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라면 너무 안타깝고 속이 상합니다..위로를 드립니다

특히나 종교인들이 저렇게 사악한 인간들이 있다니 심히 염려 스럽습니다.

이전에 누가 그종교인들과 사업상 딜을 했다가 학을 띠었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색한것은 두번째라면 서러운 사람들이라고 합디다..

하지만 이제는 본인 건강을 생각해서 머릿속에서 잊어버리도록 노력하시고

앞으로 그런 일 안 당하시기 바랍니다..서로 믿고 맡기는 세상이 자꾸 멀어집니다..

다른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감사 합니다.
저들도 불쌍한 사람들이지요

분명 저런 사람들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안타깝네요. 한국분들도 다들 그분들처럼 하지는 않는데 아마 그분들이 맘먹고 진행한것 같아요.

나중에 들은 말로  목사라는 사람이 그랬다더군요
지기는 목사 양심상 꺼려지는대 모든것이 장로 라는 사람이 낸 의견이고 워낙  강하게 밀어 부처서 어쩔수 없었다고
주정부 공무원에게 알어본즉 모든것은 목사 와 안식교 재던 변호사가 같이 합세 하고
그교회 친분있는 사람 말로는 장로는 교인들 입단속에만 집중했다 하더군요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그교회에서 떠나온 나머지 교인들도 이두사람응 두구는  치를 떠는 사람들이지요.

네 그러고도 남을 악한 사람들입니다.
돈밖에 모르는 직업적으로 하는 목사에 교회를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 하는 장로이기에
분명히 재단 변호사 앞세워 법적 대응 어쩌구 할것 입니다.
이또한 그들 입장에서는  돈이 되는 명분이지요.
하지만 지금은 선을 넘어있답니다
저는 친분이 있었던 그교회 교인을 통해서 수차레 통고 했습니다.
더 잃을것이 없고 힘도 없기에 내가 할수있는 것 그것을 하겠다고.

다시 한번 고견에 감사 드립니다.

'
작년에 "그림자"란 아이디로 올라왔던 내용이군요..
기억이나서 찾아보니 그때 나와 몇몇사람들이 달았던 댓글이 있어 첨부합니다

그동안 진척은 있었는지 업데이트가 됐는지가 궁금했는데
증빙서류가 있다했는데도 아직 이렇다할 결과없이 같은 주장만을 되풀이 하기에
사태를 냉정하게 보고자 이런 댓글을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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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씹은피맛풍선껌 2016-10-01 11:48
글쎄..
이런 소송분쟁에선 진실이 아니라 증거자료가 승패를 좌우하는데..

이럴때는 나쁜나라가 나쁜짓을 하기위해 미리미리 증빙자료 준비를 잘하는 편이라
어이없고 억울하게 지는경우도 생기기에 더욱 복장이 터지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비록 한쪽 말만듣고 판단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충 그림이 그려집니다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물론 변호사가 잘 알아서 하겠지만
이럴때는 변호사의 케이스를 보는 시각과 능력에 따라 결과가 차이가 나기도 합디다

의뢰인이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는 케이스도
변호사가 협상을 제대로 이끌어 내지 못하고도 이게 최선이다라면
그런가보다 해야하는 것이 우리 일반인들의 입장이니..
..


혀씹은피맛풍선껌 2016-10-01 11:49
평소에 공사를 하면서 작업일지를 작성해가는 분이라면
구두로든 서류로든 그 공사 내용들이 일목 요연하게
시간과 장소와 상황에 잘 맞는 설득력있는 증빙자료가 될 것이라 보는데..

공사를 맡을 때 마다
공사 타이틀과 계약조건, 의뢰자 정보, 날짜와 시간,
인부들 작업내용및 작업시간, 공사진척과 자재의 수급상황.
설계변경이나 자재의 변경요구 사항등..
날짜와 시간별로 기록을 해가는 것과
추가로 공사시작 전의 상황과 공사가 진척되는 상황을
날짜별로 디지털기록으로 보관하는 것등..

이러한 작업일지가 만에 하나 생길지 모르는 분쟁이나
다음 견적시 참고가 되고 인부들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이니
앞으론 철저한 WORK LOG를 기록해 나가시는 것도 생각해 보시길..
..

