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동영상 보니까 머 멕시코 시티등
남미의 대부분 인구밀집지역은 해안가와 고원에 있는데
이유인즉슨 보통 기후는 너무 덮고 습지이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미국은 땅이 좋코 어쩌구

그래서 남미는 똥땅이 대부분이고 미국은 엄청 땅이 좋타는 이야기

근데 이것두 그냥 미국애들 앵무새 짖하는것일 가능성이 크다.

예전에 불모지가 사람이 살수 있게 되는건
죄다 과학의 발달로
물없는곳에 물대고 더운곳 추운곳에는 에너지 대서
사람들이 살수있는 건물/이란 공간을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 내가 사는 동네두 도저히 요즘같이 100도에 육박하는 기후엔 집밖에 나가는게 일종의 우주공간 나가는 느낌이라는.

엄청 따가운 햇빛.  바람이 멀리 바닷가쪽에서 안불때는
정말 생지옥이다.

남가주도 죄다 그래서 해안간 주택가격이 그래 높은거지
내륙은 더워두 너무 덮고 에어컨 틀면 전기값이 너무 올라 아주 키지두 않는다.

한마디로 비싼 시원한 지역은 비싸 못살고
똥땅에 살고 있는사람들이 대부분 이민자인거다.

미국두 동부는 습지가 보통수준을 넘고
텍사스?  거기 똥땅 분명하지.
솔직히 미국 가본데들 생각해보면 죄다 똥땅 천지로 깔린데가 여기다.

이번주 내내 100도 육박하는데
지금 아침인데 더 더워지기 전에 퍼블릭 라이브러리, 피트네스 센터, 마캩을 돌아다니면서 에어컨 나오는데서 시간을 보내야지 안 그러고 집에 있음 생지옥자체구
그냥 가만 있어도 얼굴이 늙는다.

난 작년 여름엔 바닷가까지 이부근 시원한데 찾아서 사방 팔방을 돌아다녔는데
오로지 여름에 살만한 기후는 바닷가나 바닷가쪽 바람이 직접오는 바닷가쪽 산 면에 있는 지역뿐이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