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여기서 자기힘으로 생존하는 사람들은
미국찬양을 할수 없다.

여긴 소셜시큐리티두 자기가 노력 안하면 못 받아먹는데다.

맨 남이 도와 먹구사는 사람들은 이 시스템에서 얼마나 일일이 집요하게 실수없이 자기 노력이 들어가야
여기서 작은 자유를 누릴수 있다는것을 모른다.

맨 남이도와서 사는 사람들은 미국이란 천왕때문에
누가 날 돕는다고 생각. 그래서 도와줘밨자 고마움도 모른다.

그들은 미국이란 천왕에 충성하면 어떻케 자길 살게 해준다고 생각.  근데 실은 그사람을 생존캐 하는건 다른 맘 좋은 인민들의 도움.  일종의 미국이란 전지전능한 신이 다 주관하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받아만 먹는 자기자신의 자존심을 합리화하는 정신세계라 할수 있다.

그래 실은 도와주면 안되는데 안 도와주면 또 생존이 불가능한 한마디로 빌어먹을 성격의 사람들이 미국찬양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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