북가주인 2016-10-03 12:40
이 글을 보고 나파 안식교 측에서나 임 목사 측에서 댓글이 올라오려나 기대했더니 올라오지를 않아서 마침 이 교회에서 운영한 건강 스크린에 참석했다가 사긴 이 교회의 지인에게 알아봤더니  이 공사업자가 교회마다 돌아다니면서 교회를 어렸게 한 사람이고 하는데 사실인지 모르겠네. 그리고 이 사람을 교인으로 인도해 보려고 교인들이 열심히 노력하는 중에 계약서를 작성했서 일을 맡겼는데 계약서대로 일을 하지 않고 교회를 어렵게 하고 자신과 부인의 질병을 치료비도 받지 않고 돌봐준 이 교회의 의사인 장로또한 아주 어렵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누구 말이 사실인지 모르겠네.... 그리고 이런 일이 있으면 본인 의도대로 변호사를 통해서 처리해야지 이게 뭔가.... 이 교회에서 하는 건강 스크린에 참석해서 적지 않은 도움을 받고 있는 나로서는 정말 황당해서 이 일의 정황을 더 정확하게 알아봐야겠네요..


순실이 2016-10-05 19:50
글 내용을 보니 마음 많이 상하셨겠내요.
안식교 가 어떤곳인지는 알지는 못하지만
 안식교에 목사라는분이 해서는 안될일을 하였내요.
목사가 일반인과 다른게 있어야 하는대,,,
요즘 나쁜목사들 넘처남니다.
정말 조심 해야겠어요.
일이 잘 해결되어서 맘고생 그만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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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엔..
"그림자"가 댓글을 자삭한 상황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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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인 2016-10-06 22:19
이것보세요 그림자님, 장로교에 열심히 다니는 사람을 안식교인으로 여기는 저의가 무엇입니까? 그런데 한편으로는 감사하네요. 저 같은 사람을 오 휘의사라는 사람과 동일시 해 주셔서...
그러면 나는 의사네. 그리고 내가 건강 스크린으로 유익은 얻고 있지만 내가 싫어하는 안식교의 장로로 대접하는 저의가 뭡니까? 그리고 자신 마음대로 원하지 않는 댓글이 오른다고 이런 식으로 매도하는 것은 전혀 예의가 없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의 주장을 반감시키는 것임을 왜 모르십니까? 그리고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분명히 안식교와 그 교회 목사, 그리고 그 교회 장로를 물먹이겠다는 심산이지요? 당신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께서 처리해 주실 것을 믿고 인내해 보세요. 그리고 변호사들끼리 진행시키고 있다면서요. 그러면 기다려보세요. 당신이 옳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어요?

..

의사가 주는약? - eric007

얼마전  약간의 친분이  있었던  나파 안식교 오휘 라는 의사로 부터
 혈압약을 삼백알 넘게 받은적이있네요 AZOR 10-40 mg
그당시 본인의 담당 의사로 부터 처방 받은 혈압약을 복용 중이였는대
느닷없이 이약이 독일제 오리지날 약이고  지금 복용 하고있는 약은 카피라며 효과에서 많은 차이가 있으니 이약을 복용 하라하며  차 트렁크에서 한보따리를 꺼내서 전해 주더군요.

교회 파킹랏에서 갑작이 받느라 자세희 질문도 못하고
공짜로 준다하며  비아그라 50알 과 그리고 지프락 백에 들어있는 정체모를 약도 (나중에 혈압약이라고 병원에서 알려줌) 100알이나 받었지요.
팍킹랏에서 갑작이 생긴일이고 옆에는 안식교 담임 목사라는 사람도 같이있었는대.
오휘 라는 의사가  목사에게도 비아그라를 주겠다 하니  그목사는 웃으며 아직까지는 필요없다 하였지요..

여하간에 고마운 마음으로 4개월 넘게 복용 하던중
며칠전 응급실에 실려가는 일이 생겼습니다,

전신을 찟는듯한 고통과 고열 로 입원했는대 6일을 고생하고 지금은 퇴원해서 요양중이지요.
원인은 오휘라는 사람으로 길거리 파킹랏에서 얻은 약이 문제였고 차 트렁크 속에 멏년이나 있었는지도 모를
유효기간이 06-2009 였는대 모르고 유효기간도 7년이 넘은 쓰레기 같은 약을 긴시간 복용하며 속에있는 모든 장기들이 탈이 났다 하더군요.

