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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언 공동 선관위원장과 이정순 공동 선관위원장
오는 12월 7일 제33대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16일에 후보자 등록 서류를 배부했다.이정순 전 미주한인총연합회 총회장과 김상언 전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장의 공동 선관위원장으로 자리를 해 서류 배부를 했다.
이날 오후 2시 김한일 회장이 서류를 수령했으며, 마감시간인 오후 3시까지 입후보서류를 수령한 사람은 없었다. 이로인해 김한일 회장의 연임이 확실해 보인다.
김상언 공동 선관위원장은 "23일에 입후보 서류를 접수 받아 2~3일 정도 서류 검토후 문제가 없다면 26일(화요일)에 당선증 교부를 할 예정이다" 말했다.
SFKorean.com 이미란 기자
김상언 공동 선관위원장과 이정순 공동 선관위원장
제33대 SF&BA 한인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서류 수령
김상언 공동 선관위원장으로부터 서류작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