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래 sanfo라는 분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분 댓글 밑에 쓰지 않은 이유는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할 내용이기도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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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o
2023-01-28 07:30
이런 쓰잘데없는 인신공격 일삼는 그대가 한심하오. 뭔가 좀 용기를 주는 소재를 찾아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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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나도 sanfo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또 그런글들을 지난 수 십년 동안 찾고 또 그런 주제에 대한 글을 늘 씁니다. 여기서는 거의 쓰지 않았지만, 샌코에서 예전에 그런글 들을 종종 퍼 올리기도 하였고요~

샌코 사이트는 늘 그랬지만, 2~3년 전 부터 이곳에서는 자몽과 원다님의 갈등으로 인해 게시판이 상당히 지저분 한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 중간의 입장에서 볼 때 서로하는 욕설이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한 가지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자몽이라는 사람은 늘 자신이 얼마나 잘났는지, 자기의 마눌이 얼마나 잘났는지, 아들이 얼마나 잘났고 큰 집을 샀고 또 며느리는 얼마나 잘났고 좋은 대학을 나와 의사와 변호사인지 등 등...

- 무엇을 먹는지, 무엇을 심는지 등 등 지 잘난체를 하다가 결국에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또 자몽이라는 이 사람을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노인을 등쳐먹는 사기꾼이라는 글들까지 올라오게 되면서 이런 문제가 생긴 것 입니다.

▷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자몽은 우파 좌파로 사람들을 분리하고 그런 짓거리까지 하다가 사람들에게 등을 돌리고 욕하는 인물입니다. (1년 전 쯤 한 젠영감님이라는 분에게 하는 짓거리도 봤습니다.

자... 이런 상황에 있는 샌코에는...

▷ 자몽이나 덜 떨어진 똥수같은 넘에게 바른 말을 잘 안합니다.

▷ 더러워진 곳은 정화가 필요한데 sanfo님의 경우 제 글 밑에 댓글을 달아 뭐라고 하시지만, 자몽글에는 이런 글을 달았는지 묻고 싶네요??

한 사이트를 정화하고 더 좋은곳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한 두 사람의 노력으로는 부족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같이 힘을 써야만 하는 것인데... 그냥 다른곳의 일인냥 두고만 봅니다.

특히, 닉을 40개나 만들어 조작질하고 있는 사람의 글과 욕설에는 가만보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러다가 저절로 정화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 좀 깹시다!!

현재 일이 남의 일이 아닙니다. 사회의 일이 내 일이며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바른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남에게 놔두지고 말고, 저절도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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