병원 의사들도 이해할수없다며 진찰도 없이 어떻게 이많은 약을 길거리에서 줄수있냐며 진짜 그사람이 의사가 맞냐고 오히려 나에게 반문하더군요..

지금은 온몸이 망가지다시피 해서 요양중입니다.

혹시라도 유효 기간 지난 샘플약이나 의사 처방약을  얻어서 두실경우 잘확인 하고 드시길 바라며 이글을
적어봅니다.

참고로 교회와 의사 실명이 거론된것은  사실있는 일을 알리기 위해서 부득이 하게 썼습니다.
오휘 라는 사람은 그사람이 일하고있는 Napa , ST Hellena Hospital 에 컴프레인 레포트 하였고
병원측에서도 본인에게 알리고 조치 하겠다며 스태이트 에 고발하라 알려 줬습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알려준대로 STATE OF  CALIFORNIA  MEDICAL BOARD  에 고발된 상태 입니다.

혹시라도  교회에서 하는 무료 건강 검진 시 샘플약을 받거나 할때는 복용전에 꼭 확인 하시고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나지 말어야 하기에 교민분들께 알리고저 글을 썼습니다.

추후 매디아 개채 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알릴것입니다.
2016-08-06 05:15
..

관리자님 나파 한인 안식교 관련 게시물 증빙 서류 첨부 하여 다시 올리겠습니다.
- 그림자

관리자님의 연락을 늦게 확인 했습니다.
나파 안식교 목사의 만행에 대한 글이 사실이 아니고  허위라고 관리자 님에게 거짓말을 한것 깉군요
게시글 원본 카피가 있으니 모든 증빙 서류 첨부 하여서 변호사 와 상의하에 다시 게시 하겠습니다.
자신이 저지른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 할지 한치 앞도 못보고  돈때문에  일을 저지르고
이제와서 모든 과정의 일들이  사실이 아니라며 거짓 운운 하며 것을 보니 한심 하고 측은합니다.
교회를 이끄는 한사람의 잘못된 판단 과  행동이 교회 전체에 누가 되는 일은 없어야 겠지요.
 
역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어리석은 목사이군요.
작성일2016-09-29 21:00


sansu 2016-09-30 10:47
법적 대응 준비나 잘해 꼭 이기도록 촛점울 거기다 두시고 이런 여론 조성은 이만하면 됐다고 보나이다.


원숭이 2016-10-03 13:11
내가 싫어하는 안식교일이라 하도 기사가 재미있어 어떤 일이 벌어지려나 증빙 서류가 올라오기를 기다리는데 아직 안올라오네요. 그림자님. 증빙서류 안 올리시나요. 그런데 위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조심하세요. 공개적인 이런데 잘못된 서류나 글을 올렸다가는 큰일 납니다. 제가 아는 어떤 친구도 교회를 상대로 싸우다가 명예홰손 및 무고죄로 어려움을 당한 경우가 있어서 말이지요. 너무 적나라한 이야기를 공개한 것 같아서 안식교 측에서도 가만있지 않을 것 같아서 말이지요. 내 친구 같은 사람 또 한 사람 생기지 않았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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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서류가 없어서 이곳에 억울함을 토로하는 것이라면
자칫 피해자라 주장하는 원글에게 또다른 피해가 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접근금지명령을 받았다면 원글이 증명을 하지 못하고 패소한 케이스로 보여지고
또한 원글의 주장처럼 받아먹은 약 때문에 실명이 됐다면
그 약을 증거로 형사처벌도 가능하리라 보는데

이젠..
오히려 의혹이 앞서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무조건 대자보를 올리는 것 만이 능사가 아니니 변호사와의 상담결과는 어땠는지 궁금하고
이 대자보의 법적책임은 어디까지인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대필로 쓰고 있다는 아이디 "순실이"가
일년전에 누군가 댓글을 올렸던 아이디던데 동일인인지 아이디를 빌려쓰는 건지
모호하군요..
..

http://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free&wr_id=25416&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82%98%ED%8C%8C+%EC%95%88%EC%8B%9D%EA%B5%90&sop=and

그 때 올렸던 약의 사진정보입니다
혹시 이 약에 대해 아시는 분이 있어 조언을 줄 수 있다면 좋겠군요..

..

