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비지니스 거래시 환경오염 인스팩션 -마감 - 벼룩시장 - 비지니스매매

최근 또다른 거래를 하며 흔희 벌어지는 건물의 토양오염에 대한 테스트, 흔희 Phase 1 Study/Inspection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하고 싶네요.
정확하게 Phase I Environmental Site Assessment Reports 라고 하는 이 단계는 일반 주택을 구입시 하는 Property Inspection과는 중요도나 방법에 있어 매우 긴 미로(?)를 해매면서 상이한 처리 절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베이지역은 특히, 1/2차 대전을 준비하는 거점으로 전쟁의 잔재와, 급속한 경제 발전에 따른 피할 수 없는 매립의 역사가 있는 땅이어서 누구도 장담 할 수 없는 특별한 기초위에 세워진 건물이 많지요.

바이어 입장에서
이단계를 소흘히 내지는 안하고 구입하게 되면 파실때 현금 거래만으로 한정하여 파시게 되어 싸게 사셨지만 매우 불리하지요.

셀러 입장에서
이 단계는 DIsclosure를 정확하게 함에 따라 건물 및 비지니스를 다른 경쟁내지는 이런 안좋은 시절에도 차별화 되어 꼭 필요한 상대방에게 비싸게 팔 수 있는 정말 큰 무기가 될 수 있지요.

위의 설명만의 간단한 절차는 절대 아니고 융자해주는 랜더와 서로 복잡 다단한 단계가 서로의 얼키고 설킨 매매 절차를 통과해야하는 커며셜의 매매해가는 과정에서의 걸림돌 입니다. 그래서 많은 에어전트들이 쉽게 접근 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지만 마치 콜롬버스의 달걀 처럼 너무나도 알고 보면 쉬운 ABC이기도 합니다.

혹시 환경오염에 대한 미로에 있으시든지 도움이 필요하시면 부담없이 연락 주셔요.

에릭 408-234-7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