의 증가로 캘리포니아, 워싱턴, 콜로라도, 오레곤 및 네바다로 구성된 서부 5개 주의 주지사와 의회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미 하원 맥코넬 상원 다수당 의장에게 구제금융을 요청했다.

게빈 뉴섬 주지사는 "연방정부의 도움이 없으면 교사, 소방관, 보건.안전 분야의 공무원이 삭감돼야한다"면서 "연방정부의 지원금은 직업 훈련, 영세 사업자 지원, 직업교육에 투입되어 일자리 창출에 사용된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는 2020년 회계연도에 60억 달러의 잉여금을 예상했지만, 코로나 사태로 543억 달러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

'자가격리'가 계속되면서 많은 사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베이지역의 대부분의 공장과 첨단산업 회사의 운영이 중단되었고, 알라메다 카운티 정부는 캘리포니아 유일한 자동차 공장인 테슬라의 조업 재개 요청을 거절함에 따라 미국에서 유일하게 조업하지 못하는 자동차 공장으로 남게 됐다.

사라 코디 산타클라라 보건국장은 베이지역 주민들은 "인내를 유지해야 한다"며 코로나 대처에 보다 많은 참을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나 사업체들의 '락다운'이 언제 어떻게 완화되거나 해제될 것인지에 대한 대답은 없었다.

베이지역은 미국에서 가장 장시간 '자가격리' 행정명령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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