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11~12 이면 최저 임금인데 기능직도 아니고, 특별한 분야를 전공한 사람도 아니면 그 금액이 현실임을 인정 안 할수 없다.

문제는 그런 임금으로 출발했어도 '희망이 있는 미래가 보이는 회사라면' 뻣칠만 할 수도 있겠지 ---

그런 희망도 없는 거라면 '세탁소에서 뼈 바지게 일시키면서 저임금 주고 "저임금 이상 주고나면 남는게 없다'고 양심에 먹칠 해 버리고 --- (지는 한달에 $만오천~$2만 씩 가져 가면서 ---)와 동일한 위선자들 밑에서 울고 있는 불상한 처지에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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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은 20년전 대학 나오고 첫 직장(자기 전공분야임)이 시간당 $9 이었다.

그때 자기가 다니며 배우던 학원에서 '네가 배우고 연구한 것. 여기 학원에서 선생으로 학생들 가리키는 일하라.  년봉 45000(사단당 $22꼴- 당신 최저임금 $4.50정도로 기억) 줄테니---"라는 제안.
 
선생하라는 제안에 아빠에게 "어절꺼냐"고 묻는 아들에게 "No, 선생으로 당장을 만족치 말고 네가 전공하고 하고 싶은 쪽의 직장을 얻으라, 기다리라'였다.

그리고 4개원 후 그 직장에서 년본 4만 불로 뜀. 그후  여러 직장으로 옮기며 열심한 결괴 지금은 그 분야의 최고 레벨에서 미국에서 그 분야에 10대 회사중에 하나인 직장에서 최상의 대우를 바고 있다는 자랑을  아들에게 들었다.
최상의 직장 환경, 출퇴근 시간이 없다 싶이하고, 하루 세끼 회사내 10여개 식당에서 맘대로 먹고, 년봉은 시간당 $9 때에 비하면 7배도 넘는다.

자랑도 아닌 아들 자랑을 했지만
난 아직도 아들에게 그런 조언을 해준게 자랑스럽고, 잘한 것으로 안다.

누구든지 저임으로 시작할 때 '미래를 볼수 있는냐'를 보라. 그리고 희망을 그 꿈에 심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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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보다 더 고질적이다.  한국은 그래도 국민들이 힘이 있다.
미국은 이제 국민은 아무 힘이 없다. 
상위 1% 이내 그룹의 지배를 벗어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공화당이건 민주당이건 거의 그들의 콘트롤 아래에서 움직인다고 보면 되는데.
나는 트럼프가 힐러리 보다는 훨씬 낫다고 보는 사람중의 하나다.
그도 이미 가진자이기는 하지만 아웃 사이더처럼 보인다.
대통령 선거때에 언론에 의해 철저히 통제된 상황을 보아 왔다.  영리하게도 그 언론을 역 이용해서 용케 그 마수에서 벗어났다.
지금 비록 대통령이지만 권력이고 금력이고 언론이고를 전부 장악한 상위 1% 그룹의 손아귀에서 움직이기란 쉽지 않을것이다. 지금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것을 보면 고약한 냄새가 난다. 모든 미국 국민이 다시 트럼프를 반대 하는것 처럼 보인다. 어쩌면 임기를 제대로 마치지 못하고 쫒게 날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기대를 걸어 본다.  기존의 공화당, 민주당 대통령들과는 일단 행보가 다르다.  일단 미국민을 먼저 챙기는 듯이 보이고 하층, 중산층에게 유리한 정책을 실현하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 70년대 이후로 계속 굴러 떨어져 오는 중산층이나 하층들은 트럼프를 기대하는게 손해 볼것은 없다.  한번 밀어 주어 보면 과연 어떤 결과가 생길지 해 보자는 거다. 굴러 떨어지는 속도가 줄어 들려나?

인생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삶이 '금수저 흑수저'가 있다고들 한다.

'최저 임금으로 살아본 자에게만' 체험이되고, <삶의 목적, 그 희망이 뭔지>를 알수 있다.

그러나 난 흙수저로 태어 난 것을 감사한다.
금수저들은 '신정한 죄저임금'이 뭔지 '진성한 희망'을 알 턱이 없다.

최저 임금으로 살던자가 대통령이 됐을 때와
금수저로 태어난 암닥이 태똥년이 됐을 때 --- 뭐가 다른지를 --- 우리 눈에 뵈다.

금수저여, 흙수저여, 희망이 뵈는가? 돈이 뵈는가? 금기와가 뵈는가?
인생들이여, 희망이 있는가?

'상위 1% 이내 그룹'이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룹인 거 다 알자나 ---

'그 그릅'은 '창조자 신도 법적으로 건드릴 수 없게 돼' 있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룹이 아닌  어느 대통령도 다 도태되게 돼 있다.

트럼프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룹 회원인가? --- 그는 어느날 문제를 받아 들게 된다.


그는 살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예수는 말했지.  부자가 천국에 가기는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과장법이긴 하지만
공감이 간다.
그런데 흙수저 출신이 일단 금수저가 되면 본래 금수저들보다 더 지랄한다는데에 문제가 있다.

미국 대통령의 50% 이상이 '프리메이슨' 회원이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에 관한 동영상
http://www.youtube.com/v/9C8Nm_9_nyg&rel=0&hl=en_US&feature=player_embedded&versi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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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출신이 일단 금수저가 되면'이 아니라
'흙수저 출신은 죽을 대까지 흙수저의 가치를 지니고 있을 뿐 <흙이 금으로 변하는 연금술> 농간은  이시대엔 아무도 믿지 않는다

그건 닥그네가 하는 짓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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