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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2 ] 샌프란시스코 대한국인 청소년, 한국 역사 교육 프로그램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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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대한국인 청소년, 한국 역사 교육 프로그램 마쳐

대한민국 광복회 미서북부지회와 독립기념관이 함께하는 이번 샌프란시스코 대한국인 청소년 초청 역사 교육 프로그램은 광복회 미서북부지회(회장 윤행자)가 한인청소년들에게 정체성과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하고 지난 3년동안 광복회 주최의 민족캠프 수료 학생 중 콘텐츠 우수 활용 북가주 청소년 15명을 선발하여 지난 6월11일에서 17일까지 6박7일동안 캠프를 열었다.

샌프란시스코 대한국인 청소년 15명은 지난 6월 11일에 천안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에 입소하였으며, 이날 입소식에는 독립기념관 한시준 관장 , 독립기념관 민병원 사무총장, 광복회 충청남도지회 김완태 회장이 참석하여 이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한시준 관장은 세계의 약158개의 국가가 식민지 생활을 하였지만 한국이 유일하게 독립관을 지어 독립을 기념하는 나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역사를 알고 더욱 부강하는 나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였다. 김완태 광복회 충청남도지회 회장은 광복회 이종찬 회장 축사를 대독하고 글로벌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도 지난 독립 선열들이 가슴에 품었던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정체성 잊지 말라고 부탁하였다. 또한 , 윤행자 회장은 이 캠프를 가능케한 모든 독립기념관의 한시준 관장님 이하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를 전하고 미서북부지회가 실시하는 대한국인 청소년 역사캠프는 필수 교육으로 다음세대에게 물려줄 정신적 유산이며 현장 방문은 우리 겨레의 얼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참교육을 이라고 피력했다.

이번 참가자들은 6박7일의 짜임새 있는 일정으로 첫날부터 빡빡한 일정 속에서 “한국 독립운동사의 세계사적 관점 (미주한인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이명화 박사의 기조강연으로 그 막을 올렸다. 학생들은 피곤함도 잊은 채 독립운동사로 쑥 빠져들어 이번 캠프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찾아 독립기념관 전시관을 관람 전반적인 독립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며 독립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체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둘째날에는 3.1운동 이야기를 배우고 천안 3.1운동 관련하여 매봉산에 위치한 유관순 열사 기념관과 생가를 탐방하고 유관순 열사 동상 앞에서 대한민국 만세를 재현해 보았다. 이어 1919년 4월 1일의 만세 운동의 모임자리인 아우내 장터로 이동하여 병천순대국밥을 즐겼다. 오후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한국 독립운동과 미주한인 이야기, 그리고 독립군 이야기로 강의가 이어졌으면 저녁에는 독립기념관의 야외전시물, 조선총독부, 추모의 자리와 독립군 체험학교를 돌아보며 그 당시의 역사로 돌아가 일본강정기의 슬픔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조선총독부 건물은 1995년 8월 15일 해체, 조선총독부 중앙 돔 상부 첨탑 및 부재들은 독립기념관 철거부재 전시공원이 조성되어 이곳으로 옮겨와 진열 되어있다.
추모의 자리는 독립기념관 상설전시관 뒤편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 추모의 자리로 향하면 105개의 계단이 나오는데 이는 일제의 애국지사 탄압사건인 105인 사건을 상징하며 이를 따라 올라가 추모의 자리에서 애국 선열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겨레의 영원한 번영을 다짐하는 공간으로 대한국인 청소년들이 국화를 헌화하며 독립운동가들 안식과 영면을 바라는 소망하였다. 뿐만 아니라 독립군 체험학교에서는 독립군 제복을 입고 당시의 총을 잡고 싸웠던 모습도 재현하여 보았다.

셋째날은 제1전시관 겨레의 뿌리를 찾아 고려의 몽골항쟁, 이순신과 임진왜란, 거북선 그리고 팔만대장경의 만들진 배경과 보관의 기술에 대해 배웠다. 이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이 환국할 때 타고 온 동종의 더글라스 C-47수송기에 올라 그 때의 기쁨을 느껴보았다. 오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독립운동가들이 먹었을 음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요리왕 선발대회가 가졌는데 김구선생이 김치찜을 좋아하셨다고 “ㄱㄱㄱ 찜” (김구김(치)찜)을 만들어서 일등을 차지하였고 프랑스에서 활동하던 서영해 독립운동가가 즐겨 먹었다던 해물탕도 등장해 청소년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넷째날에는 서울로 이동해 조선 총독부 건물 철거 후에 원위치로 복원된 권위와 존엄을 상징하는 월대를 지나 본래대로 복원된 경복궁의 영제교와 홍례문을 통하여 경복궁을 구경하고 잠깐 청화대를 지나 서대문 형무소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도 둘러보았다.

다섯째날에는 역사가 아닌 문화체험의 날로 청계천을 지나 K-Pop 박물관인 하이커 그라운드, 민속촌 자율 관람 시간으로 현재로 돌아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여섯째날은 함께하는 독립운동 체험관에 들려 독립군 암호, 내가 만들고 싶은 나라, 나를 닮은 독립운동가등의 주제를 담은 많은 시뮬레이션 통해 자신이 만들어낼 수 있는 독립 역사를 쓰게도 했다.

더욱 더 뜻 기억에 남을 시간은 천안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천안 청소년들과 함께 단소를 배워 아리랑을 연주하고 게임도 하며 한미 청소년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마지막날, 6월 17일에는 대한국인 청소년 역사캠프를 마무리하면서 6박7일을 총 정리하는 각 모둠 별로 “내가 (우리가) 일제강점기에 태어났다면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의 주제로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캠프기간 중에 배우고 느꼈던 것을 마음껏 표현해내는 퇴소식을 가졌다.

대한민국 광복회 미서북부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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