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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열씨 샌프란시스코 상공회의소장으로 선출, 알렉스 한 ( 전 미주상공 총연합회 회장), 데이빗한( 아발론 건축회사 사장), 홍성호(스시야 대표), 이상열( 교토스시 대표), 윈스톤김( 법무사), 이광호(콩코드마켓 대표), 이용해( 부동산, 북가주 무역협회 부이사장) , 그린장(킾푸스시 대표), 김영일(북가주 콘트라 코스타 상공회의소 회장), 곽정연(뉴스타부동산 SF 대표), 토마스김( 하림 아이앤엠 대표)
지난 4월 10일 (금요일) 오후 6시에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회의실에서 몇년 동안 전혀활동이 없는 샌프란시스코 한인 상공회의소에 대한 모임 있었습니다그동안 알렉스 한 전 미주 상공회 총연합회장이 현 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의소 회장과 대화를 통해., 상공회의소 정상화와 임원 교체를 요구 했지만 타협이 이루어 지지 않아서 부득히 두번의 발기인 대회( 3월 9일, 3월 16일 ) 거쳐 4월 10일 모임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한인 상공회의소 를 출범 시키게 되었습니다.
이날 모인 사람들은 지역 상공인들로써 그동안 전혀 이사회의나 활동없이 침체된 샌프란시스코 상공회의소를 활성화시키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참석한 사람은: 알렉스 한 ( 전 미주상공 총연합회 회장), 데이빗한( 아발론 건축회사 사장), 홍성호(스시야 대표), 이상열( 교토스시 대표), 윈스톤김( 법무사), 이광호(콩코드마켓 대표), 이용해( 부동산, 북가주 무역협회 부이사장) , 그린장(킾푸스시 대표), 김영일(북가주 콘트라 코스타 상공회의소 회장), 곽정연(뉴스타부동산 SF 대표), 토마스김( 하림 아이앤엠 대표), 총 11명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발기회를 통해 정한 규정에 따라 오늘 참석한 사람들은 모두 이사로 등록 하기로 했으며. 이날 회장 공탁금을 정한후 행한 회장, 이사장 선출에서 이상열씨가 회장으로 선출 되었으며 데이빗 한 씨가 이사장으로 선출 되었습니다 그리고 알렉스한 씨는 고문으로 추대 되었습니다.
다음 모임은 5월 20일 오후 7시 로 정했으며, 장소는 추후 공지 할것 입니다.
그때까지 이사장은 부이사장등 이사진을 조직 할 것이며, 회장은 회장단을 준비해 오고 정관을 준비해 와서 인준 받는 모임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 선출된 임원들은 모두 2년 임기로 한번에 한해 연임 할수 잇습니다.
참고로 장소를 제공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는 이번 상공회의소 출범을 적극 지원 할것이며 지역 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상공회의소를 통해 단결 하여 교포 상공인들간의 상거래가 활성 화 되어 동포사회에도 경제적인 새바람이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기사제공 토마스김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