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니 울 아버지랑 누나 생각난다.

진짜 내 평생 이 두사람 내 인생의 큰 산이였는대

밑에 아푼엄마 죽는것 서슴없이 말하고 오무라이스 못먹을 까바 걱정하는 딸.  이거 딱 내 아버지와 누나가 가진 특성이다.

이제 이해 하겠죠?  정말 온전한 사람이 옆에 있음 이가 갈리게 화가 나는 도저히 인간적으로 이해 할수 없는 말 행동을 한다.

싸이코 패스, 소시오 패쓰라는 말이 있는데..

난 솔직히 그건 모르겠고 그것보다 그냥 인간이란 동물집단에서 생각의 폭이 자기만 생각하도록 폭이 좁은 소인측이라 생각한다.

울 누나보다  울 아버지가 심하고
사람마다 정도가 천차만별로 존재하기 때문

난 대북 선전을 꾸준히 하는 미국간첩 알바들도
이런 싸이코 성격이 강한 소인측으로 생각하고 있다.

좌우간 인간적으로 이런 사람들이 무슨 악마같은 사람인것은
아니다. 

맹자가 말해듯.  애기가 위험에 처해 있는걸 보면 구할 사람들이란 말이다. 

그냥 먼가 모자른거다.

사람이 어떻캐 말하건 대노하지 말라.  자기가 먼말하는지 모르는 사람두 많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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