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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는 지난 6월18일(토) 한미봉사회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바베큐 파티를 산호세 산타나 공원에서 열었다. 청소년 리더쉽 프로그램의 프로젝트(리더: 김원서,김진웅,해리서)로 기획된 바비큐 파티에는 지난 1년간 한미봉사회를 도와온 봉사자와 그 가족, 8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바베큐와 더불어 줄다리기와 제기차기 등의 민속 놀이와 세대를 초월한 각종 게임들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평생 4800시간을 봉사한 제임스김에게 대통령 특별상(President’s Call to Service Award)이, 지난해 1년동안 100시간의 봉사자 7명(김정민, 김경배, 우인숙, 박찬영, 정현아, 이경숙, 조문형)에게 대통령 동상이 전달되었고, 산타클라라 카운티로부터 연로자 노인 프로그램의 7명의 봉사자들(김춘자, 박태순씨, 김정민, 정현아, 김활란, 김경미, 조문형)에게 감사장이 전달되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연로자 노인 점심 영양 프로그램의 자원봉사자 김춘자씨(68세)는 “청소년 리더들에게 좋은 대접을 받았고, 봉사회를 위해 노력해 온 봉사자를 함께 보게 되어 기쁘다”며 “다같이 있어서 더 즐거웠다”고 말했다.
청소년 리더쉽 프로그램의 이번 프로젝트의 리더이자, 학기말 최고 리더상을 수상한 김원서군은 “봉사회를 위해 수고하신 봉사자들을 위해 본 프로젝트의 목적인 자원봉사자들께 감사의 마음를 전달하는 노력들을 지난 2개월간 기울여 왔다" 고 전하며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하였다.
이현아 관장은 "봉사회를 믿고 수고해 오신 150여명에 달하는 봉사자들은 봉사회를 지탱해 가는 큰 기둥들이고,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된다”며 “뜨거운 가슴을 지닌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회를 찾아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평생 4800시간을 봉사한 제임스김에게 대통령 특별상(President’s Call to Service Award)이, 지난해 1년동안 100시간의 봉사자 7명(김정민, 김경배, 우인숙, 박찬영, 정현아, 이경숙, 조문형)에게 대통령 동상이 전달되었고, 산타클라라 카운티로부터 연로자 노인 프로그램의 7명의 봉사자들(김춘자, 박태순씨, 김정민, 정현아, 김활란, 김경미, 조문형)에게 감사장이 전달되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연로자 노인 점심 영양 프로그램의 자원봉사자 김춘자씨(68세)는 “청소년 리더들에게 좋은 대접을 받았고, 봉사회를 위해 노력해 온 봉사자를 함께 보게 되어 기쁘다”며 “다같이 있어서 더 즐거웠다”고 말했다.
청소년 리더쉽 프로그램의 이번 프로젝트의 리더이자, 학기말 최고 리더상을 수상한 김원서군은 “봉사회를 위해 수고하신 봉사자들을 위해 본 프로젝트의 목적인 자원봉사자들께 감사의 마음를 전달하는 노력들을 지난 2개월간 기울여 왔다" 고 전하며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하였다.
이현아 관장은 "봉사회를 믿고 수고해 오신 150여명에 달하는 봉사자들은 봉사회를 지탱해 가는 큰 기둥들이고,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된다”며 “뜨거운 가슴을 지닌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회를 찾아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