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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6 ] 폭염-정전사태, 한국마켓, 은행, 식당등 정전 피해

베이지역에 닥친 폭염으로 광범위한 정전사태가 발생하며 한인타운도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니베일 한국마켓은 5일 저녁 6시부터, 6일 저녁까지 전력이 복구되지 않아 문을 열지 못하는 등 차질을 빚었고,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해외에 있는 가족과 지인에게 송금하기 위해 뱅크오브호프를 찾은 많은 한인들도 정전사태로 온라인 업무가 마비되어 송금을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PG&E는 순환 정전(Rolling blackout)을 실시하고 있으며 순환 정전의 정보는 PG&E 웹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s://www.pge.com/en_US/residential/outages/planning-and-preparedness/safety-and-preparedness/find-your-rotating-outage-block/find-your-rotating-outage-block.page

캘리포니아 독립시스템운영국(CAISO)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전력 사용량이 오후 5시 30분을 전후로 5만1천GW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06년에 기록한 역대 최고치(5만270GW)를 넘는 수준이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져 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난달 31일 전력 수급을 유지하기 위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산호세 지역의 6일 현재 기온이 109도를 기록해 2017년 세워진 108도 기온 최고기록을 갱신했다.

캘리포니아, 특히 베이지역 각 가정에서 에어컨을 켤때도 실내온도를 78도이상 으로 적절히 맞출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가능한 세탁기 와 드라이어등 가전제품 사용 횟수를 줄이고, 특히 한 낮에는 전기 절약을 함으로써, 급격한 전력 소모로 인한 정전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주민들이 함께 노력할 것을 권한다.

노약자 및 어린이, 애완 동물들은 한 낮에 가능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할것을 권한다.

정전으로 5일 오후부터 문을 열지 못하던 서니베일 한국마켓

정전으로 5일 오전부터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 뱅크오브호프

서니베일 한국마켓의 전기 복구를 위해 한국마켓 배전판을 수리하는 PG&E

신호등이 꺼진 산타클라라 엘카미노의 신호등

서니베일 한국마켓의 전기 복구를 위해 한국마켓 배전판을 수리하는 P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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