글이 잘못 이해 된부분이 있어서 글을 보탭니다.
눈이 실명 된것은 절대로 약 때문이 아니고 1년이란 시간을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하다가 너무도 스트레스를 받어서 망막이 파괴된 상황 입니다 의사 진단은 과도한 스트레스 로 인한 망막 손상 입니다.
약사건은 아직 조사 중에 있고 그약으로 인해서 속을 내장을 다처서 지금 몸무게가 30 파운드 줄어 있습니다. 접근 금지 명령은 올해초 갑작이 법원에 출두 하라 는 서류가 오고 지정된 날짜에 가보니
목사와 증인 그리고 변호사 가 법정에 와 있더군요
순간 뭔가 역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자꾸 시끄럽게 구니까
끼리끼리 미리 말춰서 각본대로 저를 역은것 이지요.
제 쪽에서는  저혼자 였는대 일단 상대 증인 말로 제집사람에게서 제가 목사를 죽인다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고거짓증언을 해서 판사가 저에게 1년간 저들곁에 가지 말라 하였습니다.
변변히 말도 못해보고 상대 의거짓증언 과 미국인 변호사 덕에 일방적인 판결을 받은것으로
교회공사건 과는 무관 합니다. 나중에 집사람에게 물어보니 사실이 아니더군요.
공사건에 관한것은 이미 나열 했기에 따로 설명 안드릴께요.
순실이라는 아이듸는  저를 불쌍히 보고  도와주는 분의 아이듸 이고 그분은 이일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 이글도 그분의 대필입니다
차후로 법적 문제는 저에게는 중요치가 않습니다.
이글을 썼던 이유는 교민분들에게 일정 부분 알리고저 하는 것 뿐이고
이미 마음은 다저먹고 있습니다.
그교회 한때나마 알었던 문장로는 아실겁니다.시간이 다되었습니다..

맘고생이 심하시는것 같네요. 눈은 완전히 실명되옸나요? 맘고생이 심각하시겠어요. 제가 이글을 읽고 나서 느낀점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한국분들리 시공을 하면서 서류적인걸 잘 해놓지 않은게 우선 큰 실수입니다. 제가 시공업체에서 일을 하면서 딱 두번의 고객의 컴플레인지 흠을 잡을려고 한적이 있었는데 제가 서류적인것과 사진으로 고객쪽에선 할말이 없었지요. 이미 그쪽에선 사기를 치기위해서 이미 준비를 해둔상태라 어쩔 도리가 없을것 같아요. 하루라도 빨리 잊는게 님한테는 좋을듯합니다. 그런 한국사람들은 미리 정보를 많이 돌리시고 다른 피해자가 없게 만드는게 최상입니다. 그리고 지목하신 교회와 목사, 사기꾼들의 이른을 빼십시요. 저또한 그런 인간들을 주변에 많이 알려야할듯합니다. 결혼은 미친짓이다님 말에 그 교회분이 그 시공하는 사람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교회를 힘들게 한다는 소리는 아닌것 같습니다. 시공하시는 분이 고쳐서 시공을해서 퍼밋를 받을수 있는 부분을 그 사람들은 몇일 뒤 시공 포밋을 받을수 해놨다면 그 교회 사기꾼들이 짜고 한사람을 바보로 만들 꼴입니다.

제가 내용을 수정 하던중 내용이 모두 없어저서 다시 정리 해야 할듯 합니다.
네 ,눈은 오른쪽 눈이 망막 손실로 완전 실명 판정을 받었습니다.
왼쪽 눈도 같이 손실될 확률이 높다 하네요.
저들 목사는 제가 하나님에게서 천벌을 받었다고 한답니다.
현제 모든 바깥출입을 못하는 샹태이지요.
계약서도 확실히 해두었고 모든서류가 완벽 했지만 공사는 진행 하던중에 갑직이 도난 사건이 났다며 일방적으로 공사를 스탑시키고 일요일 하루아침에 벌어진 상황이였기에 어떻게 손쓸 틈도 없었고 오죽하면 쓰던 공구 하나도 못챙기고 나왔겠습니까.
새로히 설치한 주방 도 모두 제껴서 흉하게 해놓고
새로히 한 카펫도 다 뜯어저 있더군요.
내부 페인트 는 끝난것이 아니고  한코트 더칠해야 하는상황이였는대
주정부 인스팩터 가 왔을때  보여주며 페인트를 엉터리로 하고 도망갔다고  설명했다 하더군요.
 공사가 부실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런 연출을 벌인듯 합니다
무서운 세상에 사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