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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에서 제작하고 인터넷 팟캐스트를 통해 방송하는 “나는 꼼수다 (이하 나꼼수)”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북가주 한인들의 모임인 “북가주 나꼼수”의 출범식이 지난 토요일(11월 5일) 오후 5시 실리콘밸리 한인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렸다.
이종욱 대표는 "북가주 나꼼수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깨어있는 북가주 한인들의 모임 “열린사람 좋은세상”회원들을 주축으로 2 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성사되었으며, 북가주에서 나꼼수 방송을 즐겨 청취하고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모여 매주 방송을 듣고 느낀점을 함께 나누고 북가주에 계신 보다 많은 한인들에게 나꼼수 방송을 알리고자 본 모임을 만들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북가주 나꼼수” 출범식에 참석한 20 여명은 나꼼수 26 회를 듣고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매월 첫번째 주 토요일에 정례화된 모임을 갖기로 결정했다.
또한 “북가주 나꼼수”는 12월에 있을 예정인 “나꼼수 샌프란시스코 컨서트”를 준비하고 진행하는데 “열린사람 좋은세상”과 적극 협조하기로 결의 하였으며, 인터넷과 친숙하지 않거나 아직 방송을 접해보지 않은 한인들을 대상으로 매주 방송되는 나꼼수 CD 를 제작 배포하기로 했다.
이종욱 대표는 "북가주 나꼼수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깨어있는 북가주 한인들의 모임 “열린사람 좋은세상”회원들을 주축으로 2 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성사되었으며, 북가주에서 나꼼수 방송을 즐겨 청취하고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모여 매주 방송을 듣고 느낀점을 함께 나누고 북가주에 계신 보다 많은 한인들에게 나꼼수 방송을 알리고자 본 모임을 만들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북가주 나꼼수” 출범식에 참석한 20 여명은 나꼼수 26 회를 듣고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매월 첫번째 주 토요일에 정례화된 모임을 갖기로 결정했다.
또한 “북가주 나꼼수”는 12월에 있을 예정인 “나꼼수 샌프란시스코 컨서트”를 준비하고 진행하는데 “열린사람 좋은세상”과 적극 협조하기로 결의 하였으며, 인터넷과 친숙하지 않거나 아직 방송을 접해보지 않은 한인들을 대상으로 매주 방송되는 나꼼수 CD 를 제작 배포하기로 했다.
열린사람 좋은세상